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Dx ?
TED는 1984년 미국의 공학도와 예술가, 디자이너들이 모여 만든 작은 포럼에서 시작된 비영리 콘퍼런스. 공학(Technology), 예술(Entertainment), 디자인(Design)의 첫 글자를 땄다.
비상업적 비정치적 비종교적이라는 TED의 가이드라인을 지키면서 지역 자원봉사자들이 자체적으로 주관하는 독립행사가 TEDx다.
2001년 아프리카 말라위의 열네 살 소년은 망가진 자전거와 버려진 자동차의 철판을 이용해 전구 네 개와 라디오 두 대를 작동시킬 수 있는 간이 풍력발전기를 만들었다. 2007년 까지는 그게 전부였다.
하지만 2007년 미국 새프링재단의 TED 콘퍼런스 주최 측이 소년의 얘기를 알게 되면서 모든 게 변했다. 소년은 그해 TED 콘퍼런스의 연사로 초청됐다. 아무것도 없는 말라위의 초원에서 전기를 만들어낸 소년의 이야기는 유튜브를 통해 삽시간에 세계로 퍼져 나갔고 소년은 이후 ‘바람을 길들인 풍차소년’이란 책을 내 베스트셀러 작가가 됐다. 생각을 공유하고 영감을 나누는 TED의 방식이 이런 거짓말 같은 일을 현실로 만들었다.
09.11.28 TED의 지역 독립행사인 ‘TEDx서울’이 서울 신촌 현대백화점 유플렉스에서 열린다. TEDxSeoul은,
2009년 4월 TED의 지역별 독립행사 프로그램 TEDx 시작되어
6월 한국에서 자원봉사자 4명 첫 모임, TED에 라이선스 요청
7월 서울 행사의 주제 ‘홍익인간’으로 결정
8월 강연자 섭외 및 스폰서 모집 시작
10월 장소 및 섭외 스폰서 모집시작
11월 강연자 확정, 참가자 등록 및 콘퍼런스 개최
의 과정을 거쳐서 만들어 졌다고 한다. (신문 보도내용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