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우리나라교육
늘 운전할 때마다 느끼는 건데,
마스크를 써야 한다는 건 규칙이라며 100% 철저히 지키며, 안 쓴 사람한테 가서 지적질까지 하는 인간들이 도대체 교통법규는 왜 안 지킬까?
아침마다 동네 교차로에서 보는 장면인데, 적색등인데도 가속해서 교차로를 통과하는 차를 거의 매일 본다. 동네에서. 애들도 다니는 동네에서.
한 정신나간 엄마는 내 차를 들이받을 뻔 했다. 절대 그렇게까지 운전할 필요가 없는데 마치 전기불에 달려드는 불나방처럼 그 순간을 안 놓치려고 달려든다. 좀 정신이 이상한 사람들 같다. 왜 그럴까? 왜 쓸데없는 것에 목숨을 걸까? 마스크에 목숨을 거는 것처럼.
이런 걸 볼 때 우리나라는 정말 생각하는 사람 교육을 제대로 안 시키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사회공동체에서 어떻게 함께 살아나가야 하는지를 생각하게 가르치지도 않고 배울 기회도 없다.
초중고대학 16년을 시험공부만 하면서 살아온 우리들이다. 모르는 사람들끼리 어떻게 인간답게 행동해야 되는지를 생각하도록 정식으로 교육 받은 적이 없다.
그런데 오바마가 우리나라 교육이 좋다고 한마디 했다고 엄청 좋아하더라. 오바마가 칭찬한 건 우리나라 교육이 가르치는 학습능력이지 인간다운 행동의 교육을 칭찬한 게 아니다. 한국 교육에는 인간답게 행동하는 가르침이 없다.
심지어 마스크를 쓰는 게 예의와 배려란다. 그러니까 자기 기분 나쁘지 않게 쓰라는 얘기다. 자기는 이미 쓰고 있으면서.
아니, 교통법규 좀 제발 지키자고요. 운전도 못하면서 마스크만 죽어라고 쓰지 말고 그 정성과 열정으로 운전을 잘해보자고요. 한국이 더 좋은 나라가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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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력 #집단주의 #획일주의
실외에서는 벗어도 된다고 해도 벗지 못하는 민족. 이렇게 알아서 하라고 자유를 줘도 그걸 받아먹지 못하는 민족.
대신 마스크를 쓰라고 강제하면 전 세계 그 어느 민족보다도 재빠르게 말을 듣는 민족. 다음과 같은 말을 하면서:
"에이, 다같이 좋자고 하는 건데 적극 협조해야죠."
현존하는 인류 최강의 공산주의 국가, 소련도 결국 유지시키지 못했던 공산주의 체제를 거의 유일하게 우리 한민족만이 유지시킬 수 있다는 건 우연의 일치가 아니라고 본다. 그 어떤 민족도 할 수 없는 걸 우리 민족이 실현시키고 있다.
개인의 자유라는 개념이 DNA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