[스크랩] 체리 탄, 라일락 시티 오픈에서 통산 6승 달성~

작성자멋진황혼박용주|작성시간26.06.05|조회수12 목록 댓글 0

 

 

체리 탄, 라일락 시티 오픈에서 통산 6승 달성~

 

 

싱가포르의 체리 탄이 PWBA 라일락 시티 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해 통산 6승을 달성했다(사진출처-PWBA)

 

싱가포르 국가대표 에이스 체리 탄이 라일락 시티 오픈에서 PWBA 통산 6승을 달성했다. 체리 탄은 6월 1일 미국 뉴욕주 로체스터에 위치한 ABC게이츠볼에서 열린 ‘2026 PWBA 라일락 시티 오픈’ 결승전에서 섀넌 플루호스키를 225 대 206으로 물리치고 우승을 거머쥐었다.

 

체리 탄은 결승전에서 섀넌 플루호스키를 상대하면서 왼손 볼러 간 타이틀 매치가 성사됐다. 체리 탄은 초반 1, 2프레임서 섀넌 플루호스키와 스트라이크를 주고받으며 팽팽한 접전을 펼치는 듯 했으나, 3프레임 커버 미스를 범해 리드를 내줬다. 하지만 섀넌 플루호스키가 5프레임서 스플릿을 범한 사이 터키를 앞세워 역전에 성공했다. 비록 9프레임서 스플릿 위기가 있었으나, 끝까지 리드를 지켜내면서 19핀 차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체리 탄은 2024년 BowlTV 클래식 우승 이후 2년 만에 타이틀을 추가해 통산 6승과 함께 우승상금 1만 달러를 획득했다.

체리 탄은 “섀넌과 같은 왼손이지만 스타일은 서로 다르다. 그래서 라인 공략에서 차이가 있었는데, 내 투구 라인이 더 좋았다고 생각한다. 지난해 우승이 없었는데, 전체적으로 타이밍과 일관성이 좋지 못했다. 하지만 비시즌 동안 이를 보완하면서 결국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 매년 PWBA에 출전하고 있는데, 계속 성장하고 있다는 것을 느낀다. 그래서 더 즐겁고, 특히 우승을 차지할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말했다.

 

반면 2대회 연속 우승에 도전했던 섀넌 플루호스키는 승부처에서 결정적인 스플릿과 스트라이크 실패를 기록하면서 아쉽게 준우승에 만족해야했다.

이밖에 펠리시아 웡과 에린 맥카시, 그리고 뉴 후이 펜이 각각 3~5위에 이름을 올렸다.

 

© 볼링인 매거진 이호철 기자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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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멋진황혼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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