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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맥힌 날씨임을 누가 부정하겠는가!

작성자권순태|작성시간12.03.17|조회수381 목록 댓글 1

오늘은 정말 날씨가 좋군요.

푸르른 하늘에

온도는 완벽한 수치!

기맥힌 날씨임을 누가 부정할 수 있겠나요!

 

사람이 가장 영향을 받는 것이 날씨가 아닌가 싶네요.

저기압 고기압 구름이 끼거나 날이 화창하거나 사계절이 뚜렷하거나 상하의 나라거나...

그런 것들로 국민성이 결정이 되고 경제가 달라진다고 할 정도이니.

 

그러한 구름넘어에 여전히 태양이 있다는 것을 알지만,

날이 꿀꾸리 우중충할때는 그냥 부칭게 부쳐먹어야 할 기분인 것처럼,

우리의 일상생활속에서도

주님이 있음을 알고도 영적인 육적인 삶의 기분도 바뀌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그러나 결정하기에 따라 어느 날씨도

우리는 아름답게 만들 수 있습니다.

오랫동안 가뭄을 경험했다면, 태풍조차 효자로 생각할 수 있고

오랫동안 날이 침침했다면 오늘 같은 날은 더할 나위없이 신나고 기쁜 날이지요.

 

그래서 교회 주차장

바로 앞의 터밭을 좀 팠습니다.

매일 매일 해서 기가막힌 농토를 만들 것입니다.

 

다들 꿈을 꾸세요.

올 여름 싱싱한 상추와 깻잎 등 야채가 자라고

가을이면 저 땅에 완전히 코스모스가 들어찰 것이니까.

신혼여행 다른 데 갈필요 없습니다.

사진 기가 막히게 나올 수 있으니...

좋은 주말을 맞으면서

주일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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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이옥희 | 작성시간 12.03.22 네네..목샤님~~
    정말 날씨의 영향을 무시 못하겠네요... 요즘은 자연 그대로가 너무 아름다워 보이니까요...ㅋㅋㅋ
    도와드리는거 하나도 없으면서 그냥 기대가 되네요...
    싱싱한 야채와... 멋진 코스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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