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우파대통령

[박정희]박정희대통령과 라면

작성자하늘|작성시간21.10.09|조회수700 목록 댓글 0

박정희대통령과 라면.

식량난을 극복하기 위해 일본으로 가서 묘소 식품을 몇차례나 설득 끝에 라면 제조 기술을 배운 삼양의 전중윤 회장.

이후 라면 제조 기술을 배우고 정부에 국물도 함께 섭취할수있는 라면이면 꿀꿀이죽 안먹어도 되고 식량을 대체할수있다고 설득

박정희대통령의 승인 하에 5만달러를 지원받아서 일본 묘소 식품에서 기계를 사와 국내에서 첫 라면을 생산한다.

이때 라면을 시식해본 박정희대통령께서는 "우리나라 사람들 입맛에 맞게 좀 매웠으면 좋겠다" 라고 하셔서 즉각 반영.

현재의 빨간 국물의 얼큰한 라면맛을 갖추게된다

첫 발매가 그때당시 10원이었으나 지금 마냥 매일하루 삼시세끼 먹지못하고 특별한날이나 잔치날 먹다가 점점 국민에게 보급화되서
오늘날 우리는 편하게 라면을 먹는다.
<오혁제님 페북 펌>

https://www.facebook.com/100071974594568/posts/121280206947799/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