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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시인 김삿갓 (청명회 시제)

작성자白華 文相熙(백화 문 상희)|작성시간23.03.28|조회수8 목록 댓글 0

방랑시인 김삿갓
 백화 문상희/시인 수필가

조상님 면전에다 일갈을 날렸으니
과것길 입신양명 장원이 무슨 소용
하늘 볼 면목이 없어 삿갓으로 가렸네

방황의 길 끝에서 상념 속 나락으로
절망의 끝자락에 정립의 혼돈이라
정체성 알 길이 없어 방랑시인 되었네

*방랑시인 김삿갓(金笠) 김병연 동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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