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전쟁 71주년]
이승만 대통령이 90세가 되던 1965년 7월 19일 전에 하와이 요양원에서 아들 이인수 씨를 통해 남긴 유언.
한국전쟁 발발 1950년 6월 25일, 전쟁 시작 약 두 달 만에 낙동강 전선까지 위험해지자 9월 중순 경 UN총사령관 월턴 워커 장군은 이 대통령에게 ‘하와이 망명정부’를 세울 것을 권했다.
그러나 이승만 대통령은 "내 나라에서 국민의 한 명까지 함께 공산주의자와 싸우다 죽겠다"는 결연한 투지를 보였고, 이에 따라 미군은 외국으로의 후퇴를 포기하고 오히려 총공격을 결정하여 9월 16일, 맥아더 장군이 ‘인천상륙작전’을 개시함에 따라 수도 서울을 탈환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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