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다'(보조용언)를 붙여 써야 하는 경우:
㉠'하다'가 접미사로 쓰일 때는 붙여 쓴다 : 명사(혹은 명사적 성질)을 가진 말)+접미사 '-하다'꼴일 때는 접미사이므로 붙여 쓴다. '생각+하다→생각하다', 고민+하다→고민하다'
㉡형용사가 동사로 품사가 바뀌어질 때 붙여 쓴다 : 형용사(조급하다)에서 동사 (조급해하다)로 품사가 바뀌어 하나의 단어로 취급한다. '궁금하다(형)→궁금해하다(동) / 행복하다(형)→행복해하다(동)'
'예뻐하다, 미워하다'등과 같이 '형용사(-어)+하다의 꼴로 '맛있다(형)→맛있어하다(동) / 예쁘다(형)→예뻐하다(동) / 그립다(형)→그리워하다(동)' 등과 같은 경우에도 가능하다.
㉢보조용언을 앞말에 붙여 쓰는 것만 허용하는 경우론 "-아/-어지다'도 있다. "서로 친해지다"에서 '지다'는 형용사 뒤에 사용해 앞말이 뜻하는 상태로 됨을 나타내는 보조용언이다. "꿈이 이루어지다"에서 '지다'는 보조용언으로, 동사 뒤에 사용해 앞말이 의미하는대로 하게 됨을 나타낸다. '친해지다 / 그리워지다 / 행복해지다'와 같은 것도 한 낱말로서 붙여 적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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