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명하신 먹물먹은 개돼지(오피니언 리더)들 출현을 보고
고명하신 먹물먹은 개돼지 오피니언 리더 연 하는 자들이 꼭 짐짓 국가 걱정 혼자 다 하듯 심각하고 엄숙한 모습으로 애국심을 들먹이며 가두리 양식장 청부용역 관리자로 나섭니다.
아니 그 자신 이미 가두리 양식장 양식 물고기가 된 듯 멍한 소리 냅니다.
님이 지금 말씀하시듯 '보수가 통합해야 한다'고 말입니다.
횃불좌한당은 당초 우파가 아님을 탄핵내란에 앞장서 제 손으로 대통령님 등 뒤에 칼 꽂음으로써 만천하에 선언했는데,
님 혼자 외사랑 한다고 아닌 저것들이 우파가 될까요?
지금은 매섭게 회초리를 들어야 할 때지 님 들이 언제부터 가두리 양식장 용역관리자가 되었는지 모르지만 그건 자신들 스스로 가두리 양식장 물고기 노예가 된 것이지 남들에게 영향을 미칠 언감생심 착각하지 말기 바라며, 지금 그런 개 같은 소리나 할 때가 아닙니다.
이젠 우리가 저 썩은 패거리 당을 철저하게 버려야 할 때 입니다.
새로운 우파를 세워 싸워야 할 때 여전히 노예같은 멍한 소리나 하고 위장보수팔이나 하고 있으면 님들보다 더 치열하게 깨어나 진실을 직시하는 국민들은 개소리 말라 분노할 수 밖에 없으니 아무데서나 함부로 입 놀리다 맞아 죽지나 말기 바랍니다.
결국 온전한 국민 만드는 게 관건인데, 당원과 유권자 국민이 먼저 바뀌지 않으면 저것 국개들이 바뀌겠습니까?
당원이나 유권자가 주인인거 맞습니까?
다 헛소리입니다.
그 동안 가두리 양식장 물고기나 집토끼 노예 취급이나 받고 배반이나 당해 왔습니다.
그런데 국가를 전복시키려는 것들과 야합해 탄핵내란 같은 엄청난 국사 반역범죄까지 벌일 줄은 정녕 몰랐습니다.
그래서 놀라 태극기 들고 나온 우리가 탄핵은 절대 안된다고 외치지 않았던가요?
우리 편이라 믿었던 저들은 우릴 개돼지 취급하고 비웃었습니다.
어느 누구 하나 관심도 귀기울이지도 않았고 틀탁이라 비아냥이나 받았습니다.
아! 기억납니다.
뭔 찐태라고 하던데?
그때 조원진 의원이라고 하는 그 분은 찐태 선배의원이면서도 찐태 뒤에서 묵묵히 탄핵무효를 외치던데,
아니 뭐라고요?
그 사람은 지금도 300마리 국개중 홀로 탄핵무효 외친다고요?
조원진 의원님은 한 결 같이 탄핵무효 외치고 있는데,
그럼 앞에 섰던 또 한 사람 찐태라는 이는 어디로 왜 사라졌나요?
뭐 징계나 받아야 정신차릴 거라고요? 꿈 깨세요!
미안합니다.
님들은 벌써 몇 십년 전 일이듯 묻고 가자길래 나도 한 번 님들과 같이 따라 해볼려고 노력해 봤습니다.
그런데 나는 그게 잘 안되던데 님들은 정말 이래도 되는 겁니까?
이 시대 세계에서 가장 청렴하고 애국심 하나 밖에 가진 것 없는 올곧은 우리 대통령님을 적에게 빼앗겨 대한민국 자체가 포로로 잡혀 있는데,
정말 님들 이래도 된다고 생각합니까?
미국이라는 나라는 일개 군인이 적에게 포로로 잡혀 있을지라도 오직 그 단 한 사람을 구하기 위해 수십 명이 죽을 수 있는 위험을 감수하면서 까지 적진으로 구하러 달려가는 판인데,
우리는 평범 소중한 한명의 군인도 아닌 1,580만 국민이 뽑은 가장 크나 큰 정통성 지닌 대한민국 대통령님이 적에게 포로로 잡혀 옥에서 고통속에 여위어가고 계신데,
그냥 묻고 가자고요?
이게 어디 사람이 할 짓인가요?
우리가 어느 야산에 생사람 묻고 온다는 조폭이라도 됐나요?
정말 이렇게 말하는 자들은 정말 사람이기는 한 겁니까?
조폭도 아닌 탄핵내란 반역범죄를 저지른 주사빨 마적떼 라는 적들이 우리에게 그만 잊고, 덮고, 묻어 두고 가자 하는 것도 아니고,
적이 아니라며 주구장창 묻어버리고 가자는 님들은 도대체 어느 나라 누구란 말입니까?
혹시 님도 저 부칸이라는 지상천국 편 사람?
손사래를 치며 화까지 내시는데, 그래서 그렇게 님들이 살아계신 대통령님마저 헌신짝같이 버려 묻어 버리고 달려 가자는 그 곳은 또 어떤 곳이고 어떤 나라입니까?
그런데
이게 님들이 그렇게 묻고 가자 떠들며 지향한 나라 바로 그것 입니까?
이게 나랍니까?
엄혹한 온통 빨갱이 세상인 이 현실 이거 다 횃불좌한당 책임 아닙니까?
호적까지 파 적에게 던져버리고 나 살겠다고 묻고 가자 내달리며 사기 강변하는 횃불좌한당이 도대체 사람 패거리가 맞기는 맞습니까?
책임질 그 놈들에게 엄히 물어야 할 책임은 왜 묻지 말자는 거지요?
얼마나 위대한 나라길래 엄청난 범죄도 저지르며 그 미래의 나라로 가자는 건지요?
의석수가 많은 그 당으로 뭉쳐야 한다구요?
먼저 의석수 많은 그 당의 책임을 물어야 하지 않고요?
진실과 정의는 지나가는 개에게나 던져버리고 범죄도 처단하지 말자고요?
그럼 그냥 주사빨 마적떼 빨갱이와 썩은 보수 기회주의자 위장보수팔이들이 만든 이 세상에서 살지 뭔 불만이세요?
빨갱이와 님들은 뭐가 다른데요?
이젠 내 손으로 그 수명 다한 횃불좌한당의 명줄 끊어 주고 새로운 출발을 기약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석고대죄 해도 면책될 수 없는 것들이 오늘도 주적 주사빨 마적떼 보다 앞장서 엄연히 살아 계신 대통령님 주구장창 묻고 가자하니,
먼저 저 놈들 명줄부터 끊어 주자는 제 주장을 눈에 흙 들어가기 전에 거둘 수 있겠어요?
정구정물 같은 먹물 개돼지 오피니언 리더라는 위장보수팔이들이 꼭 애국을 사칭하며 횃불좌한당을 중심으로 단합해야 한다느니 개소리 하던데,
고백하건대 여기서 나는 확실히 묵시적 연쇄 살인범이 되고 말더이다!(아니 사람이 아닌 거 같으니 살처분이라는 말이 맞을 거고 그럼 동물학대죄 정도에 해당할까요?)
무대와 짐승태, 유승냥, 꿘성도이, 나창녀, 홍방자, 장제워니, 하퇴경이, 정진스기, 이해후니 정도 까지라도 제물로 삼을 수 있다면
극우라는 말 마저도 내겐 인간으로서 최소한의 자존감을 갖게 하는 영예로운 훈장으로 다가 옵디다.
어느 누구 고명한 먹물 개돼지 위장보수팔이가 어떤 곡학아세 감언이설로 라도 함께 짐승으로 타락하는 길을 속여 포장해서 대통령님 묻고 가자는 개소리 한다면 그 개새끼들 보다 못한 것들에게 똥물 한바가지를 퍼부어 줄 심정입니다.
아니 소위 좀 배웠다는 것들이 이 딴 개소리 하며 나대고 설치면 아주 죽여버리고 싶소이다.
저 혼자 타락했으면 부끄러운 줄 알고 혼자로 그쳐야지 남에게 옳지 않은 길로 함께 가자고 감히 어디서 사기친단 말입니까?
‘적에게 총질해야지 왜 같은 편을 향해 총질하느냐?’는 념은 더 더욱 빠개 버리고 싶소이다.
저 빨갱이 적 보다 더 위험한 내부의 위장보수팔이와 수박 적을 먼저 속아내지 않고 어찌 반대편 적과 싸우자는 건지 애국 지성인인척 위선떠는 념들을 만나면
대가리를 빠개서 빨간 물 들은 우동사리가 얼마나 들었는지 해부해 보고 싶은 심정이외다.(먹물 든 고상한 청맹과니 노예 념들은 필부가 던지는 정제되지 못한 용어를 충분히 받을 자격있으니 감수하기 바라고, 무식한 놈이라고 위안이나 삼을 여지나 주는 바 그거나 씹으며 위안삼기 바란다)
마지막으로 묻습니다.
이제 단호히 횃불좌한당의 명줄 우리 손으로 끊어줘 응징하고 유일한 우파 DNA를 가진 대한애국당을 키워 한 번 주사빨 마적떼와 위장보수팔이를 상대로 일대승부를 위해 끝까지 싸워야 하지 않겠습니까?
이렇게 나부터 바뀌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이 땅에 진실과 정의를 외치고 지킬 것은 노아의 방주같은 오직 대한애국당 밖에 없다는 거 너무나 명백하지 않습니까?
대통령님이 순순히 내려와 옥중에서 진실투쟁을 벌이며 우파 국민이 깨어나 국민의 힘으로 대한민국의 헌정질서를 바로잡을 마지막 기회를 만들어 주셨는데, 이 기회마저 살리지 못한다면 자유대한민국 여기서 문닫아야지요.
2중대 짓이나 하는 횃불좌한당이 가끔 씩 투쟁하는 듯 한 마디 멘트와 쇼나 하는 사료를 뿌려주면 가두리 양식장 물고기 개돼지들은 그저 허겁지겁 받아 처먹고 꾸역꾸역 횃불좌한당을 계속 우파라 믿어주고 빨아대며 그렇게 살아 가겠지요.
뭔 불만을 말하고 뭔 변화를 바라나요?
폭동내란을 민주화라 둔갑시켜주고 나서 이제 와 불가능한 시점에 5 ㅆ8의 진실을 찾자고 쇼를 왜 하나요?
찐태가 연출했다던데 뭐 갸가 개인적으로 뭐 필요한 게 또 있었나 보죠?
그래도 찐태는 태극기 어장에 멍하거나 순진한(?) 사람 낚을 때 쓰일 낚시 미끼로 아직 쓸모가 있기는 한가 봐요.
찐태 대신 곧 바로 이종명 의원 제명시켜 싹을 자르는거 보니까 말이에요.
그런데 그런 기억은 남아 있기는 한가요?
님들이 횃불좌한당 국개들 정신차리게 해 볼거라고요? 이런 개뿔!
뭐라 빨갱이 없는 세상을 꿈꾼다고요?
횃불좌한당이 수박 빨갱이 아니던가요?
빨갱이들보다 더한 것들 빨아대면서 그깟 뻘갱이 씩이나 비난하시나요?
님들 수준에 뭔 불만이 또 있을 수 있다는 게 가당키나 한건가요?
법지키려 애쓴 박근혜 대통령님을 제왕적이며 무능해 잘못했다고 하면서, 법을 어겨야 가능한 탄핵에 어떻게 그걸 끌어다 탄핵이 정당하다는 논거로 삼는 건지요?
횃불좌한당에 박근혜 대통령님 보다 유능하고 영민하며 품격있고 청렴한 자가 단 한 사람이라도 아니 한 마리라도 있기나 하나요?
그 분은 아마 세계에서도 보기 드문 최고의 지도자였을 텐데요?
그냥 쭉 가 보시죠?
가 보다 천길 낭떠러지 인줄 알아봐도 계속 횃불좌한당만 따라가면 되지 않겠어요?
뭐라고요?
그런데 지금이 바로 낭떠러지고 곧 적화가 된다고요?
그거 다 횃불좌한당이 만들어 줬는데요 뭘 또 새삼스럽게시리 호들갑은!
그러면서 또 계속 횃불좌한당이나 빨고 뭉쳐야 된다고 하려는 거잖아요?
왜 이런 상황인지 벌써 또 중요하지도 않죠?
가두리 양식장 물고기 잖아요!
2초면 잊어버린다는 물고기들 말이에요!
횃불좌한당이 이렇게 만들어 줬는데,,,,,,
그래도 그 당으로 계속 뭉쳐야 되고,,,,,
아니 이미 고칠 필요도 없어졌는지 모르고요,,,,,
속된 말로 에궁 나몰랑 하구요,,,,,
아!
대한민국!
근데 어디 갔지?
그래도 횃불좌한당을 또 빨아 대 보자구요!
참!
난 묵시적 살인범(동물학대범?)이니 횃불좌한당을 빨아대는 념들은 제발 내 앞에 나타나지 말아 주세요.(특히 잘난 척 하는 먹물든 멍멍이 정구정물이나 이병든태, 박휘라기, 고성구기 등과 같은 것들 말입니다)
부탁입니다!
난 이성을 잃어버리는게 아니라 오히려 확신범일테니까 이성적으로 더 잔혹할지 모르거든요.
그러나 념들이 혹 마음이 바뀌었다면, 단 한 념이라도 정말 박근혜 대통령님 묻고 가자는 말이 개돼지 보다 못한 짐승이나 할 소리였다 말할 제 정신 돌아온다면, 어떤 가능한 매체에 라도 조그만 참회의 글 하나라도 올려주세요.
나는 그 동안 정말 개돼지 보다 못한 짐승 같은 소리나 냈었음을 부끄럽게 생각한다고 말입니다.
그리고 반드시 절필하고 사라져야 합니다.
그럴 때 부끄럽다는 그 한 마디는 이미 님도 짐승이 아닌 우리와 같은 인간이라는 선언임을 나도 증언하고 보증해 드리겠소이다.
나도 매일 나와 우리 족속들이 부끄러워 살 수가 없어도 이마저 해야 할 일 못하면 더 부끄러울 것이라는 변명이라도 하며 태극기 들고 있기에 하는 말이외다.
2019년 03월 20일 자유전사(요즘 댓글 전쟁하던 버전 그대로 밤새 옮겨 씀)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엔젤라 작성시간 19.03.20 이 글 읽으며 치밀어 오르는 분노와 서글품에
가슴이 저립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말귀나 알아들을수 있을지 모르지만요!! -
답댓글 작성자박카스 작성시간 19.03.20 디져도 모를겁니다 꽥소리나 내지말길? 개돼지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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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일송정 작성시간 19.03.21 자한당은 추구하는 정체성이 붉은 우리당과 비슷해요
그래서 야당이라고 볼수가 없어요 김진태란 인간 제가
그랬어요.사람을 알려면 그 사람의 학력과 경력을 보는게
아니라 그가 살던 동네 사람한테 물어보면 답이 나와요.
재목이 안돼요
서울역 이외의 태극기 들고 설치는 데는 여차하면 태극기
거꾸로 들 사람들이 아주 많아요.군화 신고 무슨 깃발들고
보무당당하게 나가다가 어느날 갑자기 황가지지할 사람들이에ㅛ -
답댓글 작성자자유전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9.03.22 말씀에 적극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