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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소에 갔더니 홍매화꽃이 피어있어 참 보기좋더라

작성자현송(허태수)|작성시간26.03.23|조회수81 목록 댓글 0

 제초제 카소론을  살포하러 산소에 갔더니 홍매화가 피어있어 참 보기 좋습디다.

저의 가족산소에는 매화나무와 배룡나무가 있습니다.

저는 제사(祭祀)는 모시지 않습니다.

설날.추석날. 할아버지. 할머니. 아버지. 어머니의 추도일 등 1년에 10번 이상 산소에 성묘합니다.

설날과 추석날은 저와 동생 가족들은 함께 산소에 모여서 같이 성묘합니다.

세월이 참 빠름니다.

할아버지 할머니는 손자 손녀들에게는 고조 이시고 아버지 어머니는 증조 이십니다,

그래서 숭조상문(崇祖尙門)의 정신으로 여경(餘慶)이 면면이 내러오고 있습니다.

설날에 성묘가면 홍매화는 꽃 봉우리를 움티우고 있고 추석에 성묘가면 배룡나무는 꽃이 배롱그립니다.


산소에 갈때마다 조상님도 보고 꽃도 보면 얼마나 좋겠노 하고 생각해 보았습니다.


산소에 어울리고 관리가 수월한 꽃을 심을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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