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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을 나온 "암탉"

작성시간18.11.30| 조회수103|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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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시간18.11.30 '암(雌)'은 우리말의 고유어 '암ㅎ'에서 나온 것이며, '수(雄)' 는 우리말의 고유어 '숳'에서 나온 것이다.
    그래서 '암ㅎ'에 명사 '것'이 오면 '암컷'으로, ''숳'에 명사 '것'이 오면 '수컷'으로 소리나는 대로 써서 단어를 이룹니다.
    같은 원리로 암ㅎ'에 명사 '닭'이 오면 '암탉'으로 '숳'에 '명사 '닭'이 오면 '수탉'으로 현재 표준어로 삼고 있습니다.
    따라서 암탉은 [암탁]으로, 수탉은 [수탁]으로 읽습니다.
    위에 '숫탉'은 '수탉'이 표준어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12.01 아하, ㅎ 을 생각해야 하겠군요. 숫탉이 아니라 수탉이군요. 자세히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시간19.01.21 알수록 신비로운 우리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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