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플룩'은 '짝꿍차림'으로

작성시간19.08.29|조회수215 목록 댓글 1

다른 사람들에게 연인이라는 것을 자랑하기 위해 또는 두 사람이 사랑한다는 의미에서 같은 모양이나 색상의 옷을 맞춰 입어 짝으로 비춰질 수 있도록 두 사람이 똑같은 옷을 입는 것을 '커플룩'이라고 한다.

   국립국어원은 이처럼 흔히 쓰이는 외래어인 '커플룩'을 대신할 우리말로 '짝꿍차림'을 선절했다고 밝혔다. 국립국어원이 '우리말 다듬기(www.malteo.net)' 누리집을 통해 '커플룩'을 대신할 우리말을 추천받은 결과 '짝꿍처럼' '짝지처럼' '단짝처럼' '짝꿍복(장)' '어울복(장)'등 다섯 개의 단어가 후보에 올랐다. 이 가운데 '짝꿍처럼'이 52%의 지지를 얻어 '커풀룩'을 대신할 우리말로 선정됐다.

   "작꿍'의 어감 때문인지 '짝꿍처럼'은 순우리말로 정감있게 다가온다. '커풀룩'을 대체할 우리말로 적절해 보인다. '짝꿍처럼'이란 말을 널리 사용함으로써 패션 용어를 순 우리말로 바꾸어 나가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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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시간 19.09.15 짝꿍차림..너무 좋으네요. 많이 사용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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