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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5일 KCPAC 부정선거 컨퍼런스

작성자지킴이|작성시간20.08.22|조회수153 목록 댓글 1

8.25일 KCPAC 부정선거 컨퍼런스 시청방법입니다. 널리 공유바랍니다.

홈페이지
https://www.cpackorea.com/

유튜브 한국채널
https://www.youtube.com/channel/UCf7ihcfexs2RRgLj1oIEnJQ

유튜브 미국채널
https://www.youtube.com/channel/UCkODS9DE-wbXy7s9xRds5qQ

법원을 2주 동안 완전히 닫을 예정입니다.
법원에 보관 중인 투표지함에 온갖 주작질을 할 것입니다.
이제 수개표는 의미가 없습니다.
국제적 이슈로 몰고가서 국제조사단을 불러들여야 합니다.
타라오 박사에 따르면 국제조사단은 단순히 수개표하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IT 전문가, 네트워크 전문가와 통계학자, 선거 전문가 집단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선거의 모든 과정을 뼈 속까지 분석하는 팀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합니다.
이들은 선거인명부등 모든 관련 자료와 기기를 요구합니다.
선관위는 봉인을 무단으로 훼손하고 온갖 조작질을 버젓이 저질렀습니다.
법원이 문을 닫는 2주 동안도 똑같은 짓을 할 것입니다.
이제 단순 수개표는 전혀 의미가 없습니다.
국제 조사단이 답입니다. 윤석렬 검찰 수사는 답이 아닙니다.
.
2016년 미국 대선 당시, 위스콘신과 미시건에서 러시아 해킹 의혹이 발생해서 선거 조사단이 구성되어 투입되었습니다.
우리가 아는 월터 미베인 교수가 이 조사단을 이끌었는데,
전산 장비의 경우, 서버, 네트웍 장비, 로그파일은 물론,
실제로 돌리면서 업체별로 특정 후보에 유리하게 돌아가는 지,
아무튼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치밀하게 분석했습니다.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10215271789742184&id=1657794770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0034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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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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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청현 | 작성시간 20.08.23 울산시장 부정선거, 4.15.총선개표조작 사건을 대법원은 깔아뭉갤 태세인데

    국제법적으로 권한이있는 부정선거 조사단이 꾸려지는게 큰 희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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