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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살리기24

RE:소나기V3(20260603)

작성자대한민국 살리기24|작성시간26.06.05|조회수1 목록 댓글 0

아직도 열리지 않은 잠실7동 제1투표소 투표함.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 마련된 송파구 개표소에 개함이 안된 잠실7동 제1투표소 투표함이 놓여 있는 모습이다.

어제(3일) 치러진 서울시장 선거에서 송파구와 강남구, 광진구의 투표소 최소 14곳에서 투표용지 부족으로 유권자들이 대기하는 일이 발생했다. 잠실 투표소에서는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전날 투표 종료 시간 전 선거인명부 대조전표를 받은 유권자들에 한해 오후 10시까지 투표를 연장해 진행했다.

오늘(4일) 오후까지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 앞에서는 투표함 반출을 막는 이들과 선관위 직원들이 대치를 이어가고 있다.

시위 참석자들은 현재까지 릴레이 발언을 통해 선거용지 부족 사태로 국민 주권이 침해됐으며 부정선거가 발생했으니 재투표를 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사회자의 주도로 "개표 중단" "선관위 해체하라" "노태악 물러가라" 등의 구호를 외치고 있다.

시위대의 봉쇄로 투표함 이송이 18시간 넘게 지연되면서 개표 차질이 장기화되고 있다. 투표소를 봉쇄한 시위대는 만일 공권력이 투입될 경우 인간띠를 만들고 막겠다며 강경한 입장이다.

오늘 오후 4시 기준 잠실7동 제2투표소 인근에는 보수 성향 유튜버와 시민들 400여 명이 모였다. 이들은 자발적으로 인원을 나눠 투표소 건물 정문과 후문을 나눠 지키며 투표함 반출을 막고 있다.

현재 반출되지 못한 투표함은 2개로 약 2000명의 투표분이 담긴 것으로 선관위는 추산하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서울시선관위가 잠실7동 제2투표소를 방문해 투표함을 개함해야 해당 선거구의 당선인 결정이 가능하고, 주변 주민 불편을 조속히 해소해야 한다는 점 등을 들어 시민들을 설득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투표함 이송이 가능해지는 대로 송파구선관위 개표소로 해당 투표함을 이송할 것"이라며 "개표 참관인들의 참관하에 개표하고, 당선인을 결정한다"고 덧붙였다.

또,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데 대해 "진상규명위원회를 통해 문제점과 원인, 책임을 철저히 따져 국민에게 모든 결과를 소상히 밝히겠다"고 발표했다. “사태 원인 파악과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위해 외부 전문가 위주로 진상규명위원회를 설치·운영한다"며 "해당 투표소의 투표록 등을 분석하고, 투표관리관 및 사무원 등으로부터 당시 현장 상황을 확인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유권자들의 참정권 행사에 많은 혼란과 불편을 드린 점에 대해 거듭 사과드린다"고 강조했다.

#투표 #투표함 #이송

사진출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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