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충류(爬蟲類) 인간 파충류 정당(政黨)
파충류 (爬蟲類)란 척추동물의 파충강을 이루는 동물들을 말한다 여기에 속하는. 동물들은 뱀류·도마뱀류·악어류·거북류·옛도마뱀류 등 현존하는 종류들과 이미 멸종한 공룡류 등을 포함하고 있다. 파충류는 생태학적 지위가 양서류와 온혈동물의 중간에 위치하며 몸이 비늘로 덮여 있고 공기호흡과 체내 호흡을 동시에 하고 있다.
파충류들은 생존 수단이 비상해서 어떤 환경조건에도 적응을 한다.물이 없으면 뭍으로 나와서 살수도 있다. 그래서 물뭍동물이라고도 한다.도마뱀 가운데 카멜레온은 보호색이 수시로 바뀌어지는데 크고 무서운 동물에게는 더 큰 동물이나 식물에 붙어서 그 동식물과 똑같은 색깔로 위장을 한다.그리고 파리나 모기같은 하잘것없는 곤충이 알짱대면 그 긴혀로 낼름 잡아먹는다.
파충류 인간이란 것이 있다.흔히 으스스한 느낌을 주는 추리소설의 범인으로 자주 등장하는 이름으로 파충류 인간이 있다. 영국의 여류 작가 아가사 크리스티의 여러 추리소설에 파충류 인간을 등장시켜서 민완 수사관 포와로와 경쟁을 시킨다.추리소설이 발달한 일본의 경우 여러 작가들이 사기꾼 살인범 절도범 고리대금업자 정치 모리배 같은 자들을 파충류 인간으로 등장시켜서 독자들의 분노를 자아내게 한다.
이렇다할 정치인이 거의 없는 한국의 정치판에 파충류 인간들이 정치인이라는 이름으로 설쳐대고있다.예전에는 수컷들만 있더니 이제는 남녀펑등이라서인지 암컷 파충류가 엄청 많아졌다.파충류의 특징은 몸담고있는 주인이 몸이 나빠지거나 감옥이라도 가게 되면 얼른 다른 주인의 몸으로 가 붙어서 그 몸과 똑같은 색깔로 위장한다는 것이다.자한당이란 과거 집권당을 했던 당이 있다. 거기에 속해있는 국회의원이란 자들은 거의가 파충류들이다.파충류의 특징은 자기 주관이 없고 정의감이나 미래관이 전무하고 오직 현실의 색욕 식욕 명예욕 등 기본 욕구만 충족하면 되는 것들이다.이들은 의리나 신뢰보담은 현실의 욕구만 충족시키면 그 상대가 빨갱이이건 간첩이건 상관없이 타협을 하고 이들편에서 나쁜 짓도 서슴지 않는다.이들에게 악에 대한 투쟁을 기대하는 것은 농아(聾啞)에게 라디오를 선물하는 것과 같다.
자한 빨간당의 원내 대표란 나머시기 같은 꽃뱀 파충류는 허물을 여러번 벗어서인지 추악한 요괴(妖怪)가 되어버렸다.이 요괴를 일본에서는 음양사(陰陽師)란 직업을 갖고있는 사람이 잘 잡는다고 한다.요괴가 설치는 파충류 정당은 해체시켜야되는 것이 보수 우익을 살리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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