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현지취재 야마자키 등 창가학회 배반자들의 발언, 자료 일방 제시
SBS, '신격화' 등 편향된 편집 통해 이케다 SGI회장, 학회정신 왜곡
현집행부, 올 1월에 미리 알고서 대책없이 허송세월…회원들 맹성토
전국선의연대회원들이 SBS 방송과 관련, 그토록 우려했던 일이 결국 현실화되고 말았다.
더욱이 현집행부의 안이한 대응으로 인해 사전에 충분히 방송내용을
바로잡을 수 있는 기회를 놓쳤다는 점에서 그 심각성을 더하고 있다.
지난 8월 27일 SBS 시사다큐프로인 ‘그것이 알고싶다’(진행 정진영)에서
‘남묘호렌게쿄-한국SGI(창가학회)를 어떻게 볼 것인가’라는 제목으로
창가학회에 대한 왜곡된 방송을 강행, 한국SGI 전체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
(창가타임스 8월 22일자 참조)
해당 프로그램의 인터넷게시판에는 당일 1000여건의 글이 올라왔고
현집행부는 방송당일 전국에서 회원들을 급히 모아 본부에서 간부회를 개최하는 등
조직적으로 긴장감을 조성했다. 한편 같은 시각 목동에 위치한 SBS본사 주위를
45개 중대 4000여명 이상의 경찰병력이 2중 3중으로 에워싸며
한국SGI 회원들과 SBS측의 충돌에 대비하는 모습이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케다 다이사쿠 SGI회장과 창가학회, 공명당이
마치 정치적으로 야합하고 있는 듯 호도하며, 창가학회의 한국정치개입 가능성을
야마자키나 한국의 일부 원로 등 학회를 배반한 자들을 내세워 집중 조명했다.
더욱이 삼류저널리스트나 탈퇴자 등 학회 음해의 자들이 총출동,
이케다 다이사쿠 SGI회장을 신격화했을 뿐만 아니라 창가학회가 범죄집단인 것처럼
의혹을 부풀리며 왜곡을 일삼아 회원들을 경악케 하고 있다.
SBS ‘그것이 알고싶다’ 무엇이 문제인가
가장 큰 문제는 SBS측의 편파적 취재태도이다. 프로그램의 성격상
니치렌불법의 본질과 창가학회의 역사에 대한 깊은 차원의 이해는 요구할 수 없다고
하더라도 보다 균형된 시각이나 진지한 접근이 부족했다는 지적이 많다.
뿐만 아니라 의도된 편집으로 창가학회와 신심에 대한 오해를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했다는 의견도 다수다.
예컨대 일본 현지를 취재하며 자신의 돈벌이를 위해
이케다 SGI회장과 창가학회를 공격하고 있는 야마자키 등의 학회배반의 무리나
퇴전자들의 의견만 일방적으로 전달하면서도 일본 현지의 창가학회측 주장은
완전히 배제된 점을 들 수 있다.
이날 방송은 편향된 취재태도만 문제가 된 것이 아니라
근거자료제시에 있어서도 많은 문제를 드러냈다.
SBS측은 “대동아전쟁 1주년을 맞이하여 천황의 위광 아래…감격할 따름”이라고
쓰여 있는 ‘대선생활실증록’을 마키구치회장이 군국주의에 협력한 증거로 제시했으나
마키구치 초대회장이 직접 발언했는지 여부에 대해서는 명확하게 밝히지 못했다.
또한 이른바 출판저지사건으로 알려져 있는 ‘월간 펜사건’과 관련,
이 사건이 이케다 SGI회장의 사주에 의해 벌어진 것처럼 몰아가고 있다.
그러나 이케다 SGI회장이 이미 ‘소설 신인간혁명’에서 이 사건의 전말을 명확히 밝혔듯이
SBS의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
더불어 창가학회에 의한 공명당 창당이 종교단체의 비정상적인 정치세력화가
아니냐는 SBS의 비판은 민중을 위한 정치세력을 구축하고자 하는 창가학회의 기본정신과
일본현지의 상황에 대한 이해부족에서 비롯된 단편적 시각이라고 볼 수 있다.
또 대성인이 어본존에 도현한 불법수호의 선신(善神) 팔번대보살이나 천조태신 등을
문제시 삼는 태도는 전근대적인 접근이어서 빈축을 사고 있다.
결국 SBS는 반(反)창가학회 일부세력만을 취재원으로 활용함으로써
취재자료나 내용에 있어 편파성을 드러내는 한편, 이케다 SGI회장을 신격화시키거나
창가학회를 정치적 목적만을 지향하는 정치세력으로 몰아가려는 기획의도를 드러냄으로써
SBS의 신뢰성에 큰 상처를 입히고 말았다.
창가학회를 음해하려는 일부 세력의 터무니없는 진술이나 출처가 불명확한 근거를
마치 사실인 것처럼 내보냄으로써 창가학회와 이케다 SGI회장의 명예를 훼손한 SBS에 대해,
전회원들은 “근거를 대라”며 강력 항의하는 한편 정의를 알리기 위한 행동에 나설
조짐을 보이고 있다.
SBS에 소극 대처한 현집행부의 책임 더 커
이번 SBS의 방송과 관련, 한국SGI 회원들은 “현집행부의 미온적이고 소극적인 대처로 인해
한국이 이케다 SGI회장에게 큰 누를 끼쳤다”며 분노하고 있다.
현집행부는 SBS가 한국SGI와 창가학회를 다룰 계획이라는 것을
이미 연초부터 인지하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현집행부에서 기획부장을 맡고 있는 정재환씨는 “SBS가 우리 쪽 종교를
소개하고 싶다고 해서 접촉을 해왔다”며 “우리와는 딱 1시간 반 인터뷰하고
나머지 3개월을 우리 종교에서 떨어져나가 불만이 있는 세력들의 얘기를 취재해
이것이 너희들 종교의 모습이다라고 한다면 받아들이기 어렵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SBS측은 현집행부의 이같은 주장을 일축했다. SBS측은 “올해 1월부터
한국SGI에 협조요청을 했다”며 “한국SGI본부에서 그동안 취재협조를 하지 않다가
방송에서 이와 관련한 제보를 받는다고 하니까 연락이 와서
지난 24일 1시간 30분 동안 겨우 인터뷰를 할 수 있었다”라고 밝혔다.
현집행부가 SBS의 취재요청을 묵살한 저의가 무엇인지에 대한 의혹도 증폭되고 있다.
항간에서는 박재일씨를 비롯 현집행부가 저질러온 금전적 비리 등과 관련,
SBS가 한국SGI 내부사태에 초점을 맞춘 것으로 오판하여
의도적으로 SBS의 취재를 방해한 것이 아닌가하는 분석도 나오고 있는 실정이다.
현집행부의 졸속대처는 이뿐만이 아니다. 방송 강행이라는 발등에 떨어진 불을 끄기 위해
부랴부랴 SBS측과 접촉한 시경술(홍보국장)씨나 정재환씨 등의 발언은
사실을 제대로 전달하기는커녕 오히려 창가학회에 대한
일반 국민의 의혹을 키우며 방송에 이용만 당하는 결과를 초래하고 말았다.
이날 시경술씨는 각종 사안에 대한 SBS측의 질문에 대해 “이 사건이 사실인지
결과가 어떻게 된 것인지 확인해보겠습니다. 어떻게 이런 게 사실이면
선생님을 왜 존경합니까. 존경할 필요가 없죠”라고 답변하여
이케다 SGI회장과 한국SGI의 명예를 실추시키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TV를 시청하던 한국SGI 회원들은 수준미달인 현집행부의 홍보역량에 혀를 내둘렀다.
경기1방면의 한 회원은 “돈으로만 홍보할 줄 알았지, 진짜의 언론전은
꿈도 꿀 수 없는 것이 현집행부”라고 따끔하게 꼬집었다.
단면 드러낸 현집행부의 총체적 난맥상
다수의 회원들은 “충청대학장이었던 정종택씨가 2억, 3억을 받았기 때문에
이케다 SGI회장에게 명예교수를 주었다는 것에 큰 충격을 받았다.
전국선의연대의 그동안의 주장이 모두 근거가 있는 소리였다”며 동요하고 있다.
현집행부가 이케다 SGI회장과 창가학회가 어떻게 보도되든
자신들의 치부를 감추는 데만 급급, SBS방송사태를 방치하여
국내외적으로 엄청난 파장을 일으킨 점도 규탄받아야 마땅하다.
현집행부는 박재일씨의 재판에 총력을 기울이는 등, 정작 ‘창가학회가
한국 정치에 개입하는 것은 아닌가’하는 SBS측의 비뚤어진 시각을 바로잡지 못한 채
이케다 SGI회장의 명예를 실추시켜버리는 사태를 초래했다는 점에서 책임을 피할 수 없다.
전국선의연대회원들은 이같은 현집행부의 안이한 대처에 대해 강력하게 항의하는 한편
이케다 SGI회장과 창가학회의 정의를 왜곡보도한 SBS에 철저하게 대응할 것을
결의하고 있다.
SBS, '신격화' 등 편향된 편집 통해 이케다 SGI회장, 학회정신 왜곡
현집행부, 올 1월에 미리 알고서 대책없이 허송세월…회원들 맹성토
전국선의연대회원들이 SBS 방송과 관련, 그토록 우려했던 일이 결국 현실화되고 말았다.
더욱이 현집행부의 안이한 대응으로 인해 사전에 충분히 방송내용을
바로잡을 수 있는 기회를 놓쳤다는 점에서 그 심각성을 더하고 있다.
지난 8월 27일 SBS 시사다큐프로인 ‘그것이 알고싶다’(진행 정진영)에서
‘남묘호렌게쿄-한국SGI(창가학회)를 어떻게 볼 것인가’라는 제목으로
창가학회에 대한 왜곡된 방송을 강행, 한국SGI 전체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
(창가타임스 8월 22일자 참조)
해당 프로그램의 인터넷게시판에는 당일 1000여건의 글이 올라왔고
현집행부는 방송당일 전국에서 회원들을 급히 모아 본부에서 간부회를 개최하는 등
조직적으로 긴장감을 조성했다. 한편 같은 시각 목동에 위치한 SBS본사 주위를
45개 중대 4000여명 이상의 경찰병력이 2중 3중으로 에워싸며
한국SGI 회원들과 SBS측의 충돌에 대비하는 모습이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케다 다이사쿠 SGI회장과 창가학회, 공명당이
마치 정치적으로 야합하고 있는 듯 호도하며, 창가학회의 한국정치개입 가능성을
야마자키나 한국의 일부 원로 등 학회를 배반한 자들을 내세워 집중 조명했다.
더욱이 삼류저널리스트나 탈퇴자 등 학회 음해의 자들이 총출동,
이케다 다이사쿠 SGI회장을 신격화했을 뿐만 아니라 창가학회가 범죄집단인 것처럼
의혹을 부풀리며 왜곡을 일삼아 회원들을 경악케 하고 있다.
SBS ‘그것이 알고싶다’ 무엇이 문제인가
가장 큰 문제는 SBS측의 편파적 취재태도이다. 프로그램의 성격상
니치렌불법의 본질과 창가학회의 역사에 대한 깊은 차원의 이해는 요구할 수 없다고
하더라도 보다 균형된 시각이나 진지한 접근이 부족했다는 지적이 많다.
뿐만 아니라 의도된 편집으로 창가학회와 신심에 대한 오해를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했다는 의견도 다수다.
예컨대 일본 현지를 취재하며 자신의 돈벌이를 위해
이케다 SGI회장과 창가학회를 공격하고 있는 야마자키 등의 학회배반의 무리나
퇴전자들의 의견만 일방적으로 전달하면서도 일본 현지의 창가학회측 주장은
완전히 배제된 점을 들 수 있다.
이날 방송은 편향된 취재태도만 문제가 된 것이 아니라
근거자료제시에 있어서도 많은 문제를 드러냈다.
SBS측은 “대동아전쟁 1주년을 맞이하여 천황의 위광 아래…감격할 따름”이라고
쓰여 있는 ‘대선생활실증록’을 마키구치회장이 군국주의에 협력한 증거로 제시했으나
마키구치 초대회장이 직접 발언했는지 여부에 대해서는 명확하게 밝히지 못했다.
또한 이른바 출판저지사건으로 알려져 있는 ‘월간 펜사건’과 관련,
이 사건이 이케다 SGI회장의 사주에 의해 벌어진 것처럼 몰아가고 있다.
그러나 이케다 SGI회장이 이미 ‘소설 신인간혁명’에서 이 사건의 전말을 명확히 밝혔듯이
SBS의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
더불어 창가학회에 의한 공명당 창당이 종교단체의 비정상적인 정치세력화가
아니냐는 SBS의 비판은 민중을 위한 정치세력을 구축하고자 하는 창가학회의 기본정신과
일본현지의 상황에 대한 이해부족에서 비롯된 단편적 시각이라고 볼 수 있다.
또 대성인이 어본존에 도현한 불법수호의 선신(善神) 팔번대보살이나 천조태신 등을
문제시 삼는 태도는 전근대적인 접근이어서 빈축을 사고 있다.
결국 SBS는 반(反)창가학회 일부세력만을 취재원으로 활용함으로써
취재자료나 내용에 있어 편파성을 드러내는 한편, 이케다 SGI회장을 신격화시키거나
창가학회를 정치적 목적만을 지향하는 정치세력으로 몰아가려는 기획의도를 드러냄으로써
SBS의 신뢰성에 큰 상처를 입히고 말았다.
창가학회를 음해하려는 일부 세력의 터무니없는 진술이나 출처가 불명확한 근거를
마치 사실인 것처럼 내보냄으로써 창가학회와 이케다 SGI회장의 명예를 훼손한 SBS에 대해,
전회원들은 “근거를 대라”며 강력 항의하는 한편 정의를 알리기 위한 행동에 나설
조짐을 보이고 있다.
SBS에 소극 대처한 현집행부의 책임 더 커
이번 SBS의 방송과 관련, 한국SGI 회원들은 “현집행부의 미온적이고 소극적인 대처로 인해
한국이 이케다 SGI회장에게 큰 누를 끼쳤다”며 분노하고 있다.
현집행부는 SBS가 한국SGI와 창가학회를 다룰 계획이라는 것을
이미 연초부터 인지하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현집행부에서 기획부장을 맡고 있는 정재환씨는 “SBS가 우리 쪽 종교를
소개하고 싶다고 해서 접촉을 해왔다”며 “우리와는 딱 1시간 반 인터뷰하고
나머지 3개월을 우리 종교에서 떨어져나가 불만이 있는 세력들의 얘기를 취재해
이것이 너희들 종교의 모습이다라고 한다면 받아들이기 어렵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SBS측은 현집행부의 이같은 주장을 일축했다. SBS측은 “올해 1월부터
한국SGI에 협조요청을 했다”며 “한국SGI본부에서 그동안 취재협조를 하지 않다가
방송에서 이와 관련한 제보를 받는다고 하니까 연락이 와서
지난 24일 1시간 30분 동안 겨우 인터뷰를 할 수 있었다”라고 밝혔다.
현집행부가 SBS의 취재요청을 묵살한 저의가 무엇인지에 대한 의혹도 증폭되고 있다.
항간에서는 박재일씨를 비롯 현집행부가 저질러온 금전적 비리 등과 관련,
SBS가 한국SGI 내부사태에 초점을 맞춘 것으로 오판하여
의도적으로 SBS의 취재를 방해한 것이 아닌가하는 분석도 나오고 있는 실정이다.
현집행부의 졸속대처는 이뿐만이 아니다. 방송 강행이라는 발등에 떨어진 불을 끄기 위해
부랴부랴 SBS측과 접촉한 시경술(홍보국장)씨나 정재환씨 등의 발언은
사실을 제대로 전달하기는커녕 오히려 창가학회에 대한
일반 국민의 의혹을 키우며 방송에 이용만 당하는 결과를 초래하고 말았다.
이날 시경술씨는 각종 사안에 대한 SBS측의 질문에 대해 “이 사건이 사실인지
결과가 어떻게 된 것인지 확인해보겠습니다. 어떻게 이런 게 사실이면
선생님을 왜 존경합니까. 존경할 필요가 없죠”라고 답변하여
이케다 SGI회장과 한국SGI의 명예를 실추시키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TV를 시청하던 한국SGI 회원들은 수준미달인 현집행부의 홍보역량에 혀를 내둘렀다.
경기1방면의 한 회원은 “돈으로만 홍보할 줄 알았지, 진짜의 언론전은
꿈도 꿀 수 없는 것이 현집행부”라고 따끔하게 꼬집었다.
단면 드러낸 현집행부의 총체적 난맥상
다수의 회원들은 “충청대학장이었던 정종택씨가 2억, 3억을 받았기 때문에
이케다 SGI회장에게 명예교수를 주었다는 것에 큰 충격을 받았다.
전국선의연대의 그동안의 주장이 모두 근거가 있는 소리였다”며 동요하고 있다.
현집행부가 이케다 SGI회장과 창가학회가 어떻게 보도되든
자신들의 치부를 감추는 데만 급급, SBS방송사태를 방치하여
국내외적으로 엄청난 파장을 일으킨 점도 규탄받아야 마땅하다.
현집행부는 박재일씨의 재판에 총력을 기울이는 등, 정작 ‘창가학회가
한국 정치에 개입하는 것은 아닌가’하는 SBS측의 비뚤어진 시각을 바로잡지 못한 채
이케다 SGI회장의 명예를 실추시켜버리는 사태를 초래했다는 점에서 책임을 피할 수 없다.
전국선의연대회원들은 이같은 현집행부의 안이한 대처에 대해 강력하게 항의하는 한편
이케다 SGI회장과 창가학회의 정의를 왜곡보도한 SBS에 철저하게 대응할 것을
결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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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하수 작성시간 05.09.02 현 집행부는 조목조목 따져 법적대응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선의연대는 경솔한 대응 방법으로 SGI 전체회원들에게 누를 끼치지 말아주십시오. 오히려 광선유포에 방해나 되지 않을까 심히 걱정됩니다. SBS가 편파적으로 방송을 한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큰 홍보효과를 본 것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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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하수 작성시간 05.09.02 반드시 변독위약 시키겠다는 일념으로 필사의 기원을 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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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whtpdltb2005 작성시간 05.09.09 우리들 회원들은 남 잘못되도록 기원하지 않습니다 항상 자기의 반성과 잘못이 없는가 남을 위한 등불이 되고자 하는겄이지요....선의연대 탓하지마시구 .... 현집행부 짜고치는 고스톱 판에 홍보니 기원이니 하는 애기는 그만하세요. 더이상 선생님의 위상에 먹칠 않하는게 좋을뜻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