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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당선가능성 있는 후보도 있나요?"(아들)

작성자엔젤라|작성시간18.06.11|조회수116 목록 댓글 9

요 몇일사이로 밴드와 폐북에서 댓글 전쟁할 일이 많았습니다.

어지간하면 시간 뺏기기에 반응을 하지 않는 편이지만
우리 대한 애국당과 당원들을 비하하는 말에는 참지 않고
싸웠습니다...

좌빨들이야 멀리 있으니 싸울일이 없지만
자칭 보수라 하는 자들과의 댓글 싸움을 하면서 느끼는 것은
0.3프로일찌라도 저는 대한애국당과 우리 동지들과 함께인 것이 뿌듯하고 자랑스럽다는 것입니다..

우리 조대표님 말씀대로
"한줌도 안되는 것들이 ..." 입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대학원에 다니는 아들과 단둘이서 저녁식사를 했는데 선거날 자기 일정에 대해 아들이
말하길래 " 나가기 전에 엄마하고 투표하러 가자!"했더니
선뜻 그러겠다고 합니다.

참고로 제가 바른 국가관과 역사관으로 아들을 양육하지
못했으니 당연히 우파라 일컽는 일베하는 청년은 아닙니다.

하지만 부모에게 순종하는 아들이기에 생각이 전혀 다르지
않은 어떤 상황만 아니면 주로 "네"하는 편입니다.


"이번 선거는 아는 사람도 없고 찍고 싶은 사람도 없네요"(아들)

그래서 제가 그랬습니다.

"그건 나도 마찬가지야 찍을 사람이 없어. 하지만
우파 교육감과 대한애국당 경기도 비례는 찍어야 해"(엄마)

"대한 애국당에서는 후보를 내지 못했나요?" (아들)

"아니 지역에 따라서는 낸 곳도 있지.."(엄마)

"그럼 당선가능성 있는 후보도 있나요?"(아들)

" 간혹 20프로를 넘긴 후보도 있지만 글쎄 ...
그건 아무도 알수 없겠지 ....하지만 비례는 달라.
5프로만 넘기면 되거든.. 그래서 대한애국당을 찍어줘야 해 !

그리고 대한 애국당의 득표는 유의미한 득표거든" (엄마)

"네 알겠어요 그런데 교육감과 정당투표하고 다른 투표용지들은 어떻게 할까요? (아들)

"응 거기는 무효표 만들면 돼. 지지 많이 받는 사람이 당선 될것이니까 신경쓰지말고, 우리는 그냥 내버려두자. 하지만
그냥 내면 부정투표용지로 사용될 위험이 있으니 두 이름 사이에 찍어서 내줘.무효표 되게...."(엄마)


그래도 하루의 마무리는 보람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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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세산이 | 작성시간 18.06.12 열심히 투쟁하신 보람이 있는 시간 반드시 올겁니다.
  • 작성자자유전사 | 작성시간 18.06.12 아들이 매우 훌륭합니다.

    그 어머니에 그 아들!
    응원합니다!
  • 작성자청현 | 작성시간 18.06.12 저도 엔젤라님의 말씀처럼
    투표해야되겠군요
  • 작성자러브 조원진 | 작성시간 18.06.12 엔젤라님~ 저도 대한애국당아닌 표는 무조건 무효표입니다.
  • 작성자대추야자 | 작성시간 18.06.12 아드님이 저희 식구들 보다 훨 낫습니다^^
    맛난 거 사주면, 용돈주면, 옷사주면 찍는답니다 ㅎㅎ
    여기저기 부지런히 한표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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