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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대 총선은 1985년 2월 12일에 실시되었습니다.

작성자지킴이|작성시간20.04.29|조회수309 목록 댓글 0

아래 사진은 12대 총선의 결과입니다.

'민주정의당'의 전남/전북 결과가 아주 놀랍죠?

12대 총선은 1985년 2월 12일에 실시되었습니다. 5.18은 1980년 5월 18일이죠? 그럼 5.18 이후 시기의 총선에서 '민주정의당'이 호남 지역에서 높은 지지를 받았다는 건 팩트입니다.

12대 총선 당시 '민주정의당'의 총재는 누구였을까요?

'전두환 대통령'입니다.

당시 호남은 5.18과 전두환 대통령을 관련짓지 않았고, 지역 갈등 문제도 없었던 것으로 봐도 될까요?

당시 대통령 최규하는 허수아비였다 치더라도, 5.18 진압은 이희성이 주도했습니다. 실제 96년 청문회에서도 진압과 관련된 처벌은 이희성이 받았습니다.

솔직히.. 진짜 처벌을 받아야 하는 것은, 폭력사태를 유발한 배후세력들이지만.. 어쨌든 전두환 대통령은 '살인마'가 아닙니다.

조사 기록을 다 뒤져봐도 '발포 명령'은 없었습니다. 군의 발포는 '자위권 발동'이 명백함에도 악의적인 조사단은 '이원 명령체계' 운운하며 어물쩍 넘어가버렸죠.

12대 총선뿐만 아니라 5.18과 더욱 가까운 시기였던 11대 총선(81년3월25일)에서도 '민주정의당'은 호남지역에서 승리했습니다. 물론 이때도 총재는 전두환 대통령이었습니다.

모든 게 이 나라 전체를 선동한 '꿈떡마쇼' 슨상 김대중으로 인한 것입니다.

평민당 김대중이 원내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5.18 원흉으로 전두환 대통령을 지목했고, 청문회에선 증언 중이던 전두환 대통령을 향해 평민당 이철용이 '살인마'라 외치며 달려들었습니다.

이게 선동이고 공작이죠.

전두환 대통령은 무선거 대통령도 아닙니다. 간선제로 국민의 선택을 받았으며, 7년 임기를 채운 후 깔끔하게 물러났습니다.

대부분의 국민이 잘못 알고 있는 전두환 대통령의 이미지는, 김대중의 선동과 김영삼의 협조로 탄생한 악의적 허상일 뿐입니다.

3월 15일, 4월 3일, 12월 12일, 4월 19일, 5월 18일, 87년 6월 등등.. 지난 모든 과거사엔 좌파의 지랄맞은 선동과 거짓 프레임이 만들어져 있습니다.

우리가 중국에 독립해서 좌파가 척결되어 진정으로 깨끗해지는 날이 오면,

과거의 더러운 역사책을 조각조각 찢어버리고 사실과 진실의 기록을 새로이 담아 후대에 물려줘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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