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위 정보를 제출하고 선관위 서버 임대용역을 수주한 아이플러스텍을 즉각 수사하라!]
415 부정선거 서버 임대업체 아이플러스텍의 기업부설연구소는 존재하지 않았고, 대표이사 김 성 철은 조선족 출신 중국 인민해방군 스파이로 추정된다. 윤석열검찰은 즉시 중앙선관위 서버를 압수수색하고 김 성 철을 출국 금지하라!
1. 아이플러스텍 데표이사 김 성 철 은 조선족이다.
(첨부: 김 성 철 이름이 띄어쓰기 되어 있는 입찰참가 업체 리스트)
어? 왜? 김성철이 아닌 김 성 철 이지?
그냥 구글에 외국인등록증 검색했거든????
이거 뭐야?? 이름 좀 봐
(첨부: 조선족 주민등록증 한글 표기는 한 글자씩 띄어쓰기로 표기하는 것을 보여주는 외국인 주민등록증 이미지)
그럼 정상적인 한국인의 주민등록증 표기를 알아보자
(첨부: 정상적인 한국인의 주민등록증 이미지)
한국인의 주민등록증 표기 성명은 한글은 성과 이름을 붙여 쓰고, 괄호 안에 한문 이름을 병기한다.
그렇다면, 78년생으로 온갖 대한민국 정부 사업을 단독 입찰한 초엘리트 CEO 김 성 철 에 대한 NICE 신용정보 인물보고서 리포트를 보자
NICE 신용정보에서 아이플러스텍에 대한 기업보고서에 첨부되어 있다
(NICE 신용정보 발행 기업보고서는 Kisreport로 표기 됨)
(첨부: NICE 신용정보 발행 아이플러스텍 기업보고서 기재 김성철 인물 보고서 이미지)
충남대학교? 충남대학교 출신으로 대한민국 정부의 공공 사업을 입찰로 따낸 초일류 엘리트라면 김 성 철을 대학교에서 모를 리가 없다.
충남대에 전화를 걸어 졸업생 중에 김 성 철이 있는지 알아 보자
충남대에 전화해서 78년 07월 25일생 <김 성 철>이라는
사람에 대해서 물어보는데 개인 정보법 위반 어쩌고 하면서
절대로 안알려줌 시전하는 거 티격태격하다가 겨우 알아낸 게
"그런 사람이 있었다, 없었다" 즉, 졸업 사실 여부만 알아냄.
다른 건 절대 안 알려 주는데 그건 당연한 거임. 어차피 내가 알고 싶었던 건
그런 사람이 충남대에 존재했는지 여부, 그거 딱하나.
혹여나 충남대 출신이라고 사칭하는 건 아닌지를 알고 싶어서
허위사실이면 아이플러스텍 <김 성 철> 이란 사람을 고발하려고 한다 라고 하니 겨우 그거만 알려줌.
<김 성 철> 이라는 사람은 충남대에 인적사항 정보도 전혀 없고
충남대에 그냥 존재하지 않는 사람이라고 함.
녹취록도 따놨고 가세연에 제보도 해놓은 상태.
충남대 측에서 마지막에 내 이름이랑 전화번호 알려달라 해서 알려줬는데
법률 자문해본 결과 인터넷에 공개된 정보에 한해서 그 사람의
졸업 여부만 물어본 건 개인 정보법 위반이 아니라고 하니
가세연 측에서 원하면 녹취록까지 넘길까함.
(첨부: 우붕이가 충남대학교에 김 성 철 의 재학 졸업여부에 대해 문의한 전화 통화 캡춰 이미지)
그렇다면, 아이플러스텍 대표이사 김 성 철이 어떻게 충남대학교를 출신학교로 기재할 수 있었을까?
그렇다. 공자아카데미다! 충남대학교 부설 공자아카데미 수료생도 충남대학교 출신이라고 표기할 수 있다. 졸업생이 아닌 출신학교로는 얼마든지...
충남대학교 부설 공자아카데미는 2007년에 개설되었다
(첨부: 충남대학교 공자아카데미 홈페이지 캡춰본)
그렇다면, 아이플러스텍의 기업부설 연구소는 실제로 존재하는가?
(첨부: 아이플러스텍 홈피 기업부설연구소 설립 등록 게시글 이미지)
답은 현장에 있다. 기업부설연구소 주소지로 직접 찾아가 보기로 한다. 홈페이지에 거창하게 위치도까지 올려놓음
(첨부: 아이플러스텍 홈피 기업부설연구소 위치도 이미지)
강남대로에 있는 대능빌딩 2층
강남에 있는 빌딩 2층 전체를 쓴다고 함
2층 전체를 쓰면 크기가 꽤 클 거 같아 여기가 실제 본진인가 싶어 알아봄
(첨부: 아이플러스텍 기업부설연구소는 비상주사무실에 있는 유령연구소임을 알 수 있는 광고)
ㅆㅂ 비상주사무실임
우편물하고 전화만 받아주는 유령사무실이라는 말임
강남에 2층 전체를 주소지로 사용할 수 있어 회사가 있어보이게 하는 곳이라고 함
(첨부: 아이플러스텍 홈피 기업부설연구소는 빌딩 2층 전체를 본사 주소로 기재할 수 있는 사기성 비상주사무실)
임대료는 보증금 없이 한 달에 3만원만 내면 됨
한마디로 한 달에 3만원만 내면 사무실은 없어도 사무실이 있는것처럼 전화도 받아주고 우편물도 받아주는 유령사무실 서비스를 한다는 말임
(첨부: 아이플러스텍 기업부설연구소는 보증금 없고 월임대료 3만원짜리 유령사무실임)
2017년이면 꽤 잘 나가던 때인데 연구소로 유령사무실을 왜 얻었을까 알아 봄
ㅆㅂ
2017년에 연구소로 얻은게 아니라 2015년에 회사를 설립한 곳이 이곳이었음
2015년에 실체가 없는 유령사무실에서 창업했다는 말임
(첨부: 아이플러스텍 홈피 연혁 켑춰 이미지)
이런 곳에서 수주는 ㅈㄹ함. 한마디로 날아 다님.
전남교육청,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등 저짝 수주와 문화관광부, 인터넷진흥원, 교육부 등 관공서 수주가 주력임
실제 사무실도 없는 유령회사가 정부 각 부처, 대기업, 서울대학교 등으로부터 수주 폭탄을 맞음.
사업을 해 본 사람들은 유령회사의 관공서 거래는 전혀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모두 너무 잘 알고 있음
(첨부: 아이플러스텍 홈피 2017년 수주 실적 캡춰 이미지)
알아 볼 곳 한곳이 남았음
2018년에 설립한 중부지사임
※ 세 줄 요약
1. 아이플러스텍은 본사 사무실도 없는 유령회사로서, 2017년 수주 실적은 허위 사실이거나, 문재인정권의 최고 실권자가 차명으로 설립한 회사가 아니라면 올릴 수 없는 수주를 하였으므로, 윤석열검찰은 즉시, 아이플러스텍과 관련된 모든 장소를 압수수색하여, 철저한 수사를 통해 진실을 밝히고 전원 구속 수감하라!
2. 아이플러스텍 대표이사 김 성 철은 충남대 공자아카데미 수료생으로, 중국 인민해방군 출신 스파이로 추정되므로, 윤셕열검찰은 즉시 출국 금지하고, 김 성 철을 수사하여 즉각 구속 기소하라!
3. 21대 총선에서 중앙선관위에 서버를 임대하여 준 아이플러스텍의 대표이사는 중국 인민해방군 출신 스파이로 추정되고, 중앙선관위에 제출한 회사의 모든 정보는 허위일 가능성이 농후하므로, 중앙선관위가 공범이 아니라면, 즉시 아이플러스텍을 형사 고발하고, 임차한 서버를 검찰에 제출하라
[다수의 우붕이들과 일베 일게이의 여러 글에서 발췌하여 우붕이아저씨가 편집함]
※ 어른들아! 늬덜은 우붕이청년들이나 일베 일게이 청년들처럼 자유 대한민국을 수호하기 위해 열정을 불살라 본 적이 있었느냐? 이 청년들처럼 모든 의혹을 밝히기 위해 잠도 안자고 현장 방문하고, 통계 분석하고 까지 안해도 된다!
하지만, 적어도 우붕이들의 우산 시위에는 잠깐 참석해야 옳지 않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