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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둘레길

지리산둘레길 14구간 2부 정금정-가탄마을 : 세계중요농업유산 정금차밭과 지리산 주능선 형제봉을 바라보며

작성자대모산|작성시간26.06.07|조회수68 목록 댓글 0

지리산둘레길 14구간 제2부
정금정-정금차밭-대비마을-백혜마을-가탄마을
20260519


1.세계중요농업유산 정금차밭과

지리산 주능선 형제봉을 바라보며

 

 

지리산둘레길 14구간을 탐방하였다. 지리산둘레길 사이트에서는 원부춘-가탄 구간을 이렇게 개략한다. "경남 하동군 화개면 부춘리 원부춘마을과 탑리 가탄마을을 잇는 11.4km의 지리산둘레길. 지리산 고산 지역의 길들을 걷는 구간으로 화개골 차밭의 정취가 느껴진다. 곳곳에서 차를 재배하는 농부들의 바지런한 손길이 만들어낸 아름다운 풍경과 마주한다. 화개천을 만나는 곳에서는 하동의 십리벚꽃길도 조망할 수 있다. 임도, 숲속길, 마을길이 고루 섞여 있어 지루하지 않다. 가탄에서 출발한다면 계속 가파른 오르막길을 올라야 한다. 쉬엄쉬엄 오르면 부담없다. 형제봉 임도삼거리와 헬기장에서는 지리산 주능선들이 굽이굽이 치마폭처럼 펼쳐진다. 구간별 경유지 : 원부춘 – 형제봉임도삼거리(4.1km) – 중촌마을(2.5km) – 정금차밭(1.2km) – 대비마을(1.5km) – 백혜마을(1km) – 가탄마을(1.1km). 거리 11.4km, 예상시간 약 6시간, 난도 상" 

지리산둘레길 사이트에서는 이 구간의 거리를 11.4km라고 하는데, 이정목에서는 13.2km를 기준으로 한다. 어느 것이 맞을까? 실제 걸은 결과 트랭글에서는 11.7km, 램블러에서는 12.5km가 나온다. 그렇다면 13.2km가 잘못된 것일까? 지리산둘레길 14구간은 처음에는 다른 길이었을까? 그 길이 어디일까? 추정하면 형제봉쉼터에서 급경사 내리막길로 내려가지 않고, 신촌도심길 임도를 따라 지리산 자연인마을 회경동을 돌아오는 길일 것 같기도 하다. 지리산둘레길 14구간 탐방 체험을 정금정(井琴亭)을 경계로 하여 2부로 정리한다. 

 


제2부(정금정-가탄마을) : 지금까지 걸어온 지리산둘레길 14구간을 돌아본다. 경남 하동군 화개면 부춘리 원부춘마을에서 출발하여 부춘길 임도를 따라 형제봉임도 삼거리를 지나 화개면 정금리로 넘어왔다. 형제봉 능선에서 서북쪽으로 갈래치는 산줄기의 가파른 비탈길을 아주 힘겹게 내려와 화개면 정금리 지역의 하늘호수 차밭쉼터와 중촌마을을 내려와 회강이골을 따라 도심마을 입구를 지나서 정금정에 올랐다.

 

노루목 고갯마루의 정금정에 올라서 정금차밭을 살폈다. 하동 정금차밭은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지정되었다. 세계중요농업유산(GIAHS)이란 세계식량농업기구(FAO)가 2002년부터 운영하는 국제 인증제도로, 전통적 농어업시스템 및 생물다양성 보존과 지속가능한 활용을 지원하기 위해 지정되며, 현재 우리나라는 농업유산 6개, 어업유산 3개 등 총 9개의 인증을 받게 되어 세계에서 세 번째로 많은 농어업유산을 보유한 국가라고 한다. 제주 밭담 농업, 청산도 구들장 논 농업, 하동 전통차 농업, 금산 전통인삼 농업, 담양 대나무밭 농업, 울진 금강송 산지농업, 그리고 제주 해녀어업, 하동·광양 섬진강 재첩잡이 손틀어업, 남해 지족해협 죽방렴어업 등이 공식 인증을 받았다고 한다.  

정금정에서 바라보면 정금리 산비탈 일대는 모두 계단식 녹차밭으로 드넓게 조성되어 이랑을 따라 찻잎들이 푸르르게 일렁이는 풍경이 장관이다. 화개천 건너편에는 촛대봉 능선이 전남 구례와 경계를 이루며 이어지고, 북쪽 쌍계사 방향은 나무들에 가려 보이지 않는다. 남쪽으로는 화개천을 합수하는 섬진강에 하동과 구례를 잇는 남도대교가 보이고, 합수지점에 화개장터가 있으며, 수박산에서 내리벋는 산줄기가 화개장터 남쪽의 섬진강에 꼬리를 내리고, 그 뒤쪽에 호남정맥의 광양 백운산 능선이 남쪽을 가로막고 있다. 아름다운 풍경의 차밭과 화개천, 촛대봉 능선, 섬진강과 남도대교, 호남정맥 백운산 능선을 조망한 뒤 정금정에서 내려왔다.

 

노루목 고갯마루에서 지리산둘레길 14구간 종점인 가탄마을까지는 4.7km가 남았다. 고갯마루에서 화개면 정금리 천년다향길을 따라 정금차밭을 감상하며 하동야생차 소공인복합지원센터 아래 삼거리까지 이어간다. 정금차밭은 천년다향길 아래쪽에 펼쳐지고, 그 아래로는 화개천이 흐르고 그 건너편에 화개면 삼신리 지역이 자리하고 촛대봉 능선이 이어진다. 풍경에 도취되어 이리 보고 저리 돌아보며 정금대비길 입구에 이른다. 이곳에서 쉬운 길을 걷고자 하면 정금대비길을 따라 정금마을 입구로 내려가 화개장터 방향의 쌍계로를 따라 탑리 가탄마을로 내려가면 된다. 지리산둘레길 정코스는 정금대비길을 따라 언덕의 대비마을 입구로 올라가 산 중턱의 임도를 따라 정금리 지역을 통과하여 백혜고개를 넘어가는데, 조금 힘든 면이 있다.

 

대비마을 큰 주택에 두 그루의 멀구슬나무가 연보랏빛 꽃을 피우고 은은한 향기를 날린다. 얼마만인가? 4년 전 남파랑길 고흥 해안을 탐방할 때 멀구슬나무를 처음으로 만났다. 어디선가 은은한 향기가 흘러와 살피니 연보라 꽃들이 그득히 핀 나무였다. 연보라 꽃빛이 아름답고 향기가 은은하고 향긋하였다. 나무 이름이 무얼까? 마을 주민에게 문의하니 고롱나무라고 알려준다. 탐방을 끝내고 알아보니 고롱나무는 전라도 지역의 방언이고 표준어는 멀구슬나무였다. 그 고롱나무를 하동군 화개면 정금리 대비마을에서 만나 감격했다.

 

대비마을은 김해 가락국 김수로왕의 왕비 허황후가 머물렀던 곳에 대비사(大妃寺)를 세웠다는 구전설화에서 유래한 지명이다. 인도 아유타국의 공주인 허황옥이 중국 사천성 보주를 거쳐 김해 가락국에 도착하여 김수로왕의 왕비가 되었다고 김해 김씨 김병모 교수는 주장하였다. 대비마을에서는, 허황후가 아들 칠형제가 칠불암에서 수도하고 있을 때 아들을 찾아 머물렀다는 대비사 연기설화를 받아들인 것이다. 설화와 역사가 만나는 상상세계가 대비마을 현실에 세워져 있다. 

 

화개면 정금리 정금마을과 정금차밭을 내려보며 임도를 따라 정금리 백혜고개를 넘는다. 정금정에서는 보이지 않던 화개천 북쪽의 쌍계사 지역과 그 북쪽 지리산 주능선이 임도에서는 시야에 들어온다. 지리산 주능선 덕평봉과 벽소령 대피소 서쪽의 형제봉이, 그 서쪽의 명선봉과 토끼봉으로 이어진다. 반야봉과 노고단은 보이지 않지만 지리산 주능선의 산봉들을 어림하며 행복하였다. 서쪽으로는 화개천이 남쪽 화개장터 섬진강으로 흘러가고, 화개면 삼신리 지역 뒤에 하동군 화개면과 구례군 토지면을 경계하는 촛대봉 능선이 이어진다.

 

백혜길을 따라 산비탈의 차밭과 외딴 농가를 지나 백혜고개를 넘는다. 백혜고개가 화개면 정금리와 탑리의 경계인 줄 알았는데, 그 경계는 더 아래쪽 백혜천이다. 백혜고개 남쪽 정금리 지역의 전망이 좋은 산비탈과 언덕에는 고급 주택들과 펜션, 아담한 민가들이 자리한다. 백혜길 삼거리 옆에 조성되어 있는 가탄소류지는 지명은 가탄이지만 실제 행정 구역은 화개면 정금리이며 가탄소류지 아래의 백혜천을 건너 화개면 탑리 백혜마을로 넘어간다.

 

화개면 탑리(塔里)는 화개천이 섬진강과 만나는 화개장터에 원탑(元塔)마을이 자리하고, 그 위쪽 화개천 동쪽 언덕에 가탄마을이 터를 잡고, 그 위쪽 산비탈에 백혜마을이 자리한다. 화개천을 경계로 가탄마을과 마주하고 있는 화개면 삼신리 법하마을에 1902년에서 1934년까지 화개면사무소가 있었는데, 이후 화개장터가 있는 화개면 탑리 원탑마을로 면사무소가 이전되면서 탑리 지역이 화개면소재지가 되었다. 화개면 탑리 백혜마을 입구에서 백혜길을 따라 가탄마을로 내려간다. 백혜천 양쪽에 차밭이 펼쳐지며 길가에는 붉은 석류꽃이 벙글었다. 갓 피어난 석류꽃이 싱싱하게 맑다. 석류꽃 꽃말은 '원숙한 아름다움'이라고 한다.

 

중국 송나라의 왕안석(王安石, 1021~1086)은 '詠石榴詩(영석류시, 석류를 보고 읊은 시)'에서 석류꽃을 이렇게 노래했다. "今朝五月正淸和(금조오월정청화) 오늘 아침 오월 봄날 한창 맑고 따스한데,/ 榴花詩句入禪那(유화시구입선나) 석류꽃 시 짓느라고 삼매경에 빠져 있네./ 萬綠叢中紅一點(만록총중홍일점) 온통 푸른 잎 가운데 한 송이 붉은 꽃이여/ 動人春色不須多(동인춘색불수다) 사람을 감동시킬 봄빛은 많을 필요가 없다네." 이 시에서 홍일점(紅一點)이 유래했다고 한다. 온통 푸른 잎들 사이에서 피어난 붉은 석류꽃이 사람을 환장시킨다.
 
화개면 탑리 백혜길 삼거리에 지리에어(jiriair) 공장이 있다. 무엇일까? 탐방을 마치고 찾아보니 지리에어(jiriair) 주식회사는 지리산 천연공기를 휴대용 압축용기로 포장·생산하는 회사이다. 페트병 물을 지금 마시고 있는데 휴대용 압축용기 공기는 처음 듣는 말이다. 물과 공기가 오염되어 이제 천연의 물과 공기를 용기에 담아 생산하는 시대가 되었다.

가탄마을회관 앞에 마을 쉼터정자 만수정(萬壽亭)이 있다. 현판 '萬壽亭' 글씨가 예쁘다. 만수정 난간에서 화개천, 가탄마을과 법하마을을 내려보고, 지리산둘레길 14구간 종점인 가탄마을 입구 쌍계로로 내려갔다. 가탄마을은 아름다운 여울이라는 佳灘이었는데 가탄마을 표석에는 가탄리(加灘里)라고 적혀 있다. 그런데 맞은편 길가슈퍼는 한자를 '吉佳'라고 적고 있다. 길하고 아름다운 여울 '길가탄(吉佳灘)'이 마을 이름에 더 어울리는 것 같다. 쌍계로의 길가(吉佳)슈퍼 맞은편 하동군 화개면 탑리 쌍계로 갈림길 지리산둘레길 14·15 구간 시종점에서 14구간 탐방을 마쳤다. 하동군 화개면 부춘리와 정금리, 탑리 3개 리(里) 지역을 지나온 풍경들이 그림을 그리며 흘러간다.   

 


2.탐방 과정

전체 탐방 거리 : 11.7km
전체 탐방 시간 : 4시간 6분

13:50 정금정(井琴亭)

노루목 고갯마루에 정금차밭을 조망하는 전망대 정금정(井琴亭)이 조성되어 있다. 

 

정금차밭

정금차밭이 산비탈에 계단식으로 조성되어 있으며, 왼쪽 뒤 수박산 능선 뒤는 화개면 부춘리 지역일 것이다.

 

정금차밭과 정금마을

오른쪽 아래에 화개면 정금리 정금마을과 화개천의 정금교가 보인다.

 

정금의 원래 이름은 가야금을 탄다는 [탄금彈琴]이었다. 풍수상으로 옥녀가 가야금을 타는 ‘옥녀탄금형’의 길지라 한다. 마을 뒷산이 옥녀봉이고, 마을 앞의 들판에 드문 드문 있는 큰 바위들은 거문고의 기러기발(안족)이고, 화개천과 수평으로 나있는 기다란 논두렁들은 가야금의 12줄이니, 앞들 전체가 가야금인 셈이다. 마을 이름이 [탄금(彈琴)]에서, [정금(停琴)]으로, 다시 [정금(井琴)]으로 바뀌었는데 이유가 명확하지는 않다. 정금 일대는 온통 차밭이다. 하동군에서 차 시배지를 중심으로 조성한 ‘천년차밭길’이 지나는 곳이다. 산비탈의 아름다운 야생 차밭들과 봄이면 벚꽃이 만개하는 화개계곡이 내려다 보이는 정금마을 ‘정금정’에서 쉬어가자. - 지리산둘레길 

 

골밭

화개면 정금리 정금차밭이 펼쳐진 곳을 골밭이라 이르는 듯. 왼쪽 아래에 정금마을이 자리하고 정금교가 화개천 위를 가로지른다. 

천년다향길 이정목

정금정에서 정금차밭을 조망하고 노루목 고갯마루로 내려와 오른쪽 하동차유통센터 0.6km 방향으로 천년다향길을 따라간다.

 

13:54 노루목 고갯마루

원부춘 8.5km, 가탄 4.7km 지점, 노루목 고갯길의 지리산둘레길 이정목에서 천년다향길을 따라간다.

 

정금차밭

천년다향길 양쪽 비탈에 정금차밭이 조성되어 있다. 오른쪽 아래에 화개천이 흐르고 중앙 뒤에 화개천이 섬진강에 유입되는 화개장터가 보이며 왼쪽 맨 뒤에 광양의 백운산 능선이 가늠된다.

 

정금차밭

화개면 정금리 골밭 지대에 정금차밭이 계단식으로 조성되어 있다. 화개천 건너편은 화개면 삼신리 지역이다. 

 

돌아본 정금차밭과 정금정

천년다향길을 따라 내려오다가 돌아서서 정금차밭과 정금정을 돌아본다.

 

다시 돌아본 정금차밭과 정금정

천년다향길을 따라오다가 푸른 정금차밭과 정금정을 다시 돌아본다.

 

정금마을과 정금교

아래에 화개면 정금리 정금마을이 자리하고 정금교가 화개천 위를 가로지르며 건너편에 화개면 삼신리 삼신마을이 자리한다.

 

정금차밭 화장실

천년다향길을 따라 원부춘 8.7km, 가탄 4.6km 지점의 정금차밭 화장실을 지난다.

 

걸어온 길

하동차유통센터 0.4km 지점의 천년다향길 이정목 앞에서 걸어온 길과 정금차밭 화장실을 돌아본다. 왼쪽 뒤에 촛대봉이 보인다. 

 

천년차밭길 표지판

다원예술순례 천년차밭길 표지판에 차밭 순례자 그림과 '첫 잎새가 보는 쪽으로 팔짱끼고 걸어요' 문장이 적혀 있다. 

 

다시 돌아본 정금차밭과 정금정

언덕을 오르다 뒤돌아서서 정금차밭과 정금정, 걸어온 천년다향길을 뒤돌아보았다.

 

산밭골

화개면 정금리 산밭골 차밭에서 중앙 뒤 전남 광양의 호남정맥 백운산 능선을 가늠한다.

 

14:00 뒤돌아본 고갯길

천년다향길 산밭골 이정목 앞에서 정금차밭 화장실을 지나 넘어온 고개를 뒤돌아보았다.

 

산밭골 차밭

화개면 정금리 산밭골 차밭이 펼쳐져 있으며 천년다향길을 따라 하동차유통센터로 이어간다.

 

뒤돌아본 산밭골 차밭

고개를 넘어 산밭골 차밭을 지나 내려와 산밭골 차밭과 걸어온 천년다향길을 뒤돌아보았다.

 

천년다향길 이정목

산밭골 언덕에 천년다향길 이정목이 서 있다. 정금정과 정금차밭은 골밭에 있다. 중앙 뒤에 구례와 하동의 경계인 촛대봉이 솟아 있다. 

 

정금마을

아래는 화개면 정금리 정금마을이며, 화개천 건너편은 화개면 삼신리 삼신마을이다.

 

정금대비길

오른쪽 아래 화개천에 자리한 정금마을과 왼쪽 위 중턱에 자리한 대비마을을 이어주는 정금대비길이 중앙을 지난다.

 

천년다향길

지리산둘레길은 오른쪽 아래 정금대비길 삼거리로 내려가 왼쪽 대비마을로 올라가 앞쪽 산비탈의 임도를 돌아간다.  

수박산 능선?

천년다향길을 따라 밤나무를 지나 내려간다. 중앙 맨 뒤에 수박산 능선이 이어지며 그 뒤쪽은 화개면 부춘리 지역일 것이다. 

 

정금대비길 삼거리

밤나무를 내려와 이모션 펜션 입구에서 정금대비길 삼거리를 바라보았다.

 

정금마을 차밭

아래에 화개면 정금리 정금마을이 자리하고, 화개천 건너편 화개면 삼신리에 삼신마을이 보인다. 

 

14:05 삼거리

천년다향길이 정금대비길과 만나는 삼거리에 천년다향길 종합안내도와 천년다향길 2코스 표지목 등이 설치되어 있다.

 

천년다향길 제2코스 종합안내도

천년다향길 2코스는 하동차유통센터-정금차밭-도심마을-신촌마을차밭-차시배지에 이르는 4km 탐방길이다.

 

걸어온 천년다향길

언덕에서 천년다향길을 따라 이모션 펜션을 지나 천년다향길 안내도가 설치되어 있는 정금대비길 삼거리로 내려왔다.

 

정금대비길

정금대비길 삼거리에서 대비마을 방향으로 올라간다. 하동야생차 소공인복합지원센터가 왼쪽 언덕에 자리한다. 

 

하동야생차 소공인복합지원센터

하동야생차 소공인복합지원센터가 1층에, 숲속 카페와 빵집이 2층에 자리한다.

 

정금마을과 삼신마을

아래에 화개면 정금리 정금마을, 화개천 건너편에 삼신리 삼신마을이 자리하고, 오른쪽에 화개천의 정금교가 보인다. 

 

화개천과 정금교

정금차밭이 펼쳐지고, 정금마을과 삼신마을을 이어주는 정금교가 화개천 위를 가로지르고, 오른쪽 뒤에 촛대봉이 솟아 있다.

 

정금대비길

정금대비길을 따라 대비마을로 올라간다. 중앙 뒤의 능선은 수박산 능선일 것이며 그 뒤쪽에 부춘리 마을이 있을 것이다.

 

지리산둘레길

지리산둘레길은 대비마을 입구에서 오른쪽 임도를 따라 산자락을 돌아 고개를 넘어 백혜마을로 내려간다.

 

멀구슬나무

정금대비길 왼쪽 언덕의 주택 앞에 멀구슬나무 두 그루가 연보랏빛 꽃을 피우고 은은한 향기를 날린다.

 

14:13 대비마을

대비마을 입구에 대비마을 표석과 쉼터정자가 조성되어 있고, 지리산둘레길은 느티나무 앞에서 오른쪽으로 이어간다.

 

가락국의 수로왕비 허황후가 칠불사의 7왕자의 성불을 기려 대비사란 절을 지었는데 후에 대비가 마을 이름이 되었다고 한다. 허황후가 배를 타고 도착한 대비포가 있었다 한다. 1999년 대비사터에 대웅전을 신축하여 1900여 년 전 대비사의 전통을 잇고자 대비암이라 하였다. 마당 한 켠에 서 있는 서어나무는 수령이 300여 년이나 된 것이다. 현재는 지리산둘레길이 대비암을 경유하지는 않지만 시간이 허락한다면 대비암에 들러 서어나무 그늘 아래에 앉아보자. 그 옛날 애타게 칠왕자를 기다렸을 허황후의 마음이 그려질 것이다. - 지리산둘레길 

 

대비마을 유래

대비마을 표석 받침돌에 대비마을 유래가 적혀 있다.

 

김해 가락국 김수로왕의 일곱 왕자가 지리산 운상원에서 수도하고 있을 때, 수로왕의 왕비이자 왕자들의 어머니인 허황후가 자식들을 그리워하여 머물렀던 장소가 이곳 대비마을이다. 후에 일곱왕자가 도를 깨쳐 부처가 된 곳은 칠불사가 되었고, 허황후가 머물렀던 곳에는 대비사(大妃寺)를 세웠다는 구전설화가 있다. 대비마을의 대비(大妃)라는 이름은 이 대비사에 서 유래하였다. 제비가 둥지로 날아드는 연비락소 혈(燕飛落巢穴)의 명당 터이며, 삼재 불입의 두류별천지로 예로부터 살기 좋은 마을이다. 효(孝) 예(禮) 화(和)를 실천하며 현재 30여 가구가 지족도솔의 의미를 새기며 평화롭게 살아가고 있다. 대비마을 주민 모두의 마음을 모아 안녕과 가가만복을 기원하며 이 표지석을 세운다. 2023년 9월 9일 

 

내려본 정금대비길

화개면 정금리 대비마을 입구 大妃桃源 표석에서 걸어온 정금대비길과 화개천 건너편 화개면 삼신리 삼신마을을 내려보았다.

 

대비골

대비마을 입구의 느티나무 아래서 대비마을 위쪽 대비골을 올려본다. 중앙 뒤 수박산 능선 뒤쪽은 화개면 부춘리 지역일 것이다. 

 

지리산둘레길 진행 방향

지리산둘레길은 대비마을 입구에서 정금대비길과 백혜길을 잇는 임도를 따라 산 중턱을 돌아간다.

 

정금대비길

원부춘 9.5km, 가탄 3.8km 지점, 정금대비길 54-6에서 정금대비길 임도를 따라간다. 

 

내려본 화개천

화개천 동쪽의 정금리 정금마을과 서쪽의 삼신리 삼신마을을 이어주는 정금교가 화개천 위를 가로지르고, 오른쪽 뒤에 경남 하동군 화개면 삼신리와 전남 구례군 토지면 외곡리의 경계를 이루는 촛대봉이 솟아 있다.

 

정금차밭

맨 왼쪽의 하동야생차 소공인복합지원센터에서 걸어온 정금대비길이 보이며, 언덕에 정금차밭이 펼쳐진다. 

 

걸어온 길

대비마을 입구의 쉼터정자와 대비마을 표석 앞에서 정금대비길 임도를 따라왔다.

 

지리산 주능선

정금리 산비탈에 정금차밭이 펼쳐지고, 맨 뒤 지리산 주능선의 형제봉이 중앙에, 그 왼쪽에 삼각고지와 명선봉을 어림한다.

 

줌으로 당겨본 지리산 주능선

맨 뒤 중앙의 지리산 주능선 형제봉, 그 왼쪽의 삼각고지와 명선봉을 줌으로 당겨보았다.

 

14:21 임도

원부춘 9.6km, 가탄 3.7km 지점, 정금대비길과 백혜길을 이어주는 임도를 따라 올라간다.

 

화개천과 하동십리 벚꽃길

화개천의 정금교 건너편의 화개로는 하동 십리벚꽃길이라 불리며, 화개면 삼신리 침점마을을 지나 용강리(龍岡里)로 올라간다.

 

경남 하동군 화개면 삼신리는 1632년(인조 10) 편찬된『진양지(晉陽誌)』에 황전촌(黃田村)으로 기록된 유서 깊은 마을이다. 1914년 행정 구역 개편으로 삼신동·법하동(法下洞)·침점동(針店洞)이 통합되어 삼신리가 되었다. 예부터 지리산을 삼신산이라 일컬었는데, 마을 뒤로 멀리 지리산 삼신봉과 봉래봉이 있으며, 삼신사(三神寺)라는 절이 있었으므로 삼신리(三神里)라 하였다. 1902년에서 1934년까지 화개면사무소가 있어서 중심지 역할을 하였다. 지리산 촛대봉의 동남쪽 산기슭에 들어선 마을로 화개천이 마을을 감싸며 흐른다. 삼신리는 화개면 아래 지역 남쪽에 자리 잡고 있다. 용강리·탑리·정금리와 이웃하고, 법하·삼신 등의 자연 마을로 이루어졌다. 삼신은 농사를 주업으로 하며, 녹차와 매실과 고로쇠, 두릅, 고사리 및 산채 등을 재배하고 있다. 법하는『진양지』에 법가촌(法柯村)으로 기록된 유서 깊은 마을로 사하촌(寺下村)이었으며, 교육 기관으로 화개초등학교와 화개중학교가 있다. [출처] 한국학중앙연구원 - 향토문화전자대전  

 

정금마을 갈림길

원부춘 10.0km, 가탄 3.3km 지점, 오른쪽은 정금마을로 내려가는 길이고, 지리산둘레길은 백혜길을 따라 올라간다.

 

차밭

언덕 비탈에 차밭이 조성되어 있고, 백혜길은 왼쪽으로 이어간다.

 

다시 돌아본 화개면 북쪽

화개천 동쪽 길은 쌍계로이며, 정금교를 지나 화개면 운수리(雲樹里) 신촌마을을 지나 쌍계사로 올라간다. 

 

경남 하동군 화개면 운수리의 명칭은 쌍계사의 동쪽에 있는 운수동(雲樹洞)에서 유래하여 음차된 것이다. 1914년 행정 구역 개편으로 운수동·신촌동(新村洞)·석문동(石門洞)·목압동(木鴨洞)·맥전동(麥田洞)이 통합되어 화개면 운수리가 되었다. 1632년(인조 10) 편찬된『진양지(晉陽誌)』에 화개의 열 개 마을 중 지금의 운수리에 속한 곳이 쌍계촌[지금의 석문], 가정자촌, 신현촌[지금의 신촌] 등 세 곳으로 기록된 것으로 미루어 운수리의 역사가 오래되었음을 알 수 있다. 나말 여초에 사하촌(寺下村)으로 형성되었을 가능성이 크다. 자연 마을인 목압은 지리산 쌍계사를 창건한 진감선사 혜소[774~850]가 화개에 처음 와서 나무오리를 날려 절터를 잡았다 하여 붙인 이름이라고 전해 온다. 지리산 삼신봉을 등지고 서쪽 산기슭에 마을이 터를 잡았다. 골짜기에서 발원한 화개천을 끼고 마을이 입지하였다. 운수리는 화개면 중앙부에 자리 잡고 있다. 정금리·용강리·대성리와 이웃하고, 신촌·석문·목압 등의 자연 마을로 이루어졌다. 쌍계사와 불일암, 불일폭포가 있는 하동군의 대표 관광지이다. [출처] 한국학중앙연구원 - 향토문화전자대전

 

백혜길 77-35

백혜길 77-35 농가를 지나 언덕으로 올라간다.

 

삼신마을과 촛대봉

백혜길을 따라 언덕을 오르다가 뒤돌아서서 화개면 삼신리 삼신마을과 오른쪽 뒤 촛대봉을 어림한다.

 

14:31 백혜고개

원부춘 10.1km, 가탄 3.2km 지점, 화개면 정금리 백혜길을 따라 백혜고개를 넘어 내려간다.

 

돌아본 백혜고개

화개면 정금리 백혜길을 따라 백혜고개를 넘어와서 백혜고개를 뒤돌아보았다.

 

회개면 정금리

백혜길을 따라 화개면 정금리 지역을 내려간다. 왼쪽 뒤에 광양의 백운산 능선이 보인다. 

 

백혜마을 내려가는 길

백혜길을 따라 화개면 정금리 지역을 내려간다. 골짜기 건너편은 화개면 탑리 백혜마을이다.

 

백혜마을과 법하마을

아래는 화개면 정금리 지역으로 오른쪽에 가탄소류지가 있다. 가탄소류지 왼쪽 건너편은 화개면 탑리 지역으로 백혜마을이 자리하고, 중앙의 화개천 건너편은 화개면 삼신리(三神里) 법하(法下)마을이다. 

 

정금리 지역

행정구역은 화개면 정금리 지역이지만 화개면 탑리 백혜마을과 이웃해 있다. 백혜길을 따라 내려간다. 

 

백혜길

백혜길을 따라 화개면 정금리 지역을 내려간다. 중앙 아래 느티나무 왼쪽으로 내려가며, 그 오른쪽에 가탄소류지가 있다.

 

갈림길

느티나무 오른쪽에 가탄소류지가 있고, 지리산둘레길은 왼쪽 백혜길을 따라 내려간다.

 

가탄소류지

지명은 가탄소류지이지만 행정구역으로는 화개면 정금리 지역이다.

 

백혜길 77-14

백혜길을 따라 화개면 정금리 백혜길 77-14 민가 앞을 지나간다.

 

화우산방

화개면 정금리 백혜길 77-14 민가 별당에 화우산방(花友山房) 현판이 붙어 있으며, 화개당(花開堂) 낙관이 찍혀 있다.

 

백혜천

화개면 정금리에서 백혜천의 다리를 건너 화개면 탑리로 넘어왔다. 백혜천 골짜기가 화개면 정금리와 탑리 지역의 경계이다. 

 

올려본 수박산 능선

화개면 탑리 백혜마을로 넘어와서 수박산 능선을 올려보았다. 저 뒤쪽에 화개면 부춘리 원부춘마을이 있을 것이다.

 

백혜마을

백혜길을 따라 하동군 화개면 탑리 백혜마을을 지나간다. 

 

걸어온 길

백혜길을 따라 오른쪽 위 화개면 정금리 백혜고개를 넘고 가탄소류지를 지나 백혜천을 건너 화개면 탑리 백혜마을로 넘어왔다.

 

백혜길 삼거리

백혜길 삼거리에서 왼쪽은 백혜마을 방향, 오른쪽 가탄마을 방향으로 내려간다. 

 

엄마펜션

백혜길 삼거리에서 엄마펜션과 오른쪽의 걸어온 백혜길을 돌아보았다. 

 

14:42 백혜길

백혜길을 따라 화개면 탑리 가탄마을로 내려간다. 화개천 건너편 능선은 지리산둘레길 15구간 진행 방향이다. 

 

밴양지들차밭

화개면 탑리와 정금리 사이로 백혜천이 흐르고, 밴양지들에 차밭이 조성되어 있다.

 

백혜길

원부춘 12.4km, 가탄 0.9km 지점, 백혜길을 따라 에코빌 아파트 앞으로 내려간다. 

 

석류꽃

백혜길 길가의 석류나무에 석류꽃들이 피어나기 시작한다.

 

돌아본 백혜길

백혜길을 따라 에코빌 아파트를 지나와 걸어온 백혜길을 뒤돌아보았다.

 

백혜길

백혜길을 따라 오른쪽의 지리에어(jiriair) 공장을 지나 삼거리의 쉼터정자 앞에서 왼쪽 백혜길을 따라간다. 

 

지리에어(jiriair) 주식회사

화개면 탑리 백혜길 삼거리에 지리산청정공기 휴대용 캔을 생산하는 지리에어(jiriair) 주식회사가 자리한다.

 

안녕하십니까? 주식회사 지리에어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식회사 지리에어는 지리산 해발 600m의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는 곳에서 깨끗한 공기를 포집하여 의약외품 제조 규격에 따라 제조하고 있으며, 다양한 휴대용 압축 용기로 포장·생산되는 호흡용 압축 공기를 유통하고 있습니다. 지리산 천연 공기는 산소와 음이온 함유량이 풍부하여 신체 건강과 정신 건강을 위해 활력을 불어넣어 주며 출처와 과정이 분명한 제조 공정으로 신뢰를 바탕으로 고객님께 믿음을 드리겠습니다. 미세먼지와 공해로 오염된 대기가 깨끗한 청정 대기로 개선되는 그날까지 소비자 여러분과 함께하겠습니다. - 지리에어

 

삼거리

원부춘 12.8km, 가탄 0.5km 지점, 백혜길 삼거리 쉼터정자 앞에서 왼쪽 백혜길을 따라 가탄마을로 내려간다.

 

경남 하동군 화개면 탑리(塔里)는 자연 마을인 원탑(元塔)에서 유래한 이름이다. 원탑은 경상남도 유형문화유산인 탑리 삼층석탑이 있어 탑몰[일명 탑말], 탑촌, 탑동으로 불려 왔다. 1914년 행정구역 개편으로 탑촌동(塔村洞)과 가탄동(加灘洞)이 통합되어 화개면 탑리가 되었다. 화개천이 섬진강과 만나는 곳에 원탑마을이, 지리산 삼신봉에서 뻗어 나온 성제봉[일명 형제봉]을 등지고 화개천을 끼면서 가탄마을이 터를 잡았다. 탑리는 화개면 남쪽에 자리 잡고 있으며, 덕은리·삼신리·정금리와 이웃한다. 남도대교가 섬진강을 가로질러 탑리와 전라남도 구례군 간전면 운천리를 이어 주고 있다. 화개장터로 유명하며, 화개면사무소가 있는 화개면의 중심지이다. 가탄·원탑 등의 자연 마을로 이루어졌다. 가탄은 달리 가여울, 개롤, 배혜, 뱃골이라고도 한다. [출처] 한국학중앙연구원 - 향토문화전자대전  

 

가탄마을

백혜길을 따라 화개면 탑리 가탄마을로 내려간다. 앞쪽에 가탄(加灘)마을회관과 그 앞 쉼터정자 만수정(萬壽亭)이 보인다.

 

화개천을 만나는 곳에 가탄마을이 있다. 원래는 아름다운 여울이라는 뜻의 가여울(가탄)이었다. 지금도 주민들은 가여울·개롤이라 부른다. 신선이 살면서 아름다운 여울에 낚싯대를 담궜다 하여 가탄이 되었다고 한다. 여기의 신선은 수옹으로 정여창선생의 별호이고, 수옹이 낚시를 한 곳으로 명당이라 한다. 가탄마을은 벚꽃철이 되면 문전성시를 이루는 화개 십리벚꽃길에 접해 있다. - 지리산둘레길 

 

14:52 만수정(萬壽亭)

화개면 탑리 가탄마을회관 앞에 마을 쉼터정자 만수정(萬壽亭)이 있다. 현판 萬壽亭 글씨가 예쁘다. 

화개천과 법하마을

화개면 탑리 가탄마을 만수정(萬壽亭)에서 화개천과 건너편을 살폈다. 화개천이 왼쪽 화개장터 방향으로 흘러가고, 화개천 건너편 화개면 삼신리 법하마을에 화개중학교와 화개초등학교가 보인다.

 

가탄길

화개면 탑리 가탄마을회관 앞 만수정(萬壽亭)에서 가탄길을 살폈다. 

 

가탄마을회관

하동군 화개면 탑리 만수정(萬壽亭) 맞은편에 가탄마을회관&경로당이 자리한다. 

 

걸어온 가탄길

가탄길을 따라오다가 가탄마을회관&경로당과 만수정(萬壽亭)을 뒤돌아보았다. 

 

가탄길 갈림길

가탄길은 곧바로 이어지고 지리산둘레길은 오른쪽 쌍계로 188번길을 따라 내려간다.

 

쌍계로 188번길

쌍계로 188번길을 따라 쌍계로의 가탄마을 입구로 내려간다. 가탄(加灘)은 가여울, 개롤, 배혜, 뱃골이라고도 불린다고 한다. 

 

화개천과 가탄교

아래에 쌍계로가 지나고 화개천 위를 가로지르는 가탄교는 화개면 탑리 가탄마을과 건너편 삼신리 법하마을을 이어준다.

 

쌍계로

쌍계로의 쌍계로 188번길 출입구에 길가(吉佳)슈퍼 민박이 자리한다.

 

쌍계로(雙磎路)

쌍계로가 화개장터 방향으로 달린다. 길가(吉佳)슈퍼 맞은편에 가탄 버스정류소, 그 아래쪽에 지리산둘레길 14구간 종점이 있다.

 

지리산둘레길 14·15구간 시종점

구례여객운수사 9-3 버스가 쌍계사 방향으로 쌍계로를 달리고, 지리산둘레길 14·15구간 시종점이 갈림길 건너편에 있다.  

 

14:58 지리산둘레길 스탬프함

지리산둘레길 14·15구간 시종점에 지리산둘레길 스탬프함과 이정목, 상징조형물 벅수 등이 설치되어 있다.

 

쌍계로

지리산둘레길 14·15구간 시종점에서 쌍계사 방향의 쌍계로를 살폈다. 가탄리(加灘里) 표석 뒤에 가탄마을 버스정류소가 있고, 그 맞은편에 길가(吉佳)슈퍼가 있다. 

 

화개천의 가탄교

지리산둘레길 15구간은 화개천의 가탄교를 건너 화개면 삼신리 법하마을을 거쳐 촛대봉 능선의 작은재로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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