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지없이 머무르는 것

작성자슈리크리슈나다스|작성시간26.06.15|조회수70 목록 댓글 0

 

어두운 색 피부의 청년이 아쉬람에 왔다. 그는 오랫동안 슈리 바가반의 소파 반대편의 창문 밖에 서 있었다. 바가반이 창문을 통해 바라볼 때마다, 그는 눈물을 흘리며 감정으로 뜨거워져서 찰싹하고 그의 뺨을 때리곤 했는데, 처음에는 각각의 손으로 각 뺨을 몇 번씩 때리고, 그런 다음에는 교차해서, 그 다음에는 다시 뒤로, 그렇게 계속했다. 바가반은 몇 번 그것을 지켜보다가 그 소년을 안으로 데리고 오려고 사람을 보냈다. 잠시 후 바가반은 소년이 안으로 들어오기를 거부하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다. 그는 하층민이기 때문에 홀에 참석할 자격이 없다고 느꼈다. 바가반은 전달자에게 아쉬람에서는 그런 구분이 지켜지지 않는다고 소년에게 말해달라고 했다. 다시 전달자가 돌아와서 소년이 여전히 망설이고 있다고 말했다.

 

: 그에게 스스로 들어올 것인지 아니면 바가반이 밖으로 나가서 강제로 그를 여기로 끌고 와야 하는지 물어보십시오.

 

잠시 후 소년은 간청하면서 손바닥을 가슴 앞에서 함께 모으고 조용히 울면서 소파 근처에 서 있었다. 바가반은 말없이 그에게 앉으라고 손짓했다. 잠시 동안 아무도 말을 하지 않았다소년은 계속 눈물을 흘렸다. 그러자 바가반이 자진해서 그에게 말했다.

 

: (다정하게) 무슨 일이 있었습니까?

 

: 사미, 제 이름은 안토니 파키리사미입니다. 저는 팔라얀고타이 출신입니다.

 

: 왜 울고 있습니까?

 

: 세상의 모든 사람은 악합니다. 바가반만이 선합니다. 저는 그 차이를 견딜 수 없습니다.

 

: 무슨 일이 있었습니까?

 

: 3년 전, 저의 아버지는 정부 경매에서 집을 샀습니다. 그것은 반니야르 지역에 있었고, 면 우리는 아룬타티야르스에 있습니다. 모두가 아버지에게 집을 세놓으라고 충고했습니다하지만 아버지는 단호하게 그곳으로 들어갔습니다. 그 지역 사람들은 분노했습니다. 그들은

여러 번 경고를 했습니다. 하지만 아버지는 마음을 바꾸려 하지 않았습니다. 그로부터 6개월 , 누군가 탁 트인 길가에서 쇠지렛대로 아버지의 머리를 갈라서 그 자리에서 죽였습니다그들은 아주 강한 사람들이기 때문에, 경찰에 소장을 제출하는 것이 우리 입장에서는 죽음을

불러올 정도의 행위라고 저는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어머니는 고소를 하겠다는 결심이 완강했습니다. 그녀는 저의 간청을 무시했습니다.

 

보고서가 경찰에 제출되었습니다. 1년 전, 과실 당사자는 법정에서 유죄 판결을 받았습니. 어머니는 그 소식을 듣고 아주 기뻐하셨지만 저는 그들의 행동을 잘 알고 있었기에 그렇지 않았습니다. 두 달 전, 마드라스 고등 법원은 판결을 뒤집고 그 사람에게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감옥에서 나오자마자 그는 곧장 우리 집으로 왔습니다. 저는 일하러 나가 있었습니다. 제가 돌아왔을 때 많은 사람들이 우리 집 근처에 서 있었습니다. 집은 보이지 않았고, 타고 있는 폐허만 있었습니다. 어머니가 안에서 잠을 자는 동안 그 악마는 밖에서 양쪽 문, 무거운 나무문을 모두 잠그고 건물에 불을 질렀습니다. 그는 사용하려고 큰 석유통뿐만 아니라 자물쇠도 준비했습니다. 주변 지역의 사람들이 왔을 때 그는 급히 달아났고, 불이 꺼지고 문이 부서졌을 때쯤에는 새카맣게 탄 시체만 안에 남아 있었습니다. 어머니는 제가 불렀을 때 무반응이었던 적이 없었기 때문에, 처음에 저는 그것이 저의 어머니라는 것을 믿기를 거부했습니다...

 

홀 안에는 먹먹한 침묵이 있었다. 그 젊은이는 이제 울고 있지 않았다. 그는 마치 오래 전에 그의 몸을 뒤로 한 채 아스트랄로 어떤 멀리 떨어진 곳으로 여행을 하는 것처럼 얼굴에는 잃어버린 멍한 표정이 있었다... 한편 바가반은 겉으로 보기에는 완전히 조각상으로 변해버린 것

같았다. 그의 태도는 평소보다 더 굳어있었다. 그는 소년을 보지 않고 눈을 감고 있었다. 보통은 그가 눈꺼풀을 깜빡이는 것조차도 포착할 수 없었기 때문에 이것은 특이한 것이었다. 그는 이마를 찡그리지 않았지만 입술은 하나의 곧은 선으로 팽팽했다. 그는 웃고 있지 않았기 때문에 만약 누군가 계속해서 쳐다봤다면 조금 무서웠을 것이다.

 

소년 역시 가만히 앉아있었다. 만약 소통의 초능력파를 감지할 능력이 있었다면 나는 소년의 슬픔, 그의 고뇌, 그의 고통, 그의 엄청난 괴로움이 마하리쉬에게 조용히 흡수되는 것을 보았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마침내 스승이 움직여서 그 소년이 등을 벽에 기대고, 머리를 한쪽

으로 축 늘어뜨리고는 입을 딱 벌린 채 잠이 든 것을 발견했다. 누군가 그에게 일어나라고 소리치려고 했지만 스승은 조용히 하라고 손짓하셨다. 그는 아쉬람에서 공동 식사를 하는 시간이 되어서야 깨어났고, 식당으로 데려와졌다. 그는 식사를 하는 동안 건물 밖에 앉아있겠다고

고집을 피우려 했다. 필요성을 느낄 때면 실제로 세심할 수 있는 바가반은 그것을 용인하지 않으려 했다. 실제로 소년이 밖에 있는 것을 발견하고는 그의 팔꿈치를 잡고 일으켜 세워서 그에게 들어오라고 했다! 저녁에 소년은 질문할 것이 있었고, 그는 더 쾌활해 보였다.

 

: “다하라비디야(안에 있는 브람만에 대한 지식)”의 열매를 깨달을 수 있도록 사미께서 저를 축복해 주시겠습니까?

 

: 왜 그것을 갈망합니까?

 

: 그것을 얻은 사람은 쉬바와의 지속적인 합일에 있다고 합니다. 저는 항상 쉬바와 함께하고 싶습니다. 아버지께서 기독교로 개종하긴 했지만 저는 예수 그리스도에게 애정이 없습니. 저는 쉬바만을 원합니다.

 

: 개인적 자기와의 관련성이 점차적으로 줄어드는 것을 수행하도록 노력하십시오. 그것이 최종적으로 사라질 때, 실재인 것이 잔여물로 남습니다.

 

: 그것을 위한 실용적 방법은 무엇입니까? 그것은 사미께서 개척하신 나는 누구인가?” 술입니까?

 

: 그렇습니다.

 

: 저는 신에 대한 갈망과 헌신의 길에 기질적으로 더 잘 맞습니다. 저는 갸나마르가가 매력적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쉬바 신이 제가 사랑하는 이입니다.

 

: 그렇다면 무조건적으로 그에게 복종하십시오. 그러면 그가 당신을 돌볼 것입니다. 복종한 후에는 아무 걱정이나 근심을 가질 필요가 없습니다. 그 이후에 당신 삶에 대한 책임은 더 이상 당신에게 있지 않습니다. 그것은 그의 것입니다.

 

: 여기에는 많은 산스크리트 판디트와 학자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산스크리트 만트라를 챈팅함으로써 그를 숭배할 수 있습니다. 저는 판차마르 카스트에 속합니다. 저는 산스크리트는 전혀 모릅니다. 산스크리트로 그에게 만트라를 챈팅해서 사랑하는 이를 칭송할 수 없다는 것

이 유감입니다.

 

: 그는 산스크리트가 아니라 순수한 사랑을 좋아합니다. 다음의 이야기를 들어보십시오.

구루드루반은 자신이 잡은 동물들의 가죽과 이빨을 팔아서 생계를 유지하는 사냥꾼이었습니다. 그는 낮에는 물건을 팔고, 저녁이나 늦은 밤에는 그의 정확한 청각을 이용해서 사냥을 했습니다. 그와 그의 가족의 유일한 영양 공급원은 그가 사냥한 동물의 고기였습니다.

 

하루는 그가 화살을 겨냥할 수 있는 목표물을 찾아 숲을 배회하고 있었습니다. 길을 걷고 있을 때 어딘가에서 울려 퍼지는 깊고, 아름다운 챈팅을 들었습니다. 구루드루반은 그 소리 쪽으로 갔습니다. 그는 그것이 숲 한가운데 있는 사원에서 들려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루드루반은 숲의 이 지역에 사냥하는 것에 익숙했습니다. 그는 매일 사원에서 예배를 위해 따르는 관례를 잘 알았습니다. 보통 사원은 이 시간에는 문이 닫힙니다. 오늘은 분명 사람들이 이 사원에서 숭배하는 신을 위한 특별한 날인 것 같았습니다. 저녁이 늦었지만 사원은 사람들

로 넘쳐났습니다. 그것은 리트미컬한 챈팅이었습니다. 구루드루반은 몇초 동안 그 챈팅을 들었습니다.

 

그런 다음 그는 자신의 일로 돌아갔습니다. 사냥한 동물이 없다면 그의 가족은 먹을 것이 충분하지 않을 것입니다. 구루드루반은 이동했습니다. 구루드루반은 숲 속으로 점점 더 깊이 들어갔지만, 오늘은 운이 없는 날인 것 같았습니다. 그는 자신과 가족들이 먹을 만큼 충분히 사

냥을 할 수 없었습니다. 구루드루반은 그렇게 적은 음식을 가지고 집으로 돌아가는 것이 그럴듯한 선택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그는 숲속으로 더 깊이 들어갔습니다. 구루드루반은 평생 이곳에서 사냥꾼이었지만 이렇게 숲 깊숙이 위험을 무릅쓰고 간 적은 없었습니

. 왜 그런지 설명할 수가 없었지만 숲의 이 지역은 달랐습니다. 나무들은 더 조용해 보였고,하늘은 더 어두워 보였으며, 완전한 침묵이 있었습니다. 구루드루반은 사냥감이 나타날 경우를 대비해서 활을 꺼내고 화살을 준비했습니다.

 

숲속으로 훨씬 더 깊숙이 걸어 들어갔을 때, 그는 나무들 사이의 빈터 한 가운데에서 작은 연못을 보았습니다. 그 연못은 다양한 색깔의 저녁노을을 반사하는 생기 있고 시원한 물로 반짝였습니다. 태양은 주변 나무들의 굵은 가지들 사이로 살짝 비쳤습니다. 그렇지만 구루드루

반은 사냥꾼이기 때문에 그의 앞에 펼쳐진 아름다운 풍경의 그림은 마음에 들어오지 않았습니. 그 장소를 바라보면서 구루드루반은 미소를 지었습니다. 그것은 사냥하기에 완벽한 장소였습니다.

 

동물들은 언제나 물을 마시러 연못으로 왔습니다. 저쪽에 있는 나무들은 완벽한 은신처를 제공할 것입니다. 구루드루반은 그곳에 있는 나무들의 거대한 나무 몸통 뒤에 숨거나 그 가지들 중 하나에 걸터앉으려는 계획을 세웠습니다. 거기에서 그는 사냥감을 사냥하려고 했습니

. 구루드루반은 자신의 예리한 사냥 본능을 이용해서 조용히 그 장소를 살펴보았습니다. 처의 모든 나무들을 살펴보고 나서 그는 연못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나무를 선택했는데, 그것이 완벽한 은신처를 제공해 주었고 그곳에서 보는 전망은 그 작은 연못의 모든 둑에 걸쳐 있을 것이기 때문이었습니다.

 

구루드루반이 나무를 오르고 있었을 때, 그는 허리 쪽에서 들려오는 큰 소리를 들었습니다구루드루반은 급히 나뭇가지 위로 올라가서 그의 허리를 보았습니다. 그는 물주머니가 찢어진 것을 보고는 화가 나서 자신의 불운을 저주했습니다. 그는 아래를 내려다보고 한 곳의 나무껍질이 날카로운 것을 보았습니다. 그는 그것을 보지 못했습니다. 거기에서 나무껍질이 그의 물주머니를 긁었습니다. 이제 물이 계속해서 새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구루드루반은 그 사실에 심각하게 동요되지 않았습니다. 마침내 그는 연못가에서 자신을 위한 장소를 발견했습니

. 그는 나뭇가지 위에서 참을성 있게 기다렸고, 그의 주머니에서 물은 꾸준히 새어서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기다리면서 그는 갑자기 오늘 사원에서 보았던 장면이 기억났습니다. 오늘 사람들이 그곳에서 했던 말들은 무엇이었을까?

 

그는 궁금해서 생각해내려고 했지만 기억이 나지 않았습니다. 구루드루반은 평생 책이나 경전을 공부한 적이 없었습니다. 그의 삶의 방식에는 그것이 필요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갑자기 그들이 챈팅하던 단어가 쉬바였다는 것이 생각났습니다. 구루드루반은 헌신이나 사원

또는 숭배를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숲의 사람이었습니다. 그가 아는 한 이 사람들은 피와 살의 형태로 볼 수 없는 누군가 또는 어떤 것을 숭배하는 바보들이었습니다. 그들은 우스꽝스럽게도 돌로 된 우상의 귀에 그들의 가슴을 쏟아내고 있었습니다! 그는 사원에서 본 사람들을 비웃으며 혼자 생각했습니다,

 

왜 내가 그들처럼 되어야 하지? 나는 그들이 하는 것과 반대로 행동할 것이다. 얼마나 재미있을까!” 그래서 나뭇가지에 앉아서 시간을 보내기 위해, 구루드루반은 바쉬VASHI”라는 말을 계속해서 중얼거렸는데, 그때 그의 예민한 귀는 갑자기 나뭇잎들이 바스락거리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앞에 있는 빽빽한 나뭇가지들 사이로 살짝 들여다봤을 때, 그는 나뭇잎들이 시야를 막고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구루드루반은 방해가 되는 잎들을 조심스럽게 뜯어내어 하나씩 아래로 던졌습니다. 그는 소동을 일으키지 않으려고 조심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연못 쪽으로 다가오는 동물들을 겁주어 쫓아내 버릴 수도 있었습니다. 그는 가능한 한 소리를 덜 내면서 나뭇잎들을 하나씩 떨어뜨렸습니다. 그 바스락거리는 소리는 단지 자기 굴로 다시 들어가는 두더지라는 것을 그는 알아차렸습니다.

 

구루드루반은 저녁 해가 지자 서서히 어둠이 연못 주위로 몰려드는 것을 보았습니다. 쌀쌀한 바람이 그에게 불어왔습니다. 구루드루반은 몸을 떨었지만 나무 위의 그 자리를 포기할 생각은 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별로 타당한 이유도 없이 단순히 그 어구가 그의 혀에 달라붙은

것처럼 보였습니다. “바쉬! 바쉬!”라고 계속해서 반복했습니다. 게다가 그가 그것을 말하기를 멈추면, 그의 마음은 견딜 수 없을 정도로 그의 몸을 얼얼하게 하는 찬바람에 신경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자신이 그렇게 하고 있다는 것을 거의 의식하지도 못한 채 거꾸로 뒤집은 이름을 계속해서 중얼거렸습니다.

 

밤의 초반부에 구루드루반은 연못 가까이에서 움직임을 들었습니다. 그는 조용히 활을 꺼내어 화살을 고정시켜 쏠 준비를 했습니다. 그는 정확하게 쏘기 위해서는 시각보다 청각에 더 의지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구루드루반은 연못 가까이로 다가오는 사슴의 희미한

실루엣을 보았습니다. 사슴이 가까이 왔을 때, 구루드루반은 아름다운 암사슴이라고 혼잣말을 했습니다. 사냥을 하는 이 몇 년 동안 그런 생각이 오늘 처음으로 떠올랐기 때문에 구루드루반은 놀랐습니다. 그런 어리석고, 비생산적인 생각을 하는 사냥꾼인 자신을 책망하면서,

루드루반이 조심스럽게 조준을 하고, 화살을 뒤로 당겨 활시위를 놓으려고 했을 때, 아무것도 없는 데서 어떤 목소리가 말했습니다.

 

사냥꾼님! 제발 저를 죽이지 마세요!” 그는 어떤 악령에 사로잡힌 게 아닌지 의아해했고, 살을 쏘지 못하고 활에 화살을 팽팽하게 끼우고는, 겁에 질려 마비가 된 채 주저앉았습니다.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주세요! 제발 저를 죽이지 마세요, 사냥꾼님!”이라고 그 목소리가 말했, 사냥꾼은 그 소리가 사슴에게서 나온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왜 너를 놓아주어야 하지? 너는 내가 먹을 음식이야! 너를 놓아주면 나와 내 가족은 배가 고파서 죽을 거야! 안 돼! 너를 죽여야겠어!” 라고 사냥꾼은 대답하고 다시 조준을 했습니다. 사슴은 애원하는 목소리로 말했습니다, “저는 가족을 찾고 있어요. 일단 제 가족과 다시 만나면, 남편에게 상황을 이야기하고 반드시 당신에게 가겠습니다! 약속할게요!”

 

어떤 이유에서인지 사냥꾼은 평생 처음으로 그의 가슴속에서 이상한 감정의 동요를 느꼈습니다. 그것의 이름이 연민이라는 것을 그는 전혀 몰랐습니다. 그는 말했습니다, “가거라! 얼른 ! 내가 마음을 바꾸기 전에! 가거라!” 사슴이 떠나자, 구루드루반은 그에게 일어났던 일을

의아해하면서 나뭇가지 위에 앉았습니다. 만약 누군가 알게 된다면, 그는 마을의 웃음거리가 될 것입니다! 겉으로 보기에 아무 의미가 없는 말인 바쉬! 바쉬!”는 조금도 누그러지지 않고 계속 반복되었습니다.

 

밤의 또 한때가 지났습니다. 이제 구루드루반은 멀리에서 또 다른 사슴을 보았습니다. 그것은 더 크고 위풍당당해 보였습니다. 구루드루반은 그것이 수사슴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는 암사슴을 놓아준 것에 대한 보상을 이제 받을 것이라고 스스로에게 약속했습니다. 그 사슴은

불쌍하게도 누군가를 찾고 있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구루드루반은 이렇게 생각하는 것은 그를 굶어죽게 할 뿐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사냥꾼님! 저를 잡으려고 하는 걸 압니다! 하지만 지금은 저를 놓아주세요! 저는 아내와 아이들을 찾고 있습니다. 아내와 아이들을 보면, 돌아오

겠다고 약속합니다!”라고 그 사슴은 말했습니다.

 

사냥꾼은 다시 가엾이 여기며 유감스럽다는 듯이 가거라!”하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전처럼 그날 주워들어서 우스꽝스럽게 변형한 이상한 말을 중얼거리고, 무심히 나뭇잎을 몇 개 더 뜯어내어 아래로 던지면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밤의 또 한때가 지났습니다. 그러다가 그는 암사

슴이 뒤에 새끼 사슴을 데리고 연못 쪽으로 다가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는 두 배의 행운에 기운이 났습니다. 어미 사슴은 약속을 지켰고, 거기다가 그에게 추가적인 보상까지 가져다주

었습니다!

 

이 사슴이 말했습니다. “사냥꾼님! 제 오빠와 올케를 보셨습니까? 저는 그들의 아이를 찾아 데리고 있습니다. 아이는 당장 그 부모를 봐야 합니다.” 그 사슴은 눈을 크게 뜨고 사냥꾼이 자기를 죽이려 한다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것은 눈물을 글썽이며 말했습니다. “이 어린 아기 사슴을 생각해 보십시오. 사냥꾼님, 제발 지금만 저를 놓아주세요! 가족에게 모든 것을 이야기한 후에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구루드루반은 좌절하며 그의 머리를 세게 때렸습니다. 하지만 그는 사슴을 놓아주는 것만이 유일하게 옳은 일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 사슴은 도망갔습

니다.

 

밤의 마지막 때가 거의 끝났을 때, 구루드루반은 아주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순종적으로 그의 앞에 서있는 네 마리의 사슴! 구루드루반은 환각을 보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고 눈을 깜빡거렸습니다. 그 일부가 지금 지평선 가장자리에서 비틀거리고 있는, 태양이 던진 희미한 빛이

네 마리 사슴이 연못 쪽으로 걸어오고 있는 것을 확인해주었습니다. 그는 곧바로 활과 화살을 집어들었습니다.

 

하지만 네 마리 사슴은 달아나기는커녕 더 가까이 다가왔습니다. 네 마리 사슴이 사냥꾼을 보고는 그에게 절을 했습니다. 구루드루반은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몰랐습니다. 한 암사슴이 말했습니다. “훌륭한 사냥꾼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당신은 저를 믿고 놓아주었습니다!

는 의무를 마쳤고 지금 여기에 있습니다. 약속을 지키겠습니다! , 사냥꾼님! 당신이 저를 놓아주었다는 사실 때문에 저는 아이가 엄마, 아빠를 만나도록 도울 수 있었습니다! 저는 약속을 지키려 왔습니다! 우리는 모두 우리의 의무를 완수했습니다! 이제 당신이 우리에게 원하시는대로 해도 좋습니다!” 다른 암사슴이 말했습니다. “훌륭하신 사냥꾼님! 저는 여기에 있는 이들 말고는 다른 가족이 없습니다. 제 목숨도 거두십시오! 그들이 가는 곳으로 저도 가고 싶습니다!”

 

사냥꾼이 말했습니다. “당신은 누구십니까? 당신은 사슴이 아닙니다. 당신은 누구십니까?” 사슴은 곧바로 신들로 변했다.

 

무리에서 가장 장엄한 신이 말했다. “아들아! 이제 막 끝난 밤 동안의 너의 숭배는 지금까지 내 이름으로 행해졌던 그 어떤 것에도 필적할 수 없다!” 구루드루반은 어리둥절해서 고개를 저을 뿐이었습니다. 신은 미소를 지으며 말했습니다. “이것은 내가 본 가장 완벽한 숭배이다!”

신은 나무 아래에서 빌바 잎 더미를 치우고, 밑에 있는 쉬바-링감을 드러냈습니다. 링감은 젖어 있었고 나뭇잎도 그랬습니다. 구루드루반은 이해가 밀려오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바쉬바쉬!”는 계속해서 반복되자 쉬바! 쉬바!”가 되었습니다. 링감과 나뭇잎에 뿌려진 물은 그의

구멍난 물주머니에서 떨어진 것이었습니다. 그는 지금껏 내내 빌밤(벵갈퀸스) 나무 위에 앉아그 잎을 따서 아래로 던지고 있었습니다.

 

구루드루반은 쉬바 신의 발 앞에 쓰러졌고, 그러자 곧 그가 물었습니다. “아이야, 나에게 원하는 것이 있느냐?” 사냥꾼은 그저 울기만 했습니다. 쉬바 신은 담담하게 미소를 짓고, 그를 축복하고는 다른 신들과 함께 사라졌습니다. 그 후로 사냥꾼은 영구적인 평화가 그에게 찾아

왔기 때문에 어떤 것도 원하거나 필요로 하지 않았습니다.(현자는 평소처럼 이야기를 할 뿐만 아니라 그 이야기를 연기한다. 홀 안의 모든 사람들은 특히 그가 목이 쉬고 눈물 섞인 소리로 당신은 사슴이 아닙니다. 당신은 누구십니까?”라고 물을 때, 다음 순간 순수한 놀라움과 기쁨의 표정이 그의 얼굴에 떠오를 때, 그리고 “... 나에게 원하느냐?”라는 말 후에 그가 눈물의 폭포 속으로 녹아들 때 감명을 받는다.)

 

: 사미는 이야기를 들려주심으로 저를 행복하게 만드셨습니다. 마찬가지로, 그것의 교훈에 대해 저를 깨우쳐주신다면, 저는 훨씬 더 기쁠 것입니다.

 

: 빌밤 잎으로 쉬바-링감을 덮고 또 그 위에 물을 뿌리는 것은 쉬바라트리 날의 밤에 많은 사람들이 행하는 것입니다. 모두가 쉬바 신의 다르샨으로 축복을 받습니까? 그렇지 않습니. 그러면 사냥꾼은 어떤 특별한 훌륭한 것을 수행했습니까?

 

: 저는 알 수가 없습니다. 사미께서 말씀해 주셔야 합니다.

 

: 당신이 생각하고 나에게 말해 보십시오.

 

: (잠시 후) 사냥꾼의 숭배는 완전히 우연이었습니다... 하지만 어떻게 그것이 좋은 것이겠습니까? 그렇습니까?

 

: (웃으면서) , 바로 그것입니다. 의지가 없는 기도가 바로 신께서 진지하게 받아들일 필요가 있다고 느끼는 기도입니다. 사람들은 기도를 할 때, 그들은 이런저런 것을 원합니다. 당신이 어떤 것을 요구하는 순간, 기도의 효력은 완전히 사라집니다. 기도가 조건적일 때, 당신은 더 이상 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자신을 위해 기도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물물교환, 주고 받는 것(보상으로 주는 것)이 있는 사업상의 거래가 됩니다.

 

신은 받는 법을 모릅니다. 그는 오직 (그 자신을) 줄 수만 있습니다. 신에게는 그의 안으로 가져와야 하는 그의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모든 것은 항상 그의 것이었습니다. 신생아가 세 상에 나올 때, “엄마, 마실 우유 좀 주시겠어요?”라고 물어볼 수 있는 언어 능력을 갖추고 나왔습니까? 아닙니다. 그것은 의사소통하는 법을 모릅니다. 그래서 그것의 보호자들은 특히 그

것을 보호하는데, 만약 그것이 어떤 것을 필요로 한다고 해도, 그것은 심지어 그 필요성을 인지조차도 할 수 없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보호자들은 그것의 모든 필요를 예상하고 자진해서 그것을 위해 공급합니다.

 

마찬가지로 더 높은 힘에게 무조건으로 복종한 덕분에 존재-의식Being-Consciousness 즉 신 외에는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은 자동적으로 신의 보살핌을 받습니다. 신에게 이런저런 것을 요구하는 자에게는 그것이 일어날 수 없습니다. 요구하거나 요청할 무엇이 그에게 남겠습니까? 그는 오래전에 자신의 개인적 자아를 잃었습니다. 그렇다면 누구를 위해 요구해야 합니까? 개인적 자아의 상실 후에 남는 것은 오직 신뿐입니다. 그렇다면 누구에게 요구해야 합니까? 누가누구에게, 무엇을 위해, 왜 요구해야 합니까?

 

정말로 복종한 사람은 더 없이 행복한 존재의 홍수에 그의 마음을 잠기게 했습니다. 그것은 망각이 아닙니다. “나는 이 필요를 가지고 있다라는 생각은 제쳐두고 생각도 그에게 전혀 떠오르지 않을 것입니다. “가 없는 것은 필요성이 없고 요구하는 자도 없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나는 이런저런 것을 원한다.’는 기도는 세상의 관심사에 애착을 가진 사람들 사이에서 발견되는 하위 형태의 기도입니다.

 

신에 대한 갈망의 절정에 도달한 사람은 ! 신이시여, 당신과의 영원한 합일을 저에게 허락하소서.”라고 기도하지도 않을 것입니다. 그는 단순히 명백한 분리의 원인인 생각을 거저 버릴 것입니다. 이것은 끊임없이 계속되는 기도자 없는 기도입니다. 그것은 기도자의 포

기와 같기 때문에 가장 고귀한 기도입니다. “신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라고 합니다. 나는 신은 스스로 도울 수 없는 자들(과 스스로 도울 수 없는 자신의 무능함을 인식하고 무조건적으로 그에게 가슴과 영혼, 마음과 몸을 복종한 자들)을 대신해서 떠맡는다.”라고 말합니다.

 

이야기에서 사냥꾼은 신을 보고 기쁨으로 충만해서 어떤 것을 요구하는 것에는 더 이상 관심이 없었습니다. 순수한 주관적 의식으로서 노력을 하지 않고 의지 없이 머무르는 것이 사다나의 목표입니다. 이것은 가 일어나지 않는 상태입니다. 그 정확한 상태는 당신의 모든 걱정을 전능한 존재에게 순순히 넘겨주어서 그것들을 버림으로써 얻어질 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자신들이 세상을 평정할 수 있게 해 줄 싯디를 탐욕스럽게 갈망하면서 온갖 종류

의 금욕의 지배를 받습니다. 이 단순한 사냥꾼은 신의 비전 하나에 만족했습니다. 아니, 압도

당했습니다. 그 후에 그는 아무것도 필요로 하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개별적 자아라는 그의

생각이 그 비전의 순간에, 신만을 잔여물로 남겨둔 채 녹아 없어졌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 이야기에서 이 사냥꾼, 그는 신에 대해서는 들은 적이 없습니다! 심지어 신의 이름들 중 하나를 들을 때도, 그는 그것을 왜곡합니다!

 

: 슈리 라마크리슈나는 정직함이 신에게로 가는 방법이라고 말했습니다. 관념과 생각들로 마음이 가득 차 있는 사람은, 먼저 이 쓸모없는 모든 짐을 소각해야 그의 마음이 사다나의 목적을 위해 사용될 만큼 충분히 가벼워질 수 있습니다. 있는 그대로 단순한 사람은 잃을 것이

많지 않습니다. 그는 복종이 학자보다 더 쉽다는 것을 발견하고, 그 때문에, 그렇습니다, 깨달음에 멋들어지게 성공합니다. 당신이 신의 비위를 맞추기 위해 아무 노력을 하지 않는다고 해서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당신이 자신의 가슴에 진정으로 복종했다면, 그것으로 끝입니다.

: 복종의 길은 나는 누구인가?”와 비교하면 덜 까다로워 보입니다. 제가 제대로 관찰했습니까?

 

: 당신은 복종이 자신의 기질에 맞다고 생각한다고 말합니다. 그것을 채택하십시오.

 

: “나는 누구인가?” 길에서, 만약 생각이 일어난다면, 사람은 누구에게 이 생각이 일어났습니까?”라고 묻습니다. 마찬가지로 복종의 방법에서는?

 

: 초기 단계들에서 당신은 나는 모든 것을 그에게 맡겼기 때문에 이것은 신의 일이다. 스스로 그것에 관여하기 위해 나는 어떤 장소locus의 입장을 가지는가?”라는 반대되는 생각으로 세상의 생각들에 맞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의 마음이 성숙해지면, 다른 생각들을 사용해서 생각에 대한 정복을 성취하려는 필요가 점차적으로 줄어듭니다. 하나의 생각이 일어나자마자, 그것은 바로 억제됩니다. 그것이 샤라나가티(신에게의 완전한 복종, 정지) 혹은 비차라 그 어느 경우든, 아비야사(수행)의 목적은 생각이 더 발전하는 것을 막는 것이고, 마음이 그 상태로부터 벗어나기 시작했다는 것을 사다카가 관찰하자마자 마음은 노력을 하지 않고 의지가 없이 유지되는 순수한 주관적 의식이라는 그것의 원래 상태로 돌아가야 합니다.

 

: 이제 저는 바가반을 포함해서 홀 안에 있는 사람들에게 충격적으로 보일 수도 있는 질문을 하려고 합니다. 우리는 우리에게 해를 끼친 사람들에게 복수할 권리가 있습니까?

 

: “이 사람 또는 저 사람이 나에게 해를 끼쳤다.”라고 생각할 권리조차도 없습니다. 생각은 자아로부터 일어나는데, 그 자아는 사생아로 태어나고, 잘 알려져 있지 않으며, 거짓된 나의 자식입니다. 자아는 나로부터 떨어져 있을 권리가 없습니다. 이 훔친 물건을 계속 가지고 있

지 말고, 그것의 정당한 주인인 나에게 돌려주십시오. 만약 당신이 라고 불리는 아무것도 가지고 있지 않다면, 해를 입거나 파괴되어 남아 있을 가능성이 있는 것이 있습니까?

 

: 그렇다면 깨끗이 잊어버리는 것이 가장 좋은 방책입니까?

 

: 마음 상하지도 말고 기억하지도(가슴에 새기지도) 마십시오. 그러면 그 질문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 카스트 차이를 따르는 것은 어떻습니까? 그것은 유해한 것이 아닙니까? 사미께서는 이것에 대해 뭐라고 말씀하십니까?

 

: 그러면 왜 당신은 이 홀과 식당에 들어가지 않았습니까?

 

: 저는 사미께서 카스트, 인종 등에 대한 어떤 개념도 품고 있지 않다는 것을 압니다... 하지만 여기의 브람민들은 제가 있는 것을 혐오스럽게 볼지도 모릅니다. 저는 누구에게도 불편을끼치고 싶지 않습니다.

 

: 당신의 마음이 차이에 의해 더럽혀지지 않는다면 어디에도 차이는 없을 것입니다.

 

: 만약 판차마반담에 속하는 사람이면서 이 아쉬람에 영원히 살려고 한다면, 사미께서는 개의치 않을 수도 있지만, 운영진은 저를 만류하려고 하지 않을까요?

 

: 그럴 계획이 마음속에 있습니까?

 

: 아닙니다, 이론적으로 묻고 있는 것인데, 그만두도록 설득당하지 않겠습니까?

 

: 우리는 여기에서 이론을 논하지 않습니다.

 

: 제가 이곳을 떠난 후에도 그의 은총이 저와 함께 남아 있도록 사미께서 저를 축복해 주실

수 있습니까?

 

: 당신이 사미를 본다면 그도 당신을 봅니다.

 

몇 분 후, 젊은이는 소파 앞에 엎드려 바가반에게 깊은 감사를 표하고 홀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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