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義士), 열사(烈士), 지사(志士)

작성시간15.08.13|조회수179 목록 댓글 1

곧 광복 70주년을 맞이하게 된다.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우리 민족을 위해 자신의 몸과 마음을 주저없이 바친 위대한 호국선열들이 계셨기에 우리는 지금 큰 자유와 번영을 누리고 있다. 그분들이 흘리신 피와 죽음을 우리들은 조금도 소홀히 하여서는 안될 것이다. 광복절이 되면 자주 사용되고 있는 용어(의사, 열사, 지사)에 대해 의미를 음미해 보고 그분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것도 후손으로서 큰 의미가 있는 일이다.


◈표준국어대사전에는 다음과 같이 정의한다:

○의사(義[의로울 의], 士[선비 사]):  의로운 지사

○열사(烈[세찰 열], 士[선비 사]): 나라를 위하여 절의를 굳게 지키며 충성을 다하여 싸운 사람

○지사(志[뜻 지], 士[선비 사]):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제 몸을 바쳐 일하려는 뜻을 가진 사람 


◈국가 보훈처는 다음과 같이 정의한다:

○의사: 무력으로써 항거하여 의롭게 죽은 사람.

           대표적 인물: 안중근 -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

                             윤봉길, 이봉창 - 일왕에게 폭탄 투척

○열사: 맨몸으로써 저항하여 자신의 지조를 나타낸 사람 / 강력한 항의의 뜻으로 자결을 선택한 사람

           대표적 인물: 유관순 - 열여덟 젊은 나이에 옥사

                             이   준 - 헤이그 특사로 파견되었으나 뜻을 이루지 못하여 자결

                             민영환 - 을사늑약에 반대해 자결 

○지사: '의사'와 '열사'가 순국한 뒤 붙일 수 있는 이름이라면 '지사'는 살아 있을 때도 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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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시간 15.10.26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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