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로, 무를 강판에 갈아 즙을 살짝 짜서 버린 후 고운 고춧가루로 버무려 놓은 무침을 뜻합니다.
주로 술찜이나 초회 등에 곁들임으로 내어집니다.
둘째로는, 생선 등의 살을 사시미로 떠 내는 것을 뜻합니다.
두장뜨기는 니마이오로시, 세장뜨기는 산마이오로시라고 합니다.
도미오로시에 대한 자료가 있네요.. 참고하세요..^ㅇ^
- 도미2장뜨기(다이니마이오로시)
* 기초손질(미즈아라이)한 도미의 머리를 좌측으로 놓고 대바보쪼로 머리에 연결되어 있는 중간뼈
(나까보네) 까지 직각으로 칼을 넣은 다음 뒤집어서 먼저와 같은 요령으로 머리를 자른다.
* 내장 쪽에 칼을 넣어 꼬리까지 깊게 중간뼈까지 넣은 다음 서서히 끝까지 깊숙히 넣어 머리쪽에서
꼬리쪽 으로 가른다.
이렇게 해서 뼈가 붙은 쪽 1매, 붙지 않은 쪽 1메가 되어 2장뜨기(니마이오로시)라고 한다.
- 도미3장뜨기(다이산마이오로시)
* 2장뜨기(니마이오로시)한 뼈와 살이 붙어 있는 쪽을 다시 뼈와 분리시켜 놓는 것을 3장뜨기
(산마이오로시) 라고 한다.
* 뼈가 붙어 있는 쪽의 머리쪽을 오른쪽으로 한 다음, 가볍게 손으로 등을 누르면서 등쪽 지느러미
위쪽부터 칼을 넣어 꼬리까지 깊게 나까보네(중간뼈)까지 넣은 다음 다시 돌려서 꼬리쪽을 오른쪽으로
가게 한 다음, 꼬리쪽에서 머리쪽으로 깊게 중간뼈까지 깊게 넣어 뼈와 살을 분리시킨다.
이것이 윗살(우에미), 밑살(시다미) 그리고 뼈도 3장뜨기(산마이오로시)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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