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잇소리 현상

작성시간16.03.28|조회수176 목록 댓글 3

★사이시옷과  사이소리 현상


합성어 중에는 어근과 어근의 사이에 '사이시옷'이라 하여 'ㅅ'이 더 들어간 예들이 있다. 이 경우 발음에 변화가 생기기도 하는데, 이러한 현상을 '사잇소리 현상'이라 한다. 그런데 일부 합성어의 경우에는 'ㅅ'이 없어도 사잇소리 현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1.초+불(촛불)            [초뿔]

2.이+몸(잇몸)            [인몸]

3.제사+날(제삿날)      [제산날]

4.밤+길(밤길)            [밤낄]

5.집+일(집일)            [짐닐]

6.국+밥(국밥)            [국빱]


1,2,3번의 경우 어근(초,이,제사)과 어근(불,몸,날)사이에 'ㅅ'이 들어가 있는 이런 경우 발음의 변화가 생기는데 [  ]처럼 발음 한다.

4,5,6번은 'ㅅ'이 없어도 'ㅅ'이 있는 것과 같이 발음 한다. 어근(밤,집,국)에 'ㅅ'이 들어갈 공간이 없다. 그래서 비록 'ㅅ'이 없어도 'ㅅ'이  들어가 있는 것과 같이 [   ]처럼 발음 한다. 이것을 사잇소리 현상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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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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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시간 16.03.28 그렇군요~~~^^ '' 글에 포함된 스티커
  • 작성시간 16.03.29 1번의 [초뿔]은 [촏뿔]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음운론적 이론의 바탕은 아니지만 직관적으로 볼 때 [초] 발음에 어떤 세기가 느껴지는데요. 무엇보다도 제시된 예시에서 결합 부분이 모두 받침으로 오는 발음이 존재하거나 경음화 되는 것을 볼 때 1번에도 받침이 되는 강세의 발음이 존재할 것 같습니다.^^ (단순하게 생각해 본 1인의 의견이었습니다.)
  • 작성시간 16.03.29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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