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면허번호는 102505]
코로나 확산으로 엄중한 지금
국민을 볼모잡은 정부는
대한민국의 의료와 국민을 걱정하며
큰 결심을 한 젊은 의사들에게
'의사 면허 정지'를 운운하며
겁박하고 있습니다.
미래에 치료할 환자를 생각하며
의대생으로 열심히 공부했던,
전공의로 때론 눈물 흘리며 수련받았던,
옛 시간들이 떠오릅니다.
정부는 강하고 저는 약합니다.
그래서 제가 할 수 있는 것이 많지 않습니다.
그래도 젊은 의사들에게 조그마한 방패막이라도 되고 싶습니다.
그래서 제안합니다.
[#내_면허번호는 챌린지]
정부에 부탁드립니다.
전공의 선생님들 의사 면허 정지하시려면,
먼저 제 면허부터 정지하세요.
의료 주권이 없는 면허번호는
제게는 더 이상 의미가 없을 것 같습니다.
개인의 선택이기에
누군가를 지목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내용을 길게 쓰실 필요도 없습니다.
해시태그 #독단 #독선 #불통 #국민_볼모잡는_정부 #내_면허번호는 과 함께 면허번호를 종이에 적은 사진을 SNS에 올려
젊은 의사들을 응원하고자 합니다.
저와 같은 마음인 분들의
참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독단 #독선 #불통 #국민_볼모잡는_정부 #내_면허번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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