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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교소식

모교에 34회 승영숙교장선생님 새로 부임하셨습니다

작성자권정진|작성시간22.04.01|조회수157 목록 댓글 0

모교에 34회 승영숙 교장선생님이 부임 하셨는데 3월을 넘기면 안 될 것 같아 31일 모교를 방문했습니다.
교장부임 턱 내시라고 바나나와 한라봉 준비해서 동문들의 사랑 전했습니다.
모교에 도착해 보니 경비아저씨도 새로 바뀌었습니다.
방문등록을 마치고 나자 경비아저씨의 학교자랑이 터졌습니다.

“저는 전여고에 있다 이리로 왔는데요 
아~ 학교 분위기와 학생들이 너무 달라요.
거기서는 학생들이 까(?)진 것처럼 다루기가 힘 들었는데 여길 오니 얘들이 순둥이네요.“

“교장선생님 오시자마자 교문 앞 쓰레기 하치한 것부터 정리하시고, 등교하는 학생 하나하나까지 관심이 보통 아니시네요” 좋은 교장선생님 오신 것 같다고 자랑이 넘쳤습니다.

구도심의 공동화로 좋은 후배들을 얻겠다고 서구로 이전 한 결과가 어떠한지 경비아저씨 말씀으로 옛모교터에 대한 그리움에 보상이 되었습니다.

구도심에 인구가 적기도 하고 지원자가 없다보니 주로 예체능학교로 전락하고 우리 광주여고에 공부하려는 좋은 학생들이 많이 다니고 있다는 증거였습니다.

개교100주년에 대해서도 한 마음으로 터놓고 얘기할 수 있어 얼마나 좋았는지 모릅니다.
학교나 총동문회를 위해서나 좋은 의견 있으면 함께 나누기로 하고 역사관 이야기도 하고 시간 가는 줄 몰랐습니다.
승영숙교장선생님 기수대표 단체카톡방에도 초대했습니다.

승영숙교장선생님 파이팅!!!
광주여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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