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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으로 가는 수행

깨달음 전과 후의 세상

작성자슈리크리슈나다스|작성시간26.06.15|조회수34 목록 댓글 0

깨달음 전과 후의 세상은 똑 같습니다.

변하는 것이 아무 것도 없습니다.

매일 해가 뜨고 지고, 달이 뜨고 집니다.

그러나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은 전적으로 다릅니다. 

깨달음을 얻기 전에는 

세상이 전부입니다. 

세상 속에서 행복하게 살기를 바랍니다. 

마음의, 더 정확하게는 자아의 최대한의 충족이 유일한 목표입니다.

그것을 위해 움직입니다.

깨달음은 이 세상이 비롯된 바탕을 보는 것, 아는 것입니다.

이 세상은 그것으로부터 비롯되었다는 것을 아는 것입니다 

깨달음을 얻은 사람들은 자신 나름으로

이 세상 사람들과 의사소통을 위하여 여려 말들을 사용합니다.

빛, 신, 나, 공, 빛나는 공, 님,  니르바나, 그것, 이것, 저것,......

모두 같은 것을 두고 하는 말들입니다.

그것은 의사소통할 수 없는 무엇입니다.

다 맞거나 다 틀렸습니다,.

내버려 두세요.

여하튼 이 세상은 무엇으로부터 비롯되었습니다.

깨달음을 얻은 사람들은

세상을 보기는 하지만

비롯된 곳을 망각하기 어렵습니다.

보통의 사람들은 비롯된 곳을 전적으로 모릅니다.

이 세상이 전부입니다.

카르마의, 업의 법칙이 완벽히 지배하고 있는

이 세상에서 삽니다. 

그들은 자신들이 행한 행위들에 묶여 삽니다.
깨달음을 얻은 사람들은

이웃에게 선을 행하면서 삽니다.

아니면 그냥 삽니다.  

아니면 유희처럼 삽니다. 

그들이 이 세상을 떠나면

결코 이곳으로 돌아오지 않습니다.

세상은 상대적인 관점에서는 존재하지만

절대적인 관점에서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없는 곳으로

그들이 어떻게 돌아올 수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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