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 말대로 가상화폐도 아니고 이렇게 합격률이 바닥으로 갈 수도 있네요.
69명 응시자중 합격자가 없는 시험을 보니
수험생들 한 숨이 커지고, 이렇게 들쑥날쑥 한 시험이면 운이 실력보다 더 작용할 것도 같고.
이런 결과에 맥빠져서 책을 다시 잡기 힘들겠어요..
소방기술사처럼 정말 소신있게 어려운 시험으로 자리매김 하려는건지 몰라도 오늘 결과보고 조금 당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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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베르가모 작성시간 22.06.06 UlTrA 감사합니다. 시험 응시생들에게는 공부 방향 잡는데 중요한 포인트 인거 같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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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boriR10 작성시간 22.06.07 명이 있으면 암이있고, 음이 있으면 양이 있고, 고통이 있으면 또한 즐거움이 따르게 되어 있습니다. 근래,, 시험 난이도 조절이 실패한 것 아닌가 생각했습니다. 건축,토목 합격율에 비해 기사급 합격율을 보일 때.. 이거 미쳤나 생각했었는데,, 전회 합격자 상황을 보시면 아실 겁니다. 결국 다음 회에서는 좀 더 기대해 볼 수 있지 않을까요? 다들 힘 내시죠..근데 응시 인원이 69명이면 너무 적네요.. 주변 조경인들에게 시험에 응시할 수 있도록 독려 좀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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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귀공자 작성시간 22.07.11 헉,,,,,너무하네요 ㅠㅠ 저는 이제준비시작하는 단계인데...벌써부터 숨이 턱턱 막히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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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소리여울 작성시간 22.08.06 저도 시험결과 인터넷기사로 접하고 당황했던 기억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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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조경왕자 작성시간 22.10.05 조경기술사 시험이 범위도 너무 넖고 깊이는 없는거 같구 조경기술사 전문성이 과연 있는 것인지 생각하게 됩니다. 우주의 삼라만상을 다 알아야 하는건지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