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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번 선거에서 ○○○○○을 찍으려 한다.

작성자지킴이|작성시간18.06.12|조회수63 목록 댓글 1




나는 이번 선거에서 ○○○○○을 찍으려 한다.
왜냐하면...

나라가 걱정이라고 하면서도 한숨만 절로 나온다.
제대로 하지도 못하고 나서지도 못하고 있는
기성보수정당들을 보고 있으면 답답하다.

지금까지 평생을 가족들 챙기며 살았다.
먹고 살려 온갖 풍파 견디고 피땀 흘리며
개미처럼 일했는데 뭘 그리 잘 못했다고
전교조니 노총이니 하며 사사건건 트집만 잡던
베짱이들이 지금에 와서 우리보고 적폐라 한다.
자식들까지 그들의 말에 푹 빠져 우리를 탓한다.

그런데도 기껏 뽑아줬던 보수정당들의 정치인들은
제 살 길 찾겠다고 자기들 대통령도 팔아먹고
지금에 와서는 힘도 못쓰고 몸부림만 치고 있다.

보수우파는 기댈 언덕이 사라졌다.
좌파는 우파가 자멸하기를 바란다.
그래서 구심점을 없애고 싸울 명분까지
철저히 없애 버리려는 것이다.

그게 한강의 기적도 산업역군도 적폐로 매도하고
박근혜 대통령에 대해 불신하게 만들고
박정희 대통령을 욕하게 만들어 온 것이다.

보수우파가 다시 살아나려면
명분과 신념, 정통성만이라도 유지하고 있어야
그나마 나중에 회생할 가능성이라도 생길 것이다.

가끔 태극기집회하는 사람들 보면
처음에는 반신반의했지만 결기는 있더라.
지금 와서 보면 그 사람들 생각이 맞았다.
어찌 됐든 명분과 신념만 확실하면
다시 국민들도 돌아올 것이다.

기존 보수정당들은 아마 여러 선거를 통해
살아남기 어려울 것이다.
또 뽑아줘 봐야 제 구실도 못할 것이 뻔하고.

그러나 보수우파의 명맥은 이어져야 한다.
그래야 아직은 좌파의 무서움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우리가 만들었던 나라가 적폐가 아님을 알려줄 수 있으니까.
적어도 피와 땀을 매도하지 않는 나라 말이다.

그래서 나는 이번 선거에서는 대한애국당을 찍으려 한다.
적어도 선거 끝나고 휘몰아칠 정치판의 요동에서도
살아남아 보수우파의 명맥을 이어갈 깡이 있어 보여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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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하루 | 작성시간 18.06.12 당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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