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라면 다른 모습으로 살아가는 것도 좋겠지.."
일단 이 모습에 적응을 해야겠지?
-- 다시 시작된 전쟁.. [また はじめた せんそう] --
방랑자가 깨기전, 엘프의 숲.
'휘이이이이잉'
응? 나 떨어지고 있나?
왜 여기는 올때마다 떨어져야 되냐?..
- 캐릭 소개 -
이름 - 플리우 [본명 : 조은]
종족 - 하프엘프 [원래 인간이였음]
나이 - 42 [인간나이 17세]
무기 - 두자루의 단검.
속성 - 목[木]
우드엘프[Wood Elf]인 '리나'에 의해 인간의 상태로 죽기전 엘프로 재생성되었다.
'SKill'길드의 길드장이였다. 현재 1Kill[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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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땅이 보이는군.. 하아~ 근데 아침이라 그런지 진짜 춥네.. 덜덜..
그런데 왜 땅이 온통 초록색이래?
..썅! 숲이다!!
'사라락.'
으으.. 나뭇잎이 날 떠받드네..? 훗, 역시 난 가벼워.
'빠직'
응?
'휘이잉~' '쿵'
"켁.."
그날 밤, 리나의 집.
"악!!"
휴.. 아까 날 떠받든게 나뭇가지도 포함이였구나.
"깨어났어, 뮤카?"
어, 리나? 그럼 여기는..
"내가 떨어진 곳이 엘프의 숲이였군.."
흐으..
"오늘 올건 알고있었지만, 바보같이 쓰러진상태로 올줄은 몰랐잖아!"
"그런데 리나, 우드엘프인걸로 알고있는데 뭐 때문에 검을써? 그리고 나이는 다른 우드엘프에비해 2배다?"
분명 내가 알기로는 우드엘프는 활을 '너무' 잘 쏘는걸로 아는데..
"난 활보다는 검이땡겨. 그리고 나는 다른 우드엘프보다 두배 오래 산다고 말했잖아!!"
아, 이놈의 고우다병..
'끼익'
응? 누구지?
"저 왔어요."
..조은. 내 동생을 죽인 사람.. 아니.. 이젠 엘프다.. 으으.. 왜 이래..
"플리우, 뮤카왔어."
플리우..?
"오랜만이네요.."
아.. 제어가..!
"엘프되서 이름을 바꿔줬어.."
아..!
"으아아아!!!!"
오.. 오른쪽 팔이..!!
"왜, 왜 그래!!"
갑자기 오른쪽 팔이..
"두.. 두명 모두 오지마!! 특히 플리우.."
아무래도.. 복수심인가.. 잠재되있던..
"저때문이죠?"
플리우가 다가왔다.. 오른쪽 팔이 계속 그녀에게 뻗치고있다..
나도 제어를 할수없을정도로 강한힘이였다.
어덯게든..!
"오지마라니깐요!!"
플리우가 나의 오른팔을 두손으로 잡았다.
"이 팔.. 시드때문인가요..?" '콱'
윽..!! 내 팔이 플리우의 목을 조르기 시작했다.
"아.. 안돼!"
"바보, 지금 플리우를 죽이려는거야? 좋아, 뮤카. 하나 알려줄게. 니 동생은 살아있어."
..갑자기 오른쪽 팔이 정상적으로 돌아왔다.. 그런데 그 목소리는 뭐지..?
"컥..컥.."
대체 무슨 소리였지..?
"죄.. 죄송해요. 절대로.."
"알아요.. 잠재되어있던 복수심이 저를 보고 표출된것이죠. 자신도 제어못하는 상태로.."
..다행이군.
"다행같은 소리하네. 사람..아니지.. 엘프를 죽이려고했는데 그런 말이 나오냐?"
누구지..?
"목소리 들으면 몰라? 루카!! 이런.. 기껏 보내줬더니 뭐하는 짓거리야!!"
루카.. 그런데 뭐 때문에 루카의 목소리가 들리는거야. 환청인가..?
"내가 너 키르링스때 너 텔레파시쓰는법 가르쳐줬을텐데..?"
아니, 잠깐. 이거 이상하네. 난 지금 생각만 하고있는데 왜 니가 아는거야!!
"당연하지, 그게 텔레파시니까!"
쿨럭.. 잠시만..
"자, 뮤카. 여기왔으니 내일부터 뭐할꺼야?"
대충 아까의 사건을 정리했는듯했다.
"시드를 찾아야지.."
갑자기 둘이서 날 쳐다봤다.
"..너 왜 그래?"
"시드는 살아있어!!"
"알았어. 일단 정찰해봐야하니 너 따라와. 플리우는 여기있어."
응..? 의외로 받아들였어.. 그런데.. 정찰이라니..
깊은 밤, 엘프의 숲에서 베가랜드를 만나 리나의 집으로 돌아와서 대충 설명을했다.
"오랜만이야, 베가랜드."
이것들 길드장, 부길드장사이가 참 어색하다..
"응? 조은.. 아.. 이제 플리우랬지."
2월 20일, 어느 감옥.
"오, 오지마! 괴물!!"
"크르르르.."
"무.. 무섭단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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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저 감옥은 어딜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