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나', '하나'

작성시간15.05.02|조회수875 목록 댓글 1

질문: 아래의 두 문장 중 밑줄친 단어의 표현이 올바른 것은?


ㄱ. "박지성은 반대쪽의 동료에게 정확하게 패스했다, 허나 그는 골을 넣는데 실패했다"

ㄴ. "박지성은 반대쪽의 동료에게 정확하게 패스했다, 하나 그는 골을 넣는데 실패했다 

ㄷ. "아이는 불평없이 학원에 잘 다닌다. 헌데 쥐꼬리만 한 월급으로 내야하는 학원비가 문제다.

ㄹ.  "아이는 불평없이 학원에 잘 다닌다. 한데 쥐꼬리만 한 월급으로 내야하는 학원비가 문제다.

 

'그러나'는 앞과 뒤의 내용이 상반될 때 쓸 수 있는 접속사다. '허나'도 이와 비슷한 문맥에서 자주 볼 수 있는데 하지만 '허나'로 쓰는 것은 옳지 않다. 표준국어대사전에서는 '허다'는 '하다'의 잘못이라고 나와있다. 그러므로 '하다'에서 활용한 '하나'가 바른 표현이다. '헌데'도 '허나'와 마찬가지로 '하다'에서 활용한 것이어야 올바르다. 이때도 '하다'에서 활용한 '한데'가 옳다.



                                                                                                                                     정답:ㄴ과 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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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시간 15.05.13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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