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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가바드 기타

15, 16-17

작성자슈리크리슈나다스|작성시간26.06.15|조회수29 목록 댓글 0

없어지거나 없어지지 않는 우주 너머에 있는 신

 

1512절 이하에서는, 은총의 신의 영광들을 우월한 조건들을 통해 나타난 것으로 간략히 묘사하였다.

이제 다음 절들에서 신은 순수하고 한계가 없으며, 없어질 수 있는(크샤라) 것과 없어질 수 없는(악샤라) 모든 조건들과 전혀 다른 그 존재(은총의 신)의 진정한 성품을 나타내고 있다.

먼저, 신은 앞에서 가르쳤고 뒤에서 가르칠 모든 내용들을 세 가지 집단으로 정리하고서 말한다.

 

16. 이 세상에는 없어지는 존재와 없어지지 않는 두 존재(푸루샤)들이 있다. 없어지는 존재는 모든 창조물(물질로 된 세상)이며, 없어지지 않는 존재는 늘 있는 창조물의 정수이다.

 

삼사라 즉 세상에는, 우리가 알다시피, ‘푸루샤들이라고 말해지는 두 개의 다른 존재들의 두 범주가 있다.

하나의 집단은 없어지는 것(크샤라)들로 이루어져 있고, 다른 집단은 없어지지 않는 것(악샤라, 마야 샥티, 신의 환영의 능력)들로 이루어져 있다.

후자는 전자와 반대되는 것으로서 신의 환영의 능력이며, 없어지는 존재가 태어나는 기원이며, 수많은 유한한 창조물들에 속하는 욕망들, 행위들 등의 잠재된 인상들이 자리하는 곳이다.

 

두 존재(푸루샤)들이 포함하는 것에 대해서 신은 다음과 같이 말한다.

없어지는 것들에는 변화하는 형태들을 가진 온 우주가 포함된다.

없어지지 않는 것은 변하지 않는다고 알려진 것(쿠타스타), 산처럼 움직이지 않는 채로 있는 것이다.

혹은, ‘쿠타는 환영을 의미하고, ‘쿠타스타는 자신을 환영과 기만의 다양한 형태들로 나타내는 것을 말한다.

삼사라의 씨앗은 한이 없으므로 그것은 없어지지 않는다고 말해진다.

지고의 영은 이 둘 즉 없어지는 것과 없어지지 않는 것과 구별되고, 없어지는 것과 없어지지 않는 것의 두 가지의 악들로 오염되지 않으며, 영원하고, 순수하고, 지성적이며, 본래 자유롭다.

 

17. 그렇지만 이 둘과 구분되는 다른 하나가 있다. 지고한 나, 불멸하는 신이라고 부르는 최고의 영이 있다. 그는 세 세상들에 만연해 있고 그것들을 지탱하고 있다.

 

그러나 최고의 영, 지고한 존재는 이 둘과 확연히 다르다.

그는 지고한 나(아트만)이다.

그는 몸 등 무지에 의해 세워진 다른 자아들과 비교하여 지고하다.

그리고 그는 모든 존재들의 변함없는 내면의 절대적 의식을 이루는 나(아트만)이다.

그러므로 그는 베단타(우파니샤드)들에서 지고한 나(아트만)로 알려져 있다.

최고의 영은 다음과 같이 더 자세히 묘사된다.

그는 자신의 생명 에너지(발라 샥티)로 세 가지 세계 지상(), 중간 세계(부바), 천국(수와) 에 가득 차고 그것들 안에 단지 존재함으로써 그것들을 유지하는 영원하고 전지한 신이다.

최고의 영(푸루숏타마)은 앞에서 묘사된 신의 잘 알려진 이름이다.

이제 신은 단어의 어원론에 따른 선언으로 그 이름이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 주며, 자신이 진정 무엇인지를 보여 준다.

나는 비길 데 없는 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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