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시간18.11.30
'암(雌)'은 우리말의 고유어 '암ㅎ'에서 나온 것이며, '수(雄)' 는 우리말의 고유어 '숳'에서 나온 것이다. 그래서 '암ㅎ'에 명사 '것'이 오면 '암컷'으로, ''숳'에 명사 '것'이 오면 '수컷'으로 소리나는 대로 써서 단어를 이룹니다. 같은 원리로 암ㅎ'에 명사 '닭'이 오면 '암탉'으로 '숳'에 '명사 '닭'이 오면 '수탉'으로 현재 표준어로 삼고 있습니다. 따라서 암탉은 [암탁]으로, 수탉은 [수탁]으로 읽습니다. 위에 '숫탉'은 '수탉'이 표준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