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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회 전국본부간부회
학회 창립 80주년 향한 창가의 행진! |
‘희망 원년’을 힘차게 출발
SGI정신을 사회전반에 확대
교학부 초급시험 합격자 발표
드높은 의기로 개막한 ‘청년·약진의 해’. 한국SGI(이사장 여상락)는
제31회 전국본부간부회를 지난 8일 본부 광선회관에서 성대하게 개최하고
학회 창립 80주년을 향한 ‘희망 원년’을 힘차게 출발했다.

한국SGI는 지난 8일 본부 광선회관에서 제31회 전국본부간부회를 개최하고
학회 창립 80주년을 향한 ‘희망 원년’을 힘차게 출발했다. <정병일 기자>
이 자리에는 여자부 인재그룹 무궁화반, 남자부 인재그룹 화랑반·보성회 대표가 참석해 청년약진의 결의를 새롭게 했고, 이케다(池田) SGI회장은 메시지를 통해 전국본부간부회를 축하하며 ‘법화경의 병법’을 근본으로 한 당당한 전진을 당부했다.
김인수 조직국장 겸 장년부장은 조직운영사항으로 ▲ 미래부 활성에 4부 적극 지원 ▲ 회원중심의 간부혁신과 회합혁신 ▲ 전출, 전입 회원 세심한 배려 등을 당부하고, 장년부 관련사항으로 수도권 영(Young)장년부 시범운영, 취타대 결성, 황금회 부산·울산·경남방면 확대시범 운영계획을 전했다.
이은봉 여자부장과 김희강 남자부장은 광포 미래를 위한 확고한 인재구축과 미래부 육성에 진력할 것을 다짐하며 각각 포교확대와 SGI반대파 완전해결에 대한 결의를 피력했다.
신계순 부인부장은 “세심하고 끊임없이 칭찬하는 격려의 여왕이 되자”라고 말하며 가정방문, 개인방문에 주력해 모두 강하고 홀로 서는 신심(信心)을 구축할 수 있도록 당부했다.
여상락 이사장은 일본에서 열린 제56회 본부간부회 소식을 전한 뒤 ‘1체험 1회우 갖기 운동’과 관련해 ‘법화경의 지혜’ 제5권 <분별공덕품> 일부를 소개, 인간혁명 자체가 공덕이며 묘법(妙法)으로 남의 행복을 위해 진력하는 만큼 자신도 행복해진다는 불법의 공덕론을 말했다. 또 소설 ‘신·인간혁명’ 제5권 <사자>의 장을 인용해 활기찬 광포 전진을 뒷받침하는 간부의 자세로서 회원봉사, 강한 책임감, 주체적인 조직운영 등을 들고 “사제정신을 계승하여 SGI 정신을 사회전반에 확대하는 원년으로 하자”라고 호소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김상원 신임 보성회 위원장의 인사에 이어 지난달 치러진 초급시험 합격자 4부 대표자에게 자격증을 수여하고, 김익환 노원권 지역남자부장은 학회와 사회에 이바지하는 변호사를 목표로 도전해 최근 사법시험에 최종 합격한 체험담을 발표했다.
이케다 SGI회장 전국본부간부회 메시지
세계 제일로 희망에 불타는 ‘전국본부간부회’ 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많은 종교가 힘을 잃고 사라지는 가운데 니치렌(日蓮) 대성인께서 말씀하신대로 “묘법(妙法)만이 유독 번창할 때”(어서 502쪽)를 맞이했습니다. 모두 다 존귀한 여러분 덕분입니다. 여하튼 창가학회야말로 흔들림 없는 사회의 기둥입니다.
창가학회야말로 확고한 철학과 교육의 안목입니다. 창가학회야말로 인류를 맺는 평화와 문화의 대선(大船)입니다.
아무쪼록 빛나는 영광의 창립 80주년을 향해, 우리 SGI와 함께 고개를 들고, 가슴을 활짝 펴고, 당당한 승리의 전진을 부탁드립니다.
성훈에는 “어떠한 병법보다도 법화경의 병법을 쓰실지어다”(어서 1192쪽) “깊이 신심을 취하시라, 결코 겁이 많아서는 불가능하니라”(어서 1193쪽)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시대가 난세이면 난세일수록 ‘법화경의 병법’이 빛납니다. 우리에게는 ‘기원이 성취되지 않은 일은 있을 수 없다’는 묘법이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어떤 일이든 성취한다’는 사제불이의 신심(信心)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영원히 절대로 질 리가 없습니다.
자, 올해도 건강 제일로 병마에 이겨내는 신심을!
또한 발랄한 생명의 기세로 자신의 인간혁명의 1년을!
그리고 싱싱하게 새로운 불연(佛緣)을 맺고 인재를 육성하는 광선유포 대약진의 1년을 동지와 함께, 저와 함께, 명랑하게 이겨 나가지 않으시렵니까!
여러분 건강하십시오! ‘청년·약진의 해’ 만세!
2006년 1월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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