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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캡을 피하는 게 원칙이다!! "경찰은 질병관리청부터 수사해야 겠다."

작성자엔젤라|작성시간21.03.25|조회수170 목록 댓글 0

질병관리청은 24일 코로나19 관련 기자단 설명회에서 “(백신을) 바꿔치기했다거나 사실과 다른 허위 글을 확인해서 경찰청에 23일 수사 의뢰를 했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문재인 대통령 백신 접종 관련하여 가장 먼저 허위 글을 내보낸 것은 리캡(recapping)에 의문을 제기하는 것이 “의료지식 부족”이며 “캡닫기는 매뉴얼”이라고 보도한 언론이다.

뉴시스가 이런 기사를 쓰고 다른 언론이 이것을 마구 확산시켰다. 다 허위사실로 수사해야 한다.

WHO는 Injection Safety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WHO가 제작하여 배포하고 있는 Best injection practices guidelines는 이렇게 권고하고 있다.

PREVENT NEEDLE-STICK INJURIES TO THE PROVIDER

Avoid recapping and other hand manipulations of needles.
If recapping is necessary, use a single-handed scoop technique.

요컨대 리캡을 피하는 게 원칙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만일 리캡이 필요하면 한손 테크닉을 사용하라고 권고하고 있다.

2020년 코로나 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에서 발간한 “코로나바이러스-19 예방접종사업 지침” 에도 주사기로 백신을 추출해 “즉시 접종”하라고 씌여 있다. 리캡하라는 이야기는 전혀 없다. 이것은 화이자 백신을 대상으로 설명한 것이지만 AZ 백신 역시 다를 바 없다.

2017년 질병관리청이 발간한 “의료관련감염 표준예방지침”에도 주사 전 리캡이 매뉴얼이라는 내용은 전혀 없다.

따라서 문재인 대통령 백신 접종과정의 리캡에 대해 의문을 제기한 것에 대하여 “의료지식 부족” 이라고 표현하거나 “캡닫기는 매뉴얼”이 라고 표현한 것은 다 가짜뉴스이며 허위사실이다. (어떤 기사는 주사기 수입업체의 매뉴얼을 들고 나왔는데 그거야 말로 의료지식 부족이다. WHO의 Injection Safety 지침이 훨씬 중요하다.)

마치 리캡이 원칙인 것처럼 떠들었다는 다수의 전문가들은 도대체 누구인가? 경찰은 이들부터 수사하라.

질병관리청은 “바늘이 오염되는 경우가 있어서 캡을 씌우는 경우가 있는데 특별하게 정해놓은 게 있는 게 아니라 작업하는 간호사 상황에 따라, 현장 상황에 따라 다르다”고 했다.

질병관리청도 WHO 지침을 잘 모르는 것이다.
사실 모른다기 보다 되도록 리캡을 피하라는 대원칙을 빼 놓고 상황 따라 다르게 하는 게 원칙인 것처럼 슬쩍 왜곡하는 것이다. 이것도 허위 사실이다.

경찰은 질병관리청부터 수사해야 겠다.


박형욱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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