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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풍경들

3- 덕소역+삼패공원

작성자까칠공주|작성시간26.05.15|조회수11 목록 댓글 1
그리미화원 세번째사생

삼패공원은 언제 가보아도 마음 편한 곳이다.

수레국화가 피는 시기가 되면 작년에 보았던 그 풍경이 머리속에서 맴돈다.

수레국화 보러가자고 이야기해놓구 꽃이 궁굼해 미리 답사를 해보았다.

올해는 수레국화만 심은것같다.날씨관계로 키도 작고 .....

그래도 한쪽길은 양귀비 자작나무길은 수레국화가 있어 참 좋다.

갑자기 더워진 날씨였지만 한그루 나무그늘아래서 시원한 강바람 맞으며 도시락 까먹고 서너시간 붓질을 하면서 

놀았다.

중간에 인정샘을 만나 잠시 같은 공간에서 함께하였다.

3시에 자리를 정리하고 면목역으로 이동하여 치맥시간을 가졌다.

안심공주님이  사준 맥주는 더위를 식히는데 최고였다.치킨도 빠삭빠삭 넘 맛났다.

오랜만에 긴시간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진것도 맛난 음식도 사생지와 어울려 참 좋았던 하루였다.

 

                * 안심공주.바람공주.번개공주.엄지공주.까칠공주           2026.5.14 삼패공원 수레국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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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편안한 마음으로 | 작성시간 26.05.17 그자리에 있을때도 마냥 신나고 즐거웠는데 우리가 담긴 모습을 대하니 책속의 삽화처럼 느껴집니다. 서로 나눈 이야기와 그림으로 한장,한장 채워가는 삶의 흔적에 더할 나위없이 만끽하는 하루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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