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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독서 이야기

겉과 속

작성자일송정|작성시간19.03.06|조회수72 목록 댓글 3

겉과 속

 


겉과 속.흔히 안팍이라고 한다.겉과 속이 반드시 같아야할 이유는 없다. 특히 과일의 경우 겉은 신통치 않은데 속 살이 맛이있는 과일이 있는가 하면 겉은 멀쩡한데 속이 형편없는 과일도 있다.흔히 사람을 평가할때 신언서체(身言書體)라고 해서 몸과 말, 그리고 글을 보는데 제일 중요한 것이 얼굴이다.얼굴은 말짱한데 속은 엉큼하거나 맹추가 되어서 사리판단을 못하거나 하는 경우가 많이있다.


사람들은 상대의 인상을 보고 그의 속내용도 같에 나타난 인상처럼 맑고 고요하고 정직히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난세에서는 절대 통하지 않는다.요즘 정치판에 희자되는 김진태 황교안 손석희 같은 경우 생김새는 오목조목한데 그 내용이 심히 불량(不良)스런 자들이다. 손가의 경우 변치 않는 가증스러움은 시대를 뛰어넘었고 황가의 경우 세인들의 보통 상식을 무력화 시켰으며 김진태의 경우,요랬다 조랬다하는 간사한 여자의 마음을 빼닮아서 스스로의 용모를 욕되게 하고있다.


그런가 하면 쇠갈고리로 뒷덜미를 꿰어 들어올려 저울에 달면 몇백키로 달릴 김무성이나 북괴 뚱땡이 김정은 같은 놈이 얼핏보면 우직한 것같지만 교활하기가 짝이 없고 그 음흉함이 산천을 떨게 하는데 역시 겉과 속이 다른 특이한 예인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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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망망대해 | 작성시간 19.03.06 잘 정리해 주셨습니다
    교활하고 응큼하고 간사한놈들은 절대 성공할수는 없지요
  • 작성자엔젤라 | 작성시간 19.03.06 겉과속에 대한 일송정님의 말씀에
    백만프로 동감합니다!! ...
    황가나 김가의 행태는
    정말 씁쓸합니다...
  • 작성자풍걸 | 작성시간 19.03.06 금이 귀한 금속임은 아무리 열과 압력을 가해도 본질의 특성을 변하게 할 수가 없기 때문인 것을 다시 일깨우는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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