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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및 시조

시의 찬미

작성자김광욱|작성시간26.06.19|조회수5 목록 댓글 0
    시의 찬미 / 김광욱 우리는 물질문명의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과학이 달나라를 가고 별나라를 가도 한 길 인간의 마음 속은 알 수 없습니다. 돈이 아무리 많아도 마음을 사고 팔지는 못합니다. 한 편의 시가 밥이 되고 돈이 될 리는 없겠지만 시는 마음의 거울이고 사랑의 집합체입니다. 그 사랑을 만들기 위해 시인은 불철주야 시를 쓰고 어려운 살람에 시집을 냅니다. 시는 지구의 끝과 별나라에 있는 인간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위대한 마술사이기도 합니다. 한 권의 시집을 내어 세파에 지치고 시달린 마음들을 어루만져 주고 따뜻이 위로해 줄 수 있다면 재벌이나 사업가가 큰 사업을 해서 부를 축적하는 것 못지않게 가치 있는 사업이라고 생각합니다. 병들고 늙고 가난한 시인이 다년간 생활 체험에서 우러나온 시들을 써 모아 한 권의 시집으로 사랑에 목마른 가슴들을 희망과 기쁨으로 채워 드리는 시집은 바로 사랑에 목마른 자의 영혼의 소리입니다. *음악 : 금지된 장난의 로망스(영화음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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