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지리산 둘레길

지리산둘레길 15구간 1부 송정마을-기촌마을 : 지리산 불무장등 능선이 내리벋는 섬진강 연곡골 기촌마을의 아름다운 풍경

작성자대모산|작성시간26.06.09|조회수69 목록 댓글 0

지리산둘레길 15구간 제1부

송정마을-목아재-추동마을-기촌마을

20260602

 

 

1.지리산 불무장등 능선이 내리벋는 섬진강

연곡골 기촌마을의 아름다운 풍경

 

 

지리산둘레길 사이트에서는 가탄-송정 구간을 이렇게 개략한다. "경상남도 하동군 화개면 탑리 가탄마을과 전라남도 구례군 토지면 송정리 송정마을을 잇는 10.6km의 지리산둘레길. 하동에서 구례를 넘나들었던 작은재가 이어진 길이다. 대부분 숲속길이라 기분 좋게 걸음을 옮긴다. 이 길 역시 섬진강과 나란히 뻗어 있어 시야가 트이는 곳이면 어김없이 섬진강이 반갑게 인사를 건넨다. 제법 경사가 있는 길이지만 숲과 강이 있어 상쾌하다. 깊은 산골이지만 걷다가 자주 묵답을 만나게 된다. 이 깊고 높은 산골까지 들어와 농사를 지어야 했던 옛사람들의 삶의 무게를 느낀다. 목아재에서 당재로 넘어가는 길은 옛날 화개로 이어지는 길이기도 하고 연곡사와 피아골을 살필 수 있는 곳이었다. 지리산둘레길 구간으로는 2019년에 폐쇄되었다." 이 구간 탐방 체험을 구례군 토지면 기촌마을을 경계로 하여 2부로 나누어 정리한다.

 

 

제1부(송정마을-기촌마을) : 지리산둘레길 15구간 탐방을 역방향으로 탐방하였다. 정방향으로 탐방하여야 지금까지 탐방한 경상남도 함양, 산청, 하동 구간을 지나 전라남도 구례 지역으로 넘어가는 생생한 탐방을 체험할 수 있는데, 역방향으로 탐방하니 그 맛의 체험을 잃게 되었다. 서울 서초구 양재동 국립외교원 앞에서 7시에 출발, 정안휴게소에서 20분 휴식, 전라남도 구례군 토지면 송정리 토지송정길 별밤펜션 출입구에 10시 30분이 넘어서 도착하였다. 

 

지리산둘레길 15구간 역방향 탐방은 전남 구례군 토지면 송정리에서 외곡리로 넘어가 목아재를 넘고 내서천을 건너 기촌마을로 들어간다. 기촌마을에서 불무장등 능선 끝자락을 타고 전남 구례군 토지면 외곡리에서 작은재를 넘어 경남 하동군 화개면 삼신리로 들어가 법하마을을 거쳐 화개천으로 내려간다. 화개천 가탄교를 건너 화개면 탑리 가탄마을 입구에서 탐방을 마친다.

 

6월의 여름비가 가늘게 내린다. 지리산 반야봉 남쪽의 왕시루봉에서 동남쪽 봉애산으로 내리벋는 능선은 운무에 싸여 수묵화를 그린다. 6월의 비내리는 짙푸른 지리산 주능선 남쪽의 첩첩산중은 탈속의 세계처럼 느껴진다. 그 능선은 남쪽 섬진강으로 내리벋고 그 골짜기와 산자락, 강변에 사람들이 모여 삶을 살아가며 문화를 형성한다. 이번 지리산둘레길 탐방은 지리산 주능선 남쪽 산길을 걸으며 산골짜기 마을과 섬진강의 지류인 내서천과 화개천 강변 마을의 삶의 문화를 살피게 된다.

 

전남 구례군 토지면 송정리 송정마을 위쪽 토지송정길 80호 민가 앞에 지리산둘레길 15·16구간 시종점 안내판과 상징조형물 벅수, 지리산둘레길 송정 이정목이 설치되어 있다. 여름비가 봄비처럼 가늘게 내린다. 비옷 대신에 우산을 받치고 출발한다. 별밤펜션을 지나 왕시루봉 능선의 골짜기에서 발원한 한수천을 건넌다. 물이 맑고 차다는 뜻에서 유래한 한수천 계곡 위쪽에 안한수내(內寒) 마을, 그 아래쪽에 바깥한수내(外寒) 마을이 자리하는데, 송정마을은 바깥한수내 마을을 이르는 것 같다.

 

비가 새벽에 많이 와서 한수천을 건너는 길이 넘친다. 징검다리를 밟고 한수천을 건너 언덕으로 오르면 황토집민박 앞 석류나무에 진홍색 석류꽃들이 활짝 피어 빗물을 머금고 있다. 빗물 머금은 붉은 석류꽃들이 초록 잎들 사이에서 아롱아롱 더 아름답다. 이영도(李永道, 1916~ 1976) 시인은 이 아름다움을 고독의 절정으로 표현했다. "다스려도 다스려도 못 여밀 가슴 속을/ 알알 익은 고독 기어이 터지는 추청(秋晴)/ 한 자락 가던 구름도 추녀 끝에 머문다."('석류' 전문)

 

황토집민박 앞에서 지리산둘레길은 풀밭길에서 시멘트 임도로 들어가 굽이돈다. 밤나무꽃들이 피어나고, 꽃잎이 새하얗게 피었다가 노랗게 변하여 금은화(金銀花)라고 불리는 '사랑의 연인' 인동초꽃이 빗물을 받으며 반짝인다. 겨울을 인내한다는 뜻의 '인동초(忍冬草)'는 어떤 악조건도 견뎌낸다. 김춘수(金春洙, 1922~2004) 시인은 고통을 인내하는 인동초의 푸른 잎에서 슬픔을 보았다. "눈 속에서 초겨울의/ 붉은 열매가 익고 있다/ 서울 근교(近郊)에서는 보지 못한/ 꽁지가 하얀 작은 새가/ 그것을 쪼아 먹고 있다/ 월동(越冬)하는 인동(忍冬)잎 빛깔이/ 이루지 못한 인간(人間)의 꿈보다도/ 더욱 슬프다"('인동(忍冬)잎' 전문)

 

시멘트 임도에서 숲길로 들어가 동쪽의 봉애산 능선으로 올라가 북쪽의 봉애산 방향으로 진행한다. 지리산둘레길은 봉애산 남쪽의 산봉우리를 우회하여 북진한다. 빗물에 젖어 붉은 기운이 더욱 맑아 보이는 소나무숲을 지나 계단으로 이루어진 전망대에 이른다. 전망대에서는 동남쪽으로 풍경이 열려 섬진강이 남해 망덕포구로 흘러가는 모습과 화개장터 앞 섬진강의 섬진대교가 흐릿하게 보이고, 섬진강 주변의 첩첩산봉을 운무가 감아흐른다. 날씨가 맑았다면 섬진강을 사이에 두고 동쪽의 형제봉 능선과 서쪽의 백운산 능선이 호응하는 풍경을 볼 수 있을 것 같다. 그럼에도 여름비가 봄비처럼 은은하게 내리는 덕분에 섬진강과 지리산을 에워싼 산줄기의 운무 풍경을 감상할 수 있어 행복하다. 

 

섬진강 풍경을 감상하고 목아재 서쪽에 솟은 봉애산 자락길을 따라 안전난간대가 설치된 곳을 지난다. 봉애산과 마주한 목아재 동쪽에 솟은 산봉이 나뭇가지들 사이로 시야에 들어온다. 길목을 뜻하는 목아재는 봉애산과 그 동쪽의 산봉 사이의 안부(鞍部)에 해당하며 남쪽의 토지면 외곡리와 북쪽의 토지면 내서리를 이어주는 고개이다. 편안한 마음으로 봉애산 자락길을 지나다가 오랜만에 노루발꽃을 만났다. 앙증한 종 모양의 작은 꽃송이들이 빗속에서 고개를 숙이고 있다. 노루의 발굽을 닮았다고 하여 노루발풀이라 불리는 꽃말은 '은인', '겸손', '순수', '조용한 사랑'이라고 한다. 고개 숙인 작은 종 모양의 꽃에서 겸손과 조용하고 은근한 사랑이 느껴진다.

 

목아재는 구례군 토지면 외곡리와 내서리를 잇는 6.3km의 임도가 남북으로 지나며, 휴게시설 퍼걸러(pergola)가 설치되어 있고, 퍼걸러 기둥에 지리산둘레길 스탬프함이 예쁘게 설치되어 있다. 목아재에서 북동쪽을 조망하면 지리산 피아골 북쪽 불무장등 능선이 남쪽으로 황장산과 촛대봉을 거쳐 구례군 토지면 외곡리 섬진강으로 벋어내린다. 그 능선 서쪽 자락에 전라남도 구례군 토지면 지역이 자리하고, 마을이 산골짜기와 피아골에서 흘러내리는 내서천 들녘에 들어서 있다. 그 동쪽에는 경상남도 하동군 화개면 지역이 자리하고 마을이 산골짜기와 지리산 영신봉에서 발원한 화개천 들녘에 들어서 있다. 지리산둘레길 탐방은 이 지리 환경과 삶의 풍경을 탐방하는 길이다.

 

동서를 잇는 지리산둘레길은 목아재에서 남북을 잇는 '토지외곡내서' 임도를 가로질러 목아재 능선을 따라 남진한다. 가늘게 내리는 여름비는 계속되며 탐방내내 우산을 받치고 산길을 따라간다. 구례군 토지면 외곡리 추동골로 내려가는 산길에 사유지 농작물을 보호하기 위한 철조망울타리와 출입금지 밧줄이 설치된 곳이 있다. 그리고 사단법인 국가숲길 지리산둘레길에서 '농작물 채취 금지. 농민의 소중한 사유재산입니다.' 알림막과 '농작물에 손대지 말아주세요. 주민들께서 애써 가꾼 자식과 같은 재산입니다.' 문구가 적힌 지리산둘레길 표지판이 세워져 있다. 지리산둘레길을 탐방하며 임산물을 채취하는 탐방객들이 많다. 내버려 둔 것을 채취하는데 무엇이 문제인가? 이런 의문을 다는 탐방객들도 있다. 그런데 지켜야 할 것은 지켜야 한다. 

 

출입금지와 안전보호 밧줄이 설치되어 있는 추동골 상부 언덕을 지나는데 남쪽으로 풍경이 열리며 섬진강과 화개장터 앞의 섬진대교가 다시 모습을 보여지만, 목적지인 화개장터 북쪽의 화개천은 산자락에 가려 보이지 않는다. 그리고 불무장등 능선의 끝자락이 섬진강에 떨어지는 서쪽 자락에 기촌마을이 자리를 잡고 내서천을 마주한다. 지리산둘레길은 내서천 동쪽 기촌마을 뒤 불무장등 끝자락 능선을 거슬러 올라 능선의 작은재를 가로질러 화개천으로 내려갈 것이다. 가야할 길이 만만치 않다.

 

산길에서 시멘트 임도로 내려가 추동마을 맨 꼭대기 언덕의 숭모재(崇慕齋)를 지난다. 어느 문중의 사당(祠堂)인 것 같은데 사당 정문에 영수문(永守門) 현판이 붙어 있고, 대문 주련(柱聯)의 내용은 대략 '지리산 아래 빛나는 집, 영구 보존은 만가의 영광'이라는 뜻인 것 같다. 숭모재 아래 추동(楸洞)마을로 내려간다. 추동마을은 주민들이 떠나고 이제 4가구만이 남아 있다고 한다. 돌담집, 슬레이트 지붕의 황토벽집, 대나무를 엮어 만든 대나무 대문 등 토속적 풍경이 정겹다. 그럼에도 그 풍경은 엇갈리는 감정을 불러 일으킨다.

 

구례군 토지면 외곡리 추동(楸洞)마을을 지나 추동골의 차밭과 밤나무밭으로 내려간다. 차밭은 손길이 미치지 않아서 정리되지 않고 찻잎들만 무성하다. 추동마을 밤나무밭과 차밭 아래쪽, 내서천 서쪽 언덕에 새로이 형성된 펜션단지를 은어마을이라 명명하였다고 한다. 은어마을은 내서천 동쪽 기촌마을에서 바라보아야 풍경이 멋지다. 은어마을 출입구를 내려가 피아골에서 흘어내리는 내서천의 추동교를 건너 피아골로를 따라 기촌마을로 들어간다. 기촌마을 앞 내서천에 소나무숲​ 섬이 있는데, 이 소나무숲이 풍수지리적으로 제비형이어서 이 지역을 연곡(燕谷)이라 이른다고 하며, 기촌마을에서 피아골까지 전체를 연곡골이라 이른다고도 한다. 

 

 

2.탐방 과정

 

전체 탐방 거리 : 11.1km

전체 탐방 시간 : 4시간 37분

10:33 별밤펜션민박 출입구

전남 구례군 토지면 송정리 송정(松亭)마을 별밤펜션민박 출입구에 도착하였다.

 

10:34 토지송정길

별밤펜션민박 출입구에서 토지송정길을 따라 100m를 내려오면 지리산둘레길15·16구간 시종점이 있다.

 

지리산둘레길15·16구간 시종점

토지송정길 80번 앞 지리산둘레길15·16구간 시종점에 지리산둘레길 상징조형물과 시종점안내판, 이정목이 설치되어 있다.

 

한수천계곡

송정리 한수천계곡의 산봉들에 운무가 피어나는 풍경이 아름답다. 산줄기와 한수천은 섬진강으로 내리벋고 흐른다. 

 

돌아본 출발지

전남 구례군 토지면 송정리 송정마을에서 지리산둘레길 15구간을 역방향으로 출발하며 출발지를 돌아보았다. 

 

토지송정길

지리산둘레길 15구간 역방향은 토지송정길의 별밤펜션민박 출입구로 이어간다.

 

10:36 지리산둘레길 이정목

송정 0.1km, 가탄 10.5km 지점, 구례군 토지면 송정리 별밤펜션민박 출입구의 지리산둘레길 이정목을 확인한다. 

 

한수천 가는 길

토지송정길 82번길을 따라 체력단련장과 상수도시설 물탱크를 지나 한수천으로 내려간다. 

 

걸어온 토지송정길 82번길

물탱크 울타리 안내판에 구례군求禮郡 토지면 송정리 신촌마을이라 적혀 있다. 그렇다면 이곳이 신촌마을인가?

 

토지면土旨面 송정리松亭里 송정마을은 임진왜란 당시 피난을 와서 자리를 잡았다고 한다. 1590년경 금녕 김씨(金寧金氏)가 정착하였고 1,800년경 창녕 성씨(昌寧成氏)가 입주하여 큰 마을이 되었다. 안한수내, 한수내(내한, 외한)은 한수천 물이 맑고 차 찬물이 흐른다는 뜻이나 확실히 알 수 없고, 신촌은 여수·순천 10·19사건 때 소실되었다가 정착 사업으로 새로 터를 잡아 동네가 되었다. 원송은 솔정, 소정이라 하였는데 1914년 행정구역 조정 때 송정리(솔정자나무가 있었다 함)라 했다. - 구례군청 

 

토지송정길 82번길

별밤펜션민박 뒤쪽 토지송정길 82번길을 따라간다. 봉애산 능선 왼쪽(북쪽) 뒤에 목아재가 있을 것이다.

 

별밤펜션 철조망울타리

별밤펜션 철조망울타리를 지나 한수천으로 내려간다. 봉애산 능선 북쪽에 611.7m 봉애산이 솟아 있다. 

 

황토집민박

봉애산 능선 서쪽 산비탈에 황토집민박이 자리하며, 지리산둘레길은 봉애산 능선을 가로질러 왼쪽(북쪽) 목아재로 이어간다. 

 

봉애산 능선

지리산둘레길은 한수천 계곡 동쪽의 봉애산 능선을 가로질러서 동쪽 비탈면을 따라 북쪽 목아재로 이어간다.

 

한수천 징검다리

한수천의 징검다리를 건너 언덕의 황토집민박 앞으로 올라간다.

 

10:42 석류나무

토지송정길 82번길 언덕의 황토집민박 앞 석류나무에 석류꽃들이 활짝 피어났다.

 

석류꽃

진홍빛 석류꽃들이 빗물을 머금고 푸른 잎들 사이에서 맑게 피어 있다.

 

황토집민박 언덕

송정 0.4km, 가탄 10.2km 지점, 토지송정길 82번길 황토집민박 앞을 지나 숲길로 들어간다.

 

돌아본 황토집민박

숲길로 들어와 언덕의 황토집민박을 돌아보았다. 한수천계곡 위쪽에 안한수내(내한)마을이 있다. 

 

산비탈 숲길

봉애산 능선 아래의 산비탈 숲길을 남진하다가 돌아서 북진하여 봉애산 능선을 가로지른다.

 

걸어온 한수천계곡

한수천계곡 징검다리를 건너 오른쪽 황토집민박 앞에서 숲길을 따라왔다. 위쪽에 안한수내마을, 오른쪽 뒤에 봉애산이 있다. 

시멘트 임도

풀밭 숲길에서 시멘트 포장 임도를 따라 오른쪽으로 돌아 왼쪽(북쪽)으로 이어간다. 

 

인동꽃

겨울을 이겨내는 인동초(忍冬草) 꽃이 하얗게 피어나 노란색으로 변한다. 그래서 금은화라고 불리며, 꽃말은 '사랑의 연인'이다. 

인동은 잎이나 꽃에 Luteolin이나 Inositol 같은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약용으로 이용되기도 하지만, 반 상록성인 덩굴성(줄기가 오른쪽으로 감아 올라감)으로 잎 모양이 좋고 6∼7월에 백색으로 피는(완전히 핀 후 노란색으로 됨) 꽃 모양이 아름다울 뿐만 아니라, 9∼10월에 검은 색으로 익는 열매도 보기가 좋아 울타리나 정원, 화단용 등 관상용으로 적합하다. 특히 추위나 공해에 강하기 때문에 도로변에 조경용으로 감고 올라갈 수 있는 적당한 지지대를 설치하여 심어도 좋다. - 다음백과  

10:50 임도

시멘트포장 임도 왼쪽 바로 아래에 지나온 황토집민박이 보이며, 왼쪽 위에 안한수내마을, 중앙 뒤에 봉애산이 있다. 

 

송정마을 펜션들

시멘트포장 임도에서 출발지를 내려본다. 중앙에 물탱크와 별밤펜션이 보이며, 16구간은 앞쪽 능선을 넘어갈 것이다. 

 

봉애산 자락길을 내려서면, 저 아래 송정마을이 눈에 들어오고, 긴 밤나무 길을 내려서면 송정마을 앞을 지나가게 된다. 송정마을은 행정리로 안한수내, 바깥한수내, 신촌, 원송 등 몇 개의 마을로 이루어져 있다. 계곡의 물이 맑고 차다 하여 유래된 한수천은 안쪽에 위치한 안한수내(내한)마을과 바깥쪽의 바깥한수내(외한)마을을 이루고, 여순항쟁 때 소실되었다가 정착 사업으로 새로이 터를 잡아 새뜸(신촌)마을, 그리고 사람들이 쉬어가는 소나무 정자가 있다고 하여 이름 붙여진 솔정(원송)마을로 나누어진다. - 지리산둘레길  

 

굽이도는 임도

시멘트포장 임도는 북진하다가 오른쪽으로 돌아 앞쪽 중턱으로 이어간다. 

 

내려본 섬진강

시멘트포장 임도를 오른쪽으로 돌아오르며 섬진강을 내려본다. 섬진강 건너편은 구례군 간전면(艮田面) 지역이다.

 

10:56 갈림길

왼쪽으로 굽이도는 시멘트포장 임도와 이별하고, 오른쪽 풀숲길로 이어간다.

 

11:03 굽이도는 산길

송정 1.1km, 가탄 9.5km 지점, 봉애산 능선으로 오르는 산길이 오른쪽으로 굽이돌고 다시 왼쪽으로 굽이돈다.  

11:07 봉애산 능선

송정 1.3km, 가탄 9.3km 지점, 산길을 굽이돌아 봉애산 능선으로 올라서서 이제부터 북진한다. 

 

쉼터

봉애산 능선의 쉼터를 지나 계속 오르막길을 따라 북진한다.

 

11:15 바위 지대

오르막 바위 지대를 넘어 계속 북진한다.

 

11:18 노각나무 세 그루

송정 1.6km, 가탄 9.0km 지점, 바위지대를 넘어 내려가면 참나무 숲에 노각나무 세 그루가 오른쪽 앞에 솟아 있다.

 

11:24 솔숲

봉애산 능선은 참나무숲과 소나무숲이 펼쳐지는데, 솔숲을 지나 내려간다.

 

11:30 우회 지점

송정 2.0km, 가탄 8.6km 지점, 이곳에서 직진하여 산봉을 넘지 않고 오른쪽으로 산봉을 우회한다.

 

11:34 산봉 허릭길

송정 2.2km, 가탄 8.4km 지점, 산봉 허릿길을 따라 산봉을 우회한다.

 

11:38 봉애산 능선

산봉 허릿길을 따라 산봉을 우회하여 봉애산 능선으로 올라서 봉애산 방향으로 북진한다.

 

바위 지대

봉애산 능선의 바위 지대를 통과한다.

 

소나무숲

비를 맞아 적송의 줄기들이 더 붉게 보이는 소나무숲을 통과한다.

 

11:45 계단 전망대

산비탈에 동남쪽 방향으로 조망하는 계단 전망대가 설치되어 있다.

 

섬진강과 남도대교

계단 전망대에서 섬진강과 남도대교를 조망하는데 흐릿하여 분명하게 조망되지 않는다.

 

묵밭

송정 2.7km, 가탄 7.9km 지점의 묵밭을 통과한다. 

 

11:52 안전난간대

안전난간대가 설치되어 있는 봉애산 자락을 통과한다.

 

11:58 노루발풀꽃

안전난간대 지역을 지나 봉애산 자락길에서 꽃말이 '은인'인 노루발풀꽃을 만났다. "소나무 숲에서 자랄 수 있는 몇 안되는 종류 중의 하나다. 사슴의 발굽과도 닮았다고 하여 노루발이라 불리는 풀이며 긴 줄기 끝에 방울방울 달려있는 꽃도 운치를 더한다."(다음백과) 

 

반달가슴곰 대처 알림막

봉애산 자락길에 반달가슴곰과 마주쳤을 때의 대처방법 알림막이 펼쳐져 있다.

 

피아골 방향 조망

구례군 토지면 송정리에서 외곡리(外谷里)로 넘어왔다. 목아재로 내려가며 운무에 감싸여 있는 불무장등 능선을 조망한다.

 

목아재 서쪽 나들목

봉애산 자락길에서 목아재 서쪽 나들목으로 내려간다.

 

12:03 목아재 쉼터

목아재 서쪽 나들목에 지리산둘레길 이정목, 그 맞은편에 휴게시설 퍼걸러(pergola)가 설치되어 있다.

 

지리산둘레길 스탬프함

목아재의 휴게시설 퍼걸러 기둥에 지리산둘레길 스탬프함이 설치되어 있다.

 

내서리 원기 방향

토지면 내서리 원기·신촌 방향의 토지외곡내서 임도에 안내판이 설치되어 있고, 왼쪽은 봉애산 방향이다. 

 

목아재는 섬진강변의 외곡리 하리에서 내서리 원기·신촌을 넘는 산길의 고개이다. 예전에는 구례에서 화개 범왕리로 통하는 길목으로 구례·목아재·당재를 거쳐 칠불암·의신 등으로 연결되는 큰길이었다. 목아재라는 이름은 길목이라는 뜻에서 유래했다. 구례에서 목아재까지의 옛길은 지리산둘레길로 되었고, 목아재에서 원기·남산·당치·농평마을을 거쳐 당재에 이르는 길은 지리산둘레길이었으나 2019년 6월 1일부터 폐쇄되었다. 목아재에서 바라보는 지리산의 조망은 일품이다. 노고단에서 반야봉, 토끼봉, 부자바위(형제봉)로 이어지는 주능선이 장쾌하고, 삼도봉에서 뻗어 나온 불무장등이 시원하게 펼쳐진다. 지리산둘레길은 목아재에서 봉애산 허리를 감싸돌면서 이어진다. 편안한 숲길을 걷다보면, 섬진강과 남도대교가 눈앞에 펼쳐지는 장관을 볼 수 있는 조망대가 있다. - 지리산둘레길 

 

토지외곡내서 임도 안내문

구례군 토지면 외곡리와 내서리를 잇는 6.3km의 임도는 산림 경영 및 산불 진화를 목적으로 2003년에 완공되었다.

 

피아골 방향

전남 구례군 토지면 내서리와 피아골 방향을 조망한다. 운무에 덮인 불무장등 능선이 수묵화를 그린다. 

 

지리산둘레길 방향

지리산둘레길 15구간 역방향은 611.7m 봉애산과 마주하는 정면의 산봉 중턱을 오른쪽으로 돌아 기촌마을로 내려간다.

 

외곡리 하리 방향

목아재의 퍼걸러와 목아재 서쪽 나들목을 지나 구례군 토지면 외곡리 하리 섬진강변 방향의 토지내서외곡 임도를 내려본다. 

 

지리산둘레길 목아재 동쪽 나들목

지리산둘레길 목아재 동쪽 나들목에 지리산둘레길 구례 구간 안내도와 가탄-송정 구간 안내도, 이정목 등이 설치되어 있다. 

 

지리산둘레길 구례 구간 안내도

지리산둘레길 구례 구간은 7개 구간이었는데, 목아재-당재 구간이 폐쇄되어 현재는 6개 구간이다.

 

지리산둘레길 가탄-송정 구간 설명안내판

안내판은 지리산둘레길 가탄-송정 구간과 목아재-당재 구간을 설명하고, 거리 안내도는 가탄-송정-오미 구간을 안내한다.

 

경상남도 하동군 화개면 탑리 가탄마을과 전라남도 구례군 토지면 송정리 송정마을을 잇는 지리산 둘레길. 경남과 전남의 경계인 황장산 능선을 따라 걷는 길. 섬진강과 나란히 뻗어있어 시야가 트이는 곳이면 어김없이 섬진강이 반갑게 인사를 건낸다. 어안동 묵답은 80년대까지 농사를 짓던 곳이다. 목아재에서 당재 가는 길은 화개 목통으로 이어지는 길이기도 하고 연곡사와 피아골을 살필수 있는 곳이다.

▶피아골 - 이곳 가을 단풍은 한반도 8경의 하나로 손꼽힌다. 한국전쟁 때 이곳이 피로 물들어 피아골로 불린다고도 한다.
▶왕시루봉 - 토지면 내서리와 문수리 사이에 있는 높이 1,212m 산으로 정상에 시루바위가 있다. 풍토병을 피해 선교사들이 정상부에 별장을 운영했다. 오미-3.5km-구례요양원-5.6km-송정-3.2km-목아재-3.4km-기촌-1.9km-작은재-1.2km-법하-0.7km-가탄

 

지리산둘레길 가탄-송정 안내도

송정-3.4km-목아재-3.4km-기촌-1.9km-작은재-1.2km-법하-0.7km-가탄, 거리 10.6km, 소요시간 6시간, 난도 상.

 

12:10 목아재 이정목

송정 3.4km, 가탄 7.2km 지점의 지리산둘레길 목아재 동쪽 나들목에 목아재 이정목이 서 있다.

 

12:14 지리산둘레길 이정목

송정 3.6km, 가탄 7.0km 지점, 목아재에서 200m를 올라가면 왼쪽으로 굽이도는 지점에 지리산둘레길 이정목이 서 있다. 

 

12:19 고사리밭

목아재 동쪽의 산봉을 우회하여 고사리밭으로 나와서 뒤돌아보았다.

 

숲길

목아재 동쪽 산비탈의 고사리밭에서 숲길로 진입하여 남진한다.

 

12:23 목아재 0.6km 지점

송정 4.0km, 가탄 6.6km 지점, 목아재에서 600m 거리의 지리산둘레길 이정목을 통과한다. 

 

죽순

잘 정리된 산길에 죽순이 쭈욱 솟아나와 자란다.

 

12:28 지리산학생수련장 5번 표지판

송정 4.2km, 가탄 6.4km 지점을 지나 지리산학생수련장 5번 표지판을 만난다.

 

12:38 지리산학생수련장 6번 표지판

송정 4.9km, 가탄 5.7km 지점의 지리산둘레길 이정목 옆에 지리산학생수련장 6번 표지판이 세워져 있다.

 

갈림길

내리막길을 계속 내려가다가 쉼터의자와 지리산둘레길 이정목이 설치되어 있는 곳에서 왼쪽으로 꺾어 내려간다.

 

12:45 갈림길의 이정목

송정 5.2km, 가탄 5.4km 지점의 지리산둘레길 이정목에서 북쪽으로 꺾어 추동마을로 내려간다.

 

철조망 울타리

농작물 채취를 보호하기 위한 철조망울타리를 지나왔다. '농작물 채취 금지. 농민의 소중한 사유재산입니다.' 알림막이 붙어 있다.

 

농작물 보호 표지판

철조망 울타리를 지나 길 양쪽에 출입금지 밧줄이 설치된 입구에 '농작물에 손대지 말아주세요. 주민들께서 애써 가꾼 자식과 같은 재산입니다.' 문구가 적힌 지리산둘레길 표지판이 세워져 있다.

 

12:52 섬진강과 남도대교

산길 양옆에 밧줄이 설치된 지역을 지나며 남쪽을 바라보면 섬진강과 남도대교가 보이며, 중앙 맨 끝은 형제봉 능선인 듯.

 

남도대교(南道大橋)는 경남 하동군 화개면 탑리와 전남 구례군 간전면 운천리를 잇는 섬진강의 다리이다. 지방도 861호선 상에 있다. 상부구조는 아치교이며 하부구조는 주구식교각이다. 양쪽 난간 아치 중 하나는 빨간색, 다른 한쪽은 파란색으로 태극 문양을 상징화하였다. 남도대교는 영남과 호남 간의 교류 활성화를 위해 총 사업비 217억 원을 투입하여 2003년 7월 29일에 개통하였다. 남도대교의 완공으로 배로 섬진강을 건너거나 전남 구례군 토지면의 동방천 다리로 약 16㎞를 우회하여 다녔던 두 지역 주민들의 불편이 해소되었다. 남도대교의 두 시작점인 화개와 구례는 쌍계사와 화엄사, 지리산, 섬진강으로 대표되는 천혜의 관광지로서 사철 많은 관광객이 찾는 곳이다. 남도대교는 양 지역을 연결함으로써 두 지역민의 생활상 편의는 물론 관광 수익에도 일조하고 있다. [출처] 한국학중앙연구원   

 

불무장등 능선 끝자락

송정 5.6km, 가탄 5.0km 지점의 지리산둘레길 이정목 앞에서 넘어야 할 불무장등 능선 끝자락을 바라본다.

 

12:55 갈림길

앞쪽 갈림길에서 오른쪽 시멘트 임도를 따라 추동골로 내려간다.

 

시멘트 임도

갈림길에서 피아골로 47번길 시멘트 임도를 따라 추동골로 내려간다.

 

불무장등 능선 끝자락

아래에 추동마을의 숭모재(崇慕齋), 오른쪽에 기촌마을이 있으며, 정면에 불무장등 능선이 섬진강으로 내리벋는다.

 

섬진강과 화개천

지리산둘레길은 아래 기촌마을에서 불무장등 능선으로 올라가 섬진강 남도대교 위 왼쪽의 화개천으로 내려간다.

 

12:59 매실나무

피아골로 47번길 시멘트 임도를 따라 매실나무를 지나 추동마을로 내려간다. 

 

13:01 숭모재(崇慕齋)의 영수문(永守門)

구례군 토지면 외곡리 추동마을 맨 끝 언덕에 어느 문중의 사당(祠堂) 숭모재(崇慕齋)가 있다.

 

추동마을 돌담

구례군 토지면 외곡리 추동(楸洞)마을 돌담이 정겹다. 추동마을은 주민들이 떠나고 이제 4가구만이 남아 있다고 한다. 

 

황토벽집

슬레이트 지붕의 황토벽집이 엇갈리는 감정을 불러 일으킨다.

 

대나무 대문

슬레이트 지붕의 집 대문은 대나무를 엮어 만들었다.

 

13:04 추동골

추동마을을 지나 추동골의 차밭과 밤나무밭을 내려간다. 올라가야 할 불무장등 능선 끝자락이 정면에 보인다. 

불무장등 능선 끝자락

피아골 47번길을 따라 내려가며 기촌마을 뒤쪽의 불무장등 능선 끝자락을 바라본다.

 

불무장등 능선

지리산 불무장등에서 황장산과 촛대봉을 거쳐 외곡리 섬진강으로 내리벋는 불무장등 능선을 올려본다.

 

13:10 은어마을 출입구

송정 6.1km, 가탄 4.2km 지점의 펜션단지 은어마을 출입구를 지난다. 출입구 왼쪽에 시엘펜션, 왼쪽 뒤에 하천산이 보인다.

 

기촌마을

토지면 외곡리 내서천 건너편 동쪽의 불무장등 능선 끝자락에 기촌마을이 자리한다.

 

불무장등의 황장산 기슭을 따라 이어진 지리산둘레길은 밤밭을 지나 기촌마을로 이어진다. 예전에 기촌마을은 연곡(燕谷)이라 했다. 기촌마을 앞에 있는 송림​(섬)의 풍수상 형국이 제비형이라 그런 이름이 붙었고, 이곳에서 피아골까지의 골 전체를 ‘연곡골’이라 칭하기도 한다. 기촌이란 마을 이름은 행주 기씨(幸州奇氏)가 정착하여 마을을 형성했다고 기씨촌(奇氏村)이라 칭하였는데, 후에 기씨들이 조동(현재 중기마을)으로 이거하고 타 성씨들이 입주하면서 기촌(基村)이라 개칭하였다고 한다. - 지리산둘레길 

 

외곡길

송정 6.5km, 가탄 4.1km 지점의 외곡길 출입구에 지리산둘레길 이정목과 지리산반달가슴곰 안내판이 설치되어 있다.

 

◆지리산 반달가슴곰과 사람의 공존을 위해 ●서식지역 및 개체 수 : 지리산과 그 주변에 약 79마리 분포(2022. 5. 기준)  ●반달가슴곰의 먹이 : 도토리, 머루, 곤충, 나무의 어린 잎 등 식물성 먹이를 주로 섭취하며 사람에 대한 공격성은 다른 곰보다 적다.  ●곰과 마주치지 않기 위해서는? 2인 이상 산행하며, 금속성의 종 또는 방을 소리로 주변에 존재 알림. 국립공원 정규 탐방로 이외 출입금지.  ●곰과 마주쳤을 경우 행동요령은? 등을 보이고 도망가지 말고 뒷걸음질로 멀어지기. 먹이주기 및 사진촬영 금지. 곰이 공격해올 경우 급소를 보호하며 도구를 사용하여 저항.  

 

13:13 추동교

추동마을과 기촌마을을 잇는 추동교가 내서천 위에 놓여 있고, 건너편에 지리산피아골학생수련원이 있다.

 

내서천 상류방향

추동교에서 내서천 상류 중기마을과 피아골 방향을 올려 보았다.

 

토지면 외곡리 중기(中基)마을은 1780년경 연곡사로 수도하러 들어간 중들이 아녀자를 데리고 와 숨긴 곳이 마을이 되었으며 김해 김씨가 절터를 만들고자 했던 곳이라 전하기도 한다. 구한말까지 중이 터를 잡은 마을이라 하여 중터(僧基)라 부르다가 1950년경 이상수씨가 외곡과 피아골의 중간지점이라 하여 중기(中基)라 개칭하였다. - 구례군청   

 

돌아본 추동골

추동교에서 걸어내려온 추동골을 뒤돌아보았다.

 

내서천 하류방향

피아골에서 흘어내리는 내서천을 사이에 두고 기촌마을과 새롭게 형성된 펜션단지 은어마을이 마주한다. 바로 아래의 송림​ 섬이 풍수지리상 제비형이어서 이 지역을 연곡(燕谷)이라 이른다고도 한다. 왼쪽 뒤 구례군 간전면 중대리에 692.3m 하천산이 솟아 있다.

 

내서천과 피아골로

내서천은 섬진강으로 유입되고 피아골로가 기촌마을을 지난다. 섬진강 건너편에 하천산이 솟아 있다.

 

피아골로

피아골로를 따라 구례군 토지면 외곡리 기촌(基村)마을로 들어간다.


기촌(基村)마을은 지금부터 약 270년 전 행주 기씨(幸州奇氏)가 터를 잡아 개척했고 기촌마을에 예속된 하리(머리)마을은 강씨, 추동(楸洞)마을은 소씨(蘇氏)가 개척하였으나 불과 몇 호 되지 않아 합해졌다. 행주 기씨가 처음 정착하였다고 하여 기씨촌이라 칭하였는데, 기씨는 조동(중기마을에 속해 있음)으로 이거하고 다른 성씨가 입주하여 기촌(基村)으로 불렀다. 일명 연곡(鷰谷), 골안 전체를 연곡골이라 불러오고 있는데 마을 앞 송림의 형국이 제비형이라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 구례군청

 

은어마을

토지면 외곡리 내서천 건너편 언덕의 펜션단지를 은어마을이라 명명했다고 한다.

 

외곡교회

지리산둘레길은 외곡교회 오른쪽 골목길로 진입하여 불무장등 능선으로 올라간다. 

 

외곡교회 알림막

외곡교회는 올해 설립 70주년을 맞이하여 지역민 초청잔치를 6월 14일 개최한다는 알림막이 펼쳐져 있다. 

 

13:18 기촌마을 이정목

외곡교회 맞은편에 지리산둘레길 기촌마을 이정목과 황장산 등산로 안내도, 그 옆에 기촌마을 유래비가 설치되어 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