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마담투소 인형(人形) 전시장
엘리지베스 여왕과 함께(입구에서 돈내야함)
넬슨 만델라
세계최고의 밀랍인형(蜜蠟人形)전시관인 마담 투소는 프랑스여인이다. 마담 투소라고 불리는 프랑스여인 안나 마리아 크로숄츠가 프랑스에서 런던으로 이주해 와서 런던에 자신이 만든 밀랍인형(蜜蠟人形)을 전시하기 시작한 것이 영국런던마담투소의 시작이라고 한다.그녀가 밀랍인형을 만들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어머니때문이었는데 마담 투소의 어머니가 일했던 곳이 바로 해부학을 위해 밀랍 모형을 만들던 필리프 쿠르티우스박사의 스위스 베른 저택이었다고 한다.그래서 자연스럽게 밀랍인형을 만드는 법을 배울 수 있었다고 한다.
지금은 세계 각국의 밀랍인형 전시장에서 마담 투소라는 이름으로 전시가 되고 있는데 호주의 시드니 수족관과 붙어있는 마담 투소는 세계적으로 유명했거나 현재도 유명한 인물들의 실제 모습을 밀랍인형으로 거의 똑같이 만들어서 전시하고 있다.미국의 오마바 대통령도 전시되고 있는데 여기에는 전속 사진사가 사진을 찍어주고 호주 달러 25불(2만 5천원)정도의 돈을 받는다.
너무나도 섬세해서 말을 붙이면 대답할 것같은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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