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덱 강의는 듀얼 아카데미 뿐 만 아니라 듀얼 Online 및 네이버 카페에 올려지는 글입니다.
※ 치비길군[zzangp-13]의 지적재산이오니 함부러 퍼가시는 일은 없도록 해주세요.
※ 말이 많아 보기 힘드시다고 느끼시는 부분은 적당히 패스해 주셔도 무방합니다.
※ 덱 레시피에 관한 태클은 일절 받지 않습니다. 단순히 레시피일 뿐.
※ 상당히 딱딱한 강의가 될 것 입니다. 두려우 신 분은 다시 돌아가셔도 좋습니다.
※ 포토샵과 친하지 않은 관계로 수수한 강의가 될 것 입니다.
[ 1 ] 프롤로그
-> 안녕하십니까. 치비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강의를 써보네요. 덱 강의 게시판을 타켓으로 글을 써보는 것이 얼마 만일 까요. 뭐, 듀얼 아카데미에는 강의 글을 쓴적이 없지만요. 어찌되었건, 강의 테마로 들고온 것은 "윙드라
이노" 입니다. 다들 아실 것입니다. 함정 카드가 발동하면 패로 올라와 버리는, 상당히성가신 몬스터죠. 속공의 검은 첩자와 비슷한 면이 있다고나 할까요. 윙드 라이노의 효과를 이용하여 상대방 몬스터만 파괴시키고 윙드라이노는 자신의 효과로 하여금 파괴당하지 않는, 그런 덱들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그렇게 활용화 되진 않았습니다
만 충분히 가능성 있는 덱이자 재미 역시 곁들어진 덱이라 하겠습니다. 또, 윙드라이노 계 덱이 활성화 된 것이라면 이번 시즌, 네후티스가 무제한으로 풀려 버린 것이 될 것입니다. 아,여기서 네후티스가 왜 튀어 나오냐고 물으
신다면 역시, 네후티스는 윙드라이노와 마찬가지로 제거계 함정 카드를 피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마법 카드의 효과는 피할 수 없는 윙드라이노 보다 어찌 보면 실용성 있는 카드라고 할수 있겠지요. 하지만 안타까운 점이라고 한다면 재물 2체에 재물 1체의 평균 공격력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패에 잡혀 있지 않을 경우는
네후티스의 인도하는 손을 이용하여 빠르게 소환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저번 시즌, 네후티스가 제한 상태로 있을 때도 그다지 문제 될 것은 없었죠. 어찌되었건, 잡담은 끝입니다. 아, 이 덱에 관한 설명은 아직 하지도 않았습니다. 이거, 프롤로그만 길게 써서 죄송한데요. 그렇다면 이제 본론으로 넘어가 봅시다.
[ 2 ] 이 덱에 관하여
-> 바늘 천장 라이노. 덱 이름에서 부터 이 덱의 주요 카드가 되는 두 에이스를 눈치 챌 수 있습니다. 물량을 터 뜨릴 수 있는 방도가 많아 지며 바늘 천장은 새로운 제거 계 카드로 주목 받고 있고, 이미 한번 바늘 천 라이노 덱이 나왔었습니다만. 함정 비율이 맞지 않아 왠지 불안 불안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아, 물론 제가 바늘 천라이노
덱을 배꼈다는 가능성은 배제 할 수 없겠지요. 그래도 위험을 무릅쓰고 이렇게 강의를 써 봅니다. 이거, 완전히 배꼈다는 식의 말투가 되어 버렸네요. 어찌됬건. 이 바늘 천장 라이노 덱을 간략히 설명하자면, 유언계 및 사이버 드
래곤을 이용하여 물량을 만들어 바늘 천장으로 터뜨려 버린후에, 그 제거를 회피한 네후티스나 윙드라이노를 이용하여 비트 형식으로 가는 덱을 말합니다. 고문적인 요소는 전혀 없는, 비트 다운계 덱, 그것이 바늘 천 라이노
입니다. 바늘 천 라이노의 위력은 비트의 환경을 좋게 구성하는 것으로 끝나지 만은 않습니다. 암 속성 몬스터 스트럭쳐 덱, 어둠의 주박에서 죽음의 덱파괴 바이러스, 마의 덱 파괴 바이러스, 어둠의 덱 파괴 바이러스. 즉, 트리플 바이러스가 나와 사덱파는 물량이 터졌으며, 바이러스의 위력은 더욱더 커졌습니다. 이런 점에서 윙드 라이노
와 네후티스를 비트의 메인으로 삼은 이 바늘천장 라이노 덱이 위력적이라는 것입니다. 뭐, 최대의 약점이라고 한다면 자신의 턴에 바늘천장을 터뜨렸을 경우엔, 일반 소환을 끝낸 상태라면 상대 턴이 돌아왔을 때 자신의 필드는
텅텅 비기 마련입니다. 제가 돌리다 보니 덱에 공격락을 투입하지 않고서야 상대의 공격을 막는 다는 것은 정말 전무 하더군요. 그래서 공격락을 더욱 늘려 보았더니 그나마 단점은 겨우 무마되더군요. 하아, 정말 덱을 구성 할
때 아쉬웠던 점은 고즈가 제한이 아니라 무제한 그대로 남아 있었다면 함정 비율이 조금더 안정적으로 변했을 텐데라는 생각도 해봤습니다. 뭐, 오히려 지금이 안정적이라고도 할 수 있겠지요. 그래고 고즈가 있었다면 2700의
몬스터와 토큰의 힘 까지 더해져 더욱 강력한 덱이 되었을 텐데요. 그럼, 여기까지 덱의 소개는 끝입니다. 저는 비교적 간단히 설명한다고 했는데, 여러분께는 어떻게 다가갔을 지 모르겠네요. 그렇다면 이번엔 카드 소개로 넘어가 봅시다.
[ 3 ] 주요 카드의 소개
1. 윙드 라이노 [야수전사족/효과] 풍(風) / 레벨 4 / 공격력 1800 / 수비력 500

[효과]
함정 카드가 발동했을 때에 발동 할 수 있다. 필드 위에 앞면 표시로 존재하는 이 카드를 소유주의 패로 되돌린다.
-> 자, 덱의 네임중 한 공간을 차지 하고 있는 윙드라이노 입니다. 윙드라이노를 이용하여 갖가지 재미있는 덱들이 나와주었었는데요. 그 대부분이 제거 계 함정 카드. 그 제거 계는 대표적으로 격류장이였습니다. 또한 윙드라이노의 효과 자체가 함정이 발동하면 패로 올라가 버리는 몬스터이기 때문에, 상대방이 공격락을 발동할 때 노리
는 이득 중 제거를 완벽히 없애 버립니다. 공격락이 가장 짜증나는 이유라한다면 작렬장갑 같은 경우엔 상대 입장에서 라이프 손실의 위험도 없애주고,상대 몬스터까지 제거해버리죠. 정말 짜증나게 만드는 것이 제거 계 함정 카드입니다. 물론, 제거를 당했을 때 생기는 자칫하면 필드 클린의 우려가 있을 수도 있다는 점은 윙드라이노로 무
마하기 힘듭니다만 그 위험을 이 덱에선 공격락으로 조금이나마 무마해 주고 있습니다. 또 하나의 위험이라고 한다면 공격력에서의 문제 입니다. 제라시어스나, 제네틱 워 울프, 그리고 그외 갖가지 괴물 몬스터들. 하급이 2000
이상의 공격력을 가지고 있는 몬스터들은 많이 투입 되는 경우가 허다 합니다. 대표적으로 스킬 드레인이나, 트리블 바이러스 덱 처럼 말이죠. 그런 몬스터가 출현함에 따라 1800은 그다지 높지도 낮지도 않은 공격력이 되어 버
렸습니다. 패로 올라지 않는 이상 어택커와의 전투로 인해 라이노가 파괴되지 않을 리 만무하죠. 이번엔 그런 단점을 수축으로써 무마합니다. 뭐, 간략하게 짚고 넘어간 것 뿐입니다. 수축에 관한 자세한 설명은 밑에서 듣도록 합시다.
2. 네후티스의 봉황신 [비행야수족/효과] 염(炎) / 레벨 8 / 공격력 2400 / 수비력 1600

[효과]
이 카드가 다른 카드 효과에 의해 파괴되었을 경우, 다음 자신의 스텐 바이페이즈 시에 이 카드를 특수소환한다. 이 방법으로 특수소환 했을 경우, 필드위의 마법 / 함정 카드를 전부 파괴한다.
-> 자 드디어 나왔습니다. 네후티스. 불닭, 통닭, 네프티스. 네후티스. 많은 이름을 가지고 있는 카드입니다만 그냥 네후티스라고 부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시즌에 무제한으로 풀리면서 듀얼 몬스터즈 에 아주 큰 영향을 끼쳤던 카드 입니다. 덕분에 네프 업화 라던가, 네후 로드 라던가 하는 네후티스 계 덱들은 거의다 활성화가 되어 버렸
죠. 하지만 그럴 만큼 네후티스의 봉황신이라는 녀석은 무시 무시한 카드이고, 발전 가능성이 큰 카드입니다. 이 덱에서는 바이러스나 제거를 윙드라이노와 같이 받아 칠 수 있는 카드로써, 비트의 중요한 부분을 맡고 있습니다. 평균 공격력은 윙드라이노의 경우와 같이 역시 수축으로 무마 시킵니다. 물론 수축에도 한계가 따르겠지요. 뭐,
공격락 역시 필드 클린 방지 에만 사용 되는 것은 아니니 지킬 방법은 수축 말고도 있습니다. 자, 하던 설명을 마저하도록 할까요. 그렇다면 네후티스의 단점은 뭘까요. 필드위의 마법 / 함정 카드를 전부 파괴한다. 이 점이 걸립니다. 아무리 타이밍 견제를 하고 리셋 관리를 한다고 해도 쌓아뒀던 것들을 다 날려 버리기엔 아깝지요.
비트를 하기엔 최고의 환경을 만들어 줍니다만은 역시 이 점이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네후티스의 마법/함정 싹슬이 효과 덕분에 전생의 예언도 덱에 투입되었습니다. 카드 설명을 하다가 가끔씩 보충 카드가 나오네요. 이런 것
도 잘 들어 두시면 강의를 보실때 편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뭐, 네후티스가 강력한 카드입니다만은 이 덱에서는 단순히 비트 및 마법 이나 함정의 처리 가 되니까 거창한 설명은 필요 없겠네요.
3. 바늘 천장 [함정카드/일반]

[효과]
모든 필드 위에 몬스터가 4체 이상 존재하는 경우에 발동할 수가 있다. 겉표시의 몬스터를 모두 파괴한다.
-> 바늘 천장. 프롤로그에서 말했듯이 바늘 천장은 요새 뜨고 있습니다. 그럴만도 한 것이. 물량을 형성할 수 있는 요소가 많이 늘었기 때문이죠. 그 대표적인 예가 이 덱에서는 유언계 및 사이버 드래곤입니다. 사이버 드래곤은 비트에도 나무랄 데 없는 몬스터 입니다만 비트를 위해서 이 덱에선 희생이 되는 경우도 있지요.
아무래도 네후티스의 빠른 소환을 위해 견습 마술사 - 네후티스의 인도하는 손 - 네후티스 이 루트의 과정에서 4체 라는 몬스터를 생성 할 수도 있고, 재빠른 날다람쥐 역시 놀고 있지 만은 않습니다. 뭐, 체인 나락이다. 체인 작렬이다 하지만 몬스터 2체 필드위에 소환하는 것은 생각보다 꽤나 쉽다는 것을 알 수 있으실 겁니다.
바늘 천장이 쓰이는 용도는 함정을 받아 칠 수 있는 윙드라이노와 네후티스의 효과를 이용하여 상대 몬스터만 제거, 그후 네후티스의 효과로 마법이나 함정카드를 모두 파괴한후 비트를 활성화 하게 하는. 그 전략의 원동력이 되어준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뒷면 표시 몬스터는 파괴 되지 않습니다. 유의해 두세요. 4체 이상이라는 발동조건
은 채워졌으므로, 겉표시 몬스터는 파괴 됩니다. 단순히, 뒷면표시 몬스터만 파괴가 되지 않는 다는 것이지요. 하지만 요새는 E.HERO 비트다 데스티니 비트다 하여 전투 계 덱들이 눈에 띄고 있으니, 뒷면표시로 세트해 두는 경
우보단 앞면표시로 두는 경우가 많을 겁니다. 물론, 전투덱이나 고문적 요소가 많이 투입되지 않는 덱과 듀얼을 할때의 경우의 이야기 지만요.
4. 사이버 드래곤 [기계족/효과] 광(光) / 레벨 5 / 공격력 2100 / 수비력 1600
[효과]
상대 필드상에 몬스터가 존재하고, 자신 필드상에 몬스터가 존재하지 않은 때, 이 카드는 손패로부터 특수 소환할 수 있다.
-> 사이버 드래곤. 사이버 네틱 레볼루션이 한글판 이름으로 사이버 혁명으로 한국에 출시 되며, 가장 많은 관심을 받았던 카드가 아니였을 까요. 스탠다드 덱에 가장 많이 투입되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만. 그럴 정도로 꽤 쓸모 있는 효과이기 때문이겠지요. 2100 이라면 하급에도 잡히는 경우가 있을 테니 높은 공격력이라고는 못합니다
만, 이 바늘천장 라이노 덱에선 아주 쓸모 있게 쓰이지요. 두 분류로 나누어 보자면, 하나는 비트. 하나는 바늘 천장의 발동조건을 채워 준다는 것입니다. 아, 물론 사이버 드래곤은 어디에 많이 쓰이냐고 묻는다면 비트입니다. 바늘 천장이 발동되는 경우는 필드가 비었을 때 라이프가 크게 손실 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그리고 윙드라이노
나, 네후티스가 함점을 피할 수 있음을 이용해 비트의 위력을 극대화 시키는 것 입니다. 물론, 패에 윙드라이노나 네후티스의 인도하는 손이 잡혀 있다면 특수소환을 할 수 있겠으나, 네후티스를 소환했을 경우 몬스터가 하나로
줄어버려 발동 조건이 채워지지 않는 경우가 허다하지요. 뭐, 낮은 공격력은 가끔 뛰어준 수축으로 무마시키거나
유언계를 이용한 발동 조건 채우기로 바늘 천장으로 다 날려 버리면 되는 겁니다. 비트가 더 많이 쓰인다고는 하지만 바늘 천장의 발동 조건을 위한 희생양으로 쓰이지 않는 다는 건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바늘천장의 발동조건을 채우기로도 잘 써 줘야 하겠지요.
5. 명부의 사자 고즈 [악마족/효과] 암(闇) / 레벨 7 / 공격력 2700 / 수비력 2500

[효과]
자신의 필드 위에 카드가 존재하지 않을 경우, 상대가 컨트롤하는 카드에 의해서 데미지를 받았을 때 이 카드를 자신의 패로부터 특수 소환할 수 있다. 이 방법으로 특수 소환에 성공했을 경우, 자신이 받은 데미지의 종류에 따라 이하의 효과를 발동 한다.● 전투 데미지 : 자신필드 위에 [저승의사자 카이엔토큰](천사족/광속성/★7/ 공수:?)을 1체 특수 소환 한다.
이 토큰의 공격력 및 수비력은 이 때 받은 전투 데미지와 같은 수치가 된다.
● 카드의 효과에 의한 데미지 : 자신이 받은 데미지와 동일한 데미지를 상대에게 준다.
-> 이번 시즌, 네후티스와 대조되는 모습을 보여주는 몬스터가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제한이 되어 버릴 정도로 짜증나고 무서운 효과를 가지고 있지요. 다이렉트 조차 마음 놓고 못하게 만들었던 몬스터가 아닐까 싶네요. 저도 사이드 덱에 더스트 슛을 3장, 마인드 크러시를 3장 투입하여 고즈를 견제하는 방법도 해봤고, 아예 덱에 투입한
적도 있었습니다. 물론 고즈가 뜰 시절에는 체인 번, 그리고 여러가지 고즈 계 덱 해서 고즈가 2체 이상 들어가는 덱이 눈에 띄었죠. 프론티어 시리즈에는 사이카리 에어 고즈라는 덱도 있었고 말입니다. 하지만 이번 시즌. 제한으로 고즈가 갇혀 버림으로써 그 위력은 상당히 감소 했으며 고즈 계 덱들을 서서히 자취를 감추어 갔고, 덱의
주연이였던 고즈는. 이제 조연의 역할이 되버렸다고나 할까요. 뭐, 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죠. 어찌 됬건 고즈는 필드가 비었을 때 상황을 염두에 두는 것입니다. 아무래도 바늘 천장의 타이밍 상 상대턴에 발동시키지 않고서야 필드가 비는 일이 많죠. 우선, 이 바늘 천장 라이노 덱의 특성을 이해하면 상대 필드위에 리셋 되어 있는 카드를 보
면 몬스터를 소환하기가 꺼림칙 하기 때문에 상대턴에 발동시키기란 초반이 아니고서야 위태 위태 합니다. 그래서 자신의 턴에 발동시키는 수가 많긴 합니다. 그 때문에 고즈가 투입이 되는 거구요.
6. 황천 가엘 [물족/효과] 수(水) / 레벨 1 / 공격력 100 / 수비력 100

[효과]
자신의 스탠바이페이즈시에 이 카드가 묘지에 존재하고, 자신 필드 위에 마법·함정 카드가 존재하지 않은 경우, 이 카드를 자신 필드 위에 특수 소환 할 수 있다. 이 효과는 자신 필드 위에「황천 가엘」이 앞면 표시로 존재하는 경우에는 발동할 수 없다.
-> 자아, 황천가엘. 뭐, 설명이 필요 있을 까 모르겠습니다. 재물 공급 몬스터 중엔 그야 말로 최고라고 할 수 있지요. 이 덱에선 단순히 바늘 천장의 발동조건을 위해서, 그리고 네후티스의 소환을 위해서 투입됩니다. 우선 황천가엘이 위력적인 이유는 그 비싼. 사령기사 데스 카리바 나이트를 바보로 만들어 버릴 수도 있으며, 대세라고 불리는 라이다 역시 바보로 만들어 버립니다. (다들 아시니 자세한 상황은 패스하도록 합지요.)
7. 재빠른 날 다람쥐 [야수족/효과] 지(地) / 레벨 2 / 공격력 1000 / 수비력 100
[효과]
이 카드가 전투에 의해서 묘지로 보내졌을 때, 자신은 1000 라이프 포인트를 회복한다. 또한 덱에서 같은 이름의 카드를 필드위에 뒷면 수비 표시로특수 소환할 수 있다. 그 후 덱을 셔플한다.
-> 재빠른 날다람쥐는 뭐, 라이프를 회복한다고도 볼 수 있겠지만 네후티스의 재물을 공급하거나 바늘 천장의 코스트로 쓰입니다. 뒷면 표시로 특수소환 이기 때문에 발동 조건만 채워지고 자신은 터지지 않습니다. 바늘 천장의 텍스트를 보시면 명백히 겉표시 몬스터를 파괴한다라고 되어 있으며, 몬스터는 겉, 뒤 한정 없이 4체면 되기 때문
이지요. 아무래도 공격락을 적절히 사용해 주시면 다음턴, 네후티스가 손해 잡혀 있을 땐 바로 특수소환을 할 수도 있겠네요. 정말 유용한 방법으로 많이 쓰일 수 있는 녀석 입니다. 기특하다고나 할까요. 재빠른 날다람쥐 역시 자세한 설명은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8. 견습 마술사 [마법사족/효과] 암(闇) / 레벨 2 / 공격력 400 / 수비력 800

[효과]
이 카드가 일반소환/반전소환/특수 소환에 성공했을 때,필드에 마력 카운터를 싣는 일을 할 수 있는 카드 1장에 마력 카운터를 1개 싣는다.이 카드가 전투로 파괴된 경우,덱으로부터 레벨 2이하의 마법사족 몬스터 1마리를 선택하고 자신의 필드 위에 세트 할 수 있다.
-> 견습 마술사는 뭐랄까요. 네후티스 소환의 중심이랄까요. 아무래도 가장 많이 쓰이는 루트는 이거죠. 인도하는 손이나 네후티스 중 하나라도 패에 잡혀 있지 않은 경우 말입니다. 견습 마술사 - 네후티스의 인도하는 손 - 네후티스의 봉황신. 이런 루트가 참 쓸모 있고 빠르게 불러 올 수 있는 루트라고 할 수 있겠네요.
아무래도 네후티스는 윙드라이노와 같이 비트를 주요적으로 맡는 몬스터 중에 하나이니 고속 소환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비트의 또하나의 원동력이 되어준다고도 할 수 있겠네요. 또한, 네후티스의 인도하는 손 만 불러 오는 것이 아니라 집념의 노마술사를 세트해 놓을 수도 있겠지요. 뒷면표시로 바로 소환을 해버리니까 리버스의 효과
를 쓰긴 아주 적당하지요. 공격력이 너무 높고, 수축이 잡혀 있거나 패에 없는 경우엔, 집념의 노마술사로 리버스 한번으로 제거래 버려 상대방의 상큼한 표정을 맛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견습마술사도 타이밍 견제를 해주며 잘 사용해 주세요.
9. 전생의 예언 [함정카드/일반]
[효과]
묘지에 존재하는 카드를 2장 선택하고, 소유주의 덱에 더하고 셔플 한다.
-> 재미있는 카드랄까요. 자신의 묘지에 있는 카드가 아니라 상대의 묘지에 있는 카드 까지 돌려 버릴 수 있는 카드입니다. 이 바늘천장 라이노 덱에선 주로 수축이나 바늘 천장을 재활용 하기 위한 용도로 사용합니다. 뭐, 또하나의 효율이라고 한다면 '상대방'의 네후티스나 뱀파이어 로드를 바보로 만들어 버리거나, 황천가엘을 돌려 버리
기도 하죠. 꽤 유용하게 쓰이는 카드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실제 듀얼에서 보면 2장을 돌린다고 해도 꽤나 많은 도움이 되더군요. 2매 투입합니다.
10. 욕망의 단지 [함정카드/일반]

[효과]
자신의 덱에서 카드를 1장 드로한다.
-> 욕망의 단지가 왜 들어 가냐. 그것은 역시 마법 카드의 회피라고 할 수 있겠네요. 요새는 대지 분쇄가 2매투입되거나 아예 3매 꽉 채워 지는 경우가 많고, 제거계들이 눈에 많이 띄고 있습니다. 하지만 욕망의 단지는 드로우계 함정 카드 이자, 이 덱에선 제거를 회피할 수 있게 해주는 유용한 카드입니다.
함정 카드는 윙드라이노의 효과 자체로 회피를 할 수 있기에 제거계 함정 카드의 견제는 그다지 필요하지 않겠지요. 뭐, 다른 몬스터는 날아가버리겠지만 말입니다. 자아, 어찌됬건 타이밍 문제도 있고 하니 욕망의 단지는 2매 투입합니다. 제거계 마법 카드의 회피가 아니더라도 드로우 계 카드란점을 살려 쓰면 되니, 그점 그렇게 염려해 두시지 않아도 될겁니다.
[ 4 ] 덱 레시피
몬스터 (상급) - 6
2 네후티스의 봉황신
1 명부의 사자 고즈
3 사이버 드래곤
몬스터 (하급) - 13
2 윙드라이노
3 재빠른 날다람쥐
2 집념의 노마술사
2 견습 마술사
1 네후티스의 인도하는 손
1 크리터
1 황천가엘
1 N · 그란몰
마법 12
1 식탐의 항아리
1 태풍
1 에너미 컨트롤러
2 세뇌 - 브레인 컨트롤
3 수축
1 빛의 봉인검
1 희생양
1 강탈
1 싸이크론
함정 13
2 욕망의 단지
2 전생의 예언
1 파괴륜
1 격류장
3 바늘 천장
2 작렬 장갑
1 리빙 데드가 부르는 소리
1 성스러운 방어막 - 거울의 힘 -
덱 총 44장. 다시 바라옵건데, 레시피는 레시피일 뿐이란 걸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 5 ] 덱 굴리는 법
바늘 천장의 타이밍
-> 제가 바늘 천장 윙드라이노에서 가장 중요하게 말하고 싶은 것은 바늘 천장의 발동 타이밍인데요. 그럼 그 타이밍이 뭔지 한번 설명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상대 턴, 몬스터가 3체 갖추어져 있을 때 상대가 몬스터를 소환한 순간 격류장 쓰는 느낌으로.
ⓑ 유언계를 이용하여 상대턴에 터뜨려 버리는 경우.
ⓒ 자신의 턴에 일부러 터뜨려 버리는 경우.
제가 가장 이상적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상대턴에 터뜨리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네후티스가 자신의 턴에 돌아오니 함정을 받아 칠 수 있는 윙드라이노 및 네후티스의 효과를 가장 극대화 시킬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니까요. b의 경우는 가장 쉽죠. 예. b가 가장 쉽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c의 경우는 반드시 공격락이 세트되 있거나 패에 잡혀 있을 경우에 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위험이 따릅니다.
전생의 예언의 재활용 필요성
-> 재활용은 정말 중요합니다. 수축이나 바늘 천장의 재활용 말입니다. 뭐, 그다지 말할 것은 없고, 재활용을 해주는 것이 좋다는 것만 알아 두셨으면 합니다.
낮은 공격력은 수축으로
-> 수축, 수축 해놓고 정작 주요 카드의 소개에서는 쓰지 않았습니다만 수축이 해주는 역할을 단 하나 뿐이라서 그랬다랄까요. 낮은 공격력, 즉 비트를 도와주는 것입니다.
욕망의 단지의 발동 타이밍
-> 세트된 상태로 날아가 버릴 경우, 그리고 윙드라이노가 필드위에 없을 경우에는 발동시켜 놓고 터지면 되는 겁니다. 아무래도 드로우 계열 카드이니까요. 하지만 욕망의 단지에게 이 덱이 요구하는 것은 제거로 부터 윙드라이노를 지켜내라는 것입니다. 마법 카드가 날아 올때 욕망의 단지를 써주면 자연히 회피할 수 있게 되죠. 제거 계든 뭐든 함정 카드면 일단 윙드라이노는 패로 올라가기 때문에 제거에 걸리지 않는 방법중 하나 입니다.
바늘천장 라이노 덱에서 제가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이것입니다. 덱 굴리는 법이 부실하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겠습니다만 테스트 듀얼을 해보면 이 외에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더군요.
[ 6 ] 강의 후기
-> 첫 강의 인데 이거 너무 부실한 티가 나는 것 같네요. 하지만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 썼습니다. 강의 후기라고 해봤자 별로 말할 것도 없군요. 대마왕 님을 배껴 볼까. 정의는 승리한다. < ㅁㄴㅇㄹ. 여하튼 저는 이만 물러 가겠습니다. 다들 좋은 모습으로 다음 강의에 다시 만나길 빌게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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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파동』 작성시간 07.06.04 별로큰차이는없다고봅니다... 팔태오의해 1000원정도밖에안하는데 돈이랑은 큰상관이없다고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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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치비길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7.06.05 뭐, 나쁜 방법은 아닙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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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아랑] 작성시간 07.06.07 라이노를 늘 비트로만 활용하다 바늘천장의 제거를 봐서 그런지 세로워 보인다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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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의정령』† 작성시간 07.06.10 갠적으로 이거돌렸을시에... 견마랑 날다람쥐가 잘 제어가 안되던 ㄱ- 바늘천장 아는이상 마구견제하더군요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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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치비길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7.06.21 그렇긴 합니다. 뭐 지능이 아예 없는 플레이어라면 모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