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풍걸작성시간19.06.12
잠시 거론된 우장춘박사는 우리나라를 구한 분이랍니다. 이 분이 아니었으면 우리나라의 식생활야채 거의는 선진국에 구걸해야합니다. 부친이 우경국인데 민황후 시해사건당시 일본낭인들에게 협조했다가 단신 노를 저어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여인 사이에 우박사를 낳지요, 우박사는 중학생 때 한국에서 건너온 자객의 칼에 부친이 쓰러지는 것을 목격하지만 해방과 동시 한국에 헌신하고자 귀국을 택합니다. 패전직후의 일본이지만 차라리 대마도를 대신 내주라며 난리법석이 났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