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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모파기 이야기 !!..

작성자엔젤라| 작성시간19.06.12| 조회수329|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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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풍걸 작성시간19.06.12 엔젤라님이 아야했군요. 혈침봉 50번 찔러 부항으로 피 빼면 빨리 낫는데..
    빼뿌아 진 것은 빼후아진 것보다는 낫고 빼금간 것은 빼뿌아진 것보다 낫고 빼부은 것은 빼금간 것보다는 낫는데 그나마 다행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엔젤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6.13 네 별거 아닙니다
    조금 쉬어주면 될 것 같습니다 ㅎ
  • 작성자 풍걸 작성시간19.06.12 잠시 거론된 우장춘박사는 우리나라를 구한 분이랍니다. 이 분이 아니었으면 우리나라의 식생활야채 거의는 선진국에 구걸해야합니다. 부친이 우경국인데 민황후 시해사건당시 일본낭인들에게 협조했다가 단신 노를 저어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여인 사이에 우박사를 낳지요, 우박사는 중학생 때 한국에서 건너온 자객의 칼에 부친이 쓰러지는 것을 목격하지만 해방과 동시 한국에 헌신하고자 귀국을 택합니다. 패전직후의 일본이지만 차라리 대마도를 대신 내주라며 난리법석이 났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지킴이 작성시간19.06.13 새로운 사실을 또하나 배워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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