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두껍을 쓴 자들 작성자일송정| 작성시간18.04.09| 조회수347| 댓글 4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지킴이 작성시간18.04.09 꺼삐딴 이 그런 의미였군요. 처음알았습니다. 고등학교 시절 단편이 뭐 어쩌고 저쩌고 할때 외운 기억이 납니다.중요한것은 제목만 외우고 정작 읽지 못한거지요. 입시의 병폐일까요? 달달 암기로 살아온 세대가 386 즉 지금의 586입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엔젤라 작성시간18.04.09 구구절절 백프로 이백프로 동감입니다..인간같지 않은 인간이 너무 많아서...이제라도 국가관이나 민족의식 역사의식 고취에 대한 노력과 이를 널리 알리고다시 시작해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늘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자유전사 작성시간18.04.09 "사람이 먼저 되라!"는 말이 진리는 진리지요.인간회복이 근본입니다.일송정님이 들려 주시는 다음 얘기를 늘 기대하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러브 조원진 작성시간18.04.09 너무 맞는 말씀입니다.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