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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 영혼을 판 좀비들 같다.

작성자지킴이|작성시간20.12.30|조회수47 목록 댓글 0

#진실 #비판적사고력 #독립적사고

참 기가막히다. 재즈와 리듬 앤 브루스는 고사하고 미국 팝음악도 제대로 못 들어봤으면서 미국 음악 역사를 논하다니.

""백인 가수인 프랭크 시내트라가 재즈 음악을 부르기 시작하면서 재즈가 백인 음악이 되자, 흑인들이 블루스로 돌아가자며 음악 르네상스를 시작해 만들어낸 것이 R&B""

1. 재즈는 백인 음악이 된 적이 없다. 루이 암스트롱, 듀크 앨링턴은 백인이냐? 먼 개소리야 이게?

2. 시나트라가 불렀다고 흑인이 블루스로 돌아간 게 아니고, 19세기 때 남부 딥 사우스의 노예시대 음악에서 시작한 블루스와 20세기초 뉴올린즈를 중심으로 발달한 재즈가 섞이다가 나온 게 리듬 앤 블루스다.

3. 벌써 저런 얘기에 백인이 어쩌구 흑인이 어쩌구 하는 건 이 사람도 미국의 음악까지 좌익이념인 억압자와 피억압자 프레임 속에서 해석한 거다. 백인이 흑인의 음악을 빼앗아 갔다는 내러티브로 대중을 완전 거짓 선동을 하고 있는 거다. 지금 미국 좌익들이 하고 있는 악의적인 왜곡을 그대로 따라한 거다. 어떤 한심한 작가나 조사원들이 미국 좌익의 글을 번역기 돌려서 베낀 듯 하다. 뭐 롤링스톤 같은 잡지의 어느 기사를 번역했겠지.

4. 시나트라가 여기서 왜 나왔냐 하면, 이 강사는 재즈라면 시나트라 풍의 재즈밖에 몰라서 그렇다. 재즈가 얼마나 다양한 분야의 음악인데 시나트라 한 명이 재즈의 한 분야에서 인기를 얻었다고 그 많고 다양한 흑인 재즈 뮤지션들이 재즈계를 떠나냐? 이게 석사급 뇌에서 나올 수 있는 얘기인가?

(백인의 운동였던 농구는 흑인이 빼앗아 갔냐?)

한국 사회는, 시골 장터에서 못배운 시골 노인네들 앉혀놓고 설탕물을 만병통치약이라고 사기치는 약장수들을 미친듯이 좋아한다. 도대체 왜? 한국 사람들은 왜 그럴까? 화면에 비치는 걸 아주 맹신한다.

이 강사는 말할 때도 관객을 마치 어린애들 취급하며 살쾡이같이 살살살 말하는데 대중은 그런 걸 좋아하나보다. 자기를 멍청하고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애 취급하는데 대중은 그걸 좋아한다.

언론에 영혼을 판 좀비들 같다.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10158034897003121&id=691633120

https://www.hankyung.com/life/article/2020122684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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