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그 유명한 전대협 1기의장 줄신 이인영 입니다
먼저 약력입니다
뭐 당연하겠지만
전대협관련 이외에 부여간첩사건등은 빠져있네요
먼저 부여간첩 사건이 무었인지부터 알아봅니다
1995년 남파간첩 김동식 박광남은 다른 남파간첩을
대동하고 월북하라는 임무를 부여받고 \
한국에 침투하게 됩니다.
이들의 침투경로와 체포 과정입니다
1990년 1차 남파당시 남로당 주역인
이선실을 평양으로 밀북시켰고 그공로로 훈장도 받았다고 합니다
독립군 자녀로 위장했던
남로당 사건의 이선실 사진입니다
남로당 사건의 이선실 사진입니다
김낙중과 함께 대대적인 남한전복을 도모하려고
민중당을 구축했던 간첩입니다
당시 지식인으로 간첩활동을 해온 김낙중사건은
사회에 충격을 주는 사건이었는데 공작금 200만 달러와
그와 함께 발견된 권총과 독총은 충격을 더해줬었죠
사회에 충격을 주는 사건이었는데 공작금 200만 달러와
그와 함께 발견된 권총과 독총은 충격을 더해줬었죠
그러나 사실 더 큰 문제는
그에게 공작금을 받아 선거를 치뤘던 인물들에 대한
조사가 끝까지 이뤄지지 않은거죠..이우재 장기표등
여튼 김낙중은 통일운동가로 치장되어
출판기념회 또는 강연회등으로 사회 활동을 계속 합니다
김낙중에 대해서는 다음에 더 자세히 다루기로 하고
그 아들 김선혁은 안철수 캠프에 합류했던 인물입니다
다시 김동식으로 돌아와서
그가 포섭한 인물들이 이인영,우상호 등이라 밝히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인영과 우상호는 김낙중이 미친놈인줄 알고
무시한 것이라고 강력히 주장하며 법을 피해 갑니다
진짜 그랬을까요?
이인영이 속했던 전대협에 자세히 대해 알아보죠.
전대협은 태생 자체가 주한미군 철수,국보법철폐, 연방제 통일 등으로
북한의 대남노선과 동일 합니다.
공안문서에는 "전대협은 주사파에
의해 움직여왔다"고 기술하고 있습니다
전대협 내부일지에 기록되어있는
김일성,김정일에 대한 충성맹세,의식 등입니다
공안당국의 말이라 믿지 못하나요?
이인영 우상호 등과 같이 전대협 활동했다가
전향했던 분들의 증언 입니다
홍진표위원은 주사파가 전대협을 장악했고
그들은 북한 주도의 적화통일방법을 실현하려 했다는..
또다른 전향자 최홍재씨는 단언합니다
1980년대 민주화 운동은 사회주의 운동 이었다..
그들에게 민주화는 북한의 방식에 의해 통일로 가는 과정이었다..
또다른 전향자 이동호씨는
안희정의 반미청년회 등에 의해 전대협이 북한의
주체사상을 추종했다는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
그들의 노선과 자료등 곳곳에서 주체사상과
북한의 투쟁노선이 나타난다고 증언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프리존의 강길모 대표는
주사파가 전대협을 장악한것이 아니라
전태협의 태생 자체가 주사파에 의해 이뤄졌다고
단언 합니다. 그리고 "주사파가 아닌 전대협 간부는 없다"고
잘라 말합니다
이어지는 강길모(안희정의 반미청년회 소속 책임자)씨의 증언은
더욱 충격적입니다.
사제폭탄 만들어 미 문화원에 들여보낸것,
KAL기 테러를 조작으로 몰고 가는것,
학생,대중들 총동원령 내린것 등은 모두 북한 선전매체인
한민전이 내린 지령을 따라 한 것이다..
강길모씨가 고백한 대로
직접 연관된 인물만도 우상호 오영식
안희정 이인영등 수도 없습니다.
이인영 이어갑니다.
이인영이 전대협 1기의장,우상호가 부의장이었습니다.
그리고 아래 사진은 2011년 님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는 이인영과 우상호 입니다.
직접 연관된 인물만도 우상호 오영식
안희정 이인영등 수도 없습니다.
이인영 이어갑니다.
이인영이 전대협 1기의장,우상호가 부의장이었습니다.
그리고 아래 사진은 2011년 님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는 이인영과 우상호 입니다.
이들 주사파에 의해 만든 전대협은
대법원에서 이적단체 판결을 받고 해산하지만
1993년 한총련으로 다시 명맥을 이어가게 됩니다
이름만 바뀐거지 내용이나 시위의 폭력성은 더 컸던 단체 입니다
1996년 당시 1주일에 걸친 연세대 시위와 이적성때문에
역시 대법에서 이적단체 판결을 받습니다
이들이 했던 것이 과연 민주화 운동이었는지
시간이 되시는 분들은 영상보고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이때는 저들이 말하는 군부독재도 아니었고
김영상 정권 입니다
https://youtu.be/UYx_i_drBRs
아직도 잔당들이 활동하고 있지만
표면적으로 크게 나타나는 일은 없습니다
명맥상 한총련의 뒤를 이은 단체가
2005년 출범한 한대련 입니다
광우병 폭동등 촛불들과 연계하다가
2012년 통진당 폭력사태에 한대련 전,현직 간부들이
연루되면서 그 후 조직이 많이 위축된 상태 입니다
(유시민..이런놈이 장관도 했다는게 현실입니다)
참고로 2016년까지
전대협 , 한총련 ,한대련 소속 "의장"이었던 32인의
이 후 활동을 조사해 본 결과.
정치권이 제일 많았고(청와대 제외)
학교 졸업후 거처간 곳을 보면
시민단체가 제일 많았다고 합니다
결국 시민단체라는 허울로 반정부 활동을 한것이죠
출신 학교별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들은 절대 "전향"하지 않았습니다.
하태경은 임종석이 예전과 다르다 변했다..말 하는데
2012년 전대협 동우회에 참석했던 놈 말을
어찌 믿습니까..저들이 전향한 변절자를 초대 했을까요?
다시 이인영으로 돌아와서..
전대협 이후 소속되어 있던 단체가
그 유명한 민주주의민족통일전국연합에서 조직국장 일을 합니다.
이젠 조금 익숙하시죠?
오종렬의 전국연합 =>한충목의 한국진보연대
전국연합에서 2년간의 일을 마친 뒤
김대중당에 들어가 정계에 입문합니다
이당시 우상호 그리고 전대협 2기의장 오영식도
같이 영입해서 주사파들의 제도권 진입 물꼬를 터준게 김대중.
그리고 김영삼 이었습니다
김대중이 대한민국에 끼친 해악은 이루 말 할 수 없으니
두고두고 설명 하도록 하고
오늘은 김영삼에 의해 정계 입문한
쓰레기들 잠시 살펴봅니다.
도장들고 나르샤 김무성
최고 기회주의자 서청원
뇌물드시고 자살한 노무현
위장우파 이명박
자신을 키워준 정주영을 배신하고..
이인제
철새 손학규
박지원 쁘락치 정의화
스스로 찾아가 본인이 YS 키즈라 했던 홍준표
한국청년연합회KYC 지도위원 부분은
전대협의 또다른 위장세력이니 넘어가고
이제 이인영 발언부분 살펴보겠습니다.
1.미국 이야기만 하면 끌려가던 시절..이라는데
그냥 이야기 수준에도 끌려갔나요?
우리 대한민국이 미국의 식민지 이고
주한미군 철수 연방제 통일을 외치던 것이
저들 주장 아니였나요?
미국 이야기만 하면 끌려가던 시절..
이라며 왜곡하는..참 할말이 없습니다
2.군사정권도 하지 않았던 유모차부대 등을
구속했다며 한탄 합니다
유모차 부대를 핍박했다구요?
청와대로 진격하자며 선동한 시위대를
경찰이 막아서자 애들을 앞에 동원한게 유모차 부대 입니다
이 우모차 부대를 처음 지시한게 세월호 주범 유벙헌 입니다
박대통령 오랜 지기였던 최순실은 왜곡해서라도
죽일년 만들고,32년간 유병헌 수행해 온 비서의 고백은
못 믿는다는게 촛불 탄핵세력들 입니다
3, 국정교과서는 역사 쿠테타
저들이 말하는 역사를 바로세운다는 "민족정기"에
대해서는 따로 하루 할애 하겟습니다
4. 한미 FTA...모든 좌익들이
똑같이 주장하는 겁니다
대해서는 따로 하루 할애 하겟습니다
4. 한미 FTA...모든 좌익들이
똑같이 주장하는 겁니다
5. 김정일 죽었을때 정식 조문단 파견하자..
사실 이런 것에 종북성이 드러납니다
종북 논란에 휘말리기 싫으면
아무말도 안하는게 정상 아닌가요
그러나 종북논란에 언급된 모든 인간들은 반드시
이런 발언 하더군요
5. 임수경 문성근을 대북특사로 보내자
6. 남들이 518 폭동 정신을
헌법에 추가 해야 한다고 외칠떄
이인영은 말합니다
촛불정신을 헌법에 넣자고..
차기 대권주자로 임종석을 민다??
절대 아닙니다
문재인 정권 후 차기 대권 주자를 설명하라면
1. 박원순
2. 안희정
2. 이인영 (OR 우상호) 정도로 보여 집니다
마무리 합니다
자한당에서 탄핵세력과 야합하며 내세운 개헌저지선 확보를
핑계로 쓰레기 끌어 모으는것은
100% 전부 거짓 입니다
나라가 망하든 말든
탄핵세력과 야합하는 세력이 자한당 세력이며
그 세력이 박대통령 탄핵을 앞장섰고
지금껏 감옥에 가둬 놓은 주범들 입니다.
https://band.us/band/65795110/post/19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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