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사는 길.. 참행복의 길"
[시편 73:28] 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 내가 주 여호와를 나의 피난처로 삼아 주의 모든 행적을 전파하리이다
❤1960년대 미국에서 쌍벽을 이루던 헐리우드의 두 여배우가 있었습니다.
한 사람은 너무나 유명한 마릴린 먼로이고 또 한 사람은 에반스 콜린입니다.
두 사람 모두 얼굴과 몸매의 아름다움을 과시하는 육체파 여배우였습니다.
마를린 먼로의 매혹적인 아름다움은 그녀가 춤을 한번 추면 당시의 젊은이들의 가슴이 터질 정도로 정말 대단했다고 합니다.
그녀가 존 F. 케네디 대통령의 생일 파티에 초대받아 대통령 앞에서 요염한 모습으로 “Happy Birthday to You"를 불렀는데 그 모습을 본 케네디 대통령은 너무나 행복해서 “이제 내가 대통령을 그만 두어도 여한이 없다” 고 말했다고 합니다.
그녀는 세상 사람들의 박수와 갈채와 인기를 한 몸에 누렸고 돈방석에 앉아 부귀영화를 누렸습니다. 케네디 대통령과 그의 동생 로버트 케네디와 불륜관계를 가졌으며, 수많은 남자와 불륜을 저질렀습니다.
그러나 결국 허무와 공허함과 고독을 이기지 못하고 끝내 수면제를 먹고 생을 마감했습니다.
그녀는 죽기 전 이런 말을 했습니다.
“나는 한 여성이 가질 수 있는 모든 것을 가졌습니다. 나는 젊고 아름답습니다. 나는 돈도 많고 인기와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습니다. 수백 통의 팬레터도 매일 받습니다. 누구보다도 건강하고 부족한 것이 없습니다. 미래에도 그렇게 살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그런데 웬일일까요? 나는 너무나도 공허하고 불행합니다. 뚜렷한 이유를 찾을 수는 없지만 나는 불행합니다”
결국 마릴린 먼로는 1962년 어느 날 밤 “나의 인생은 파장하여 문 닫는 해수욕장과 같다”는 글을 남기고 생을 마감했습니다.
그런데 마릴린 먼로 못지않게 인기와 명예를 누리던 여배우가 있었습니다.
그녀는 마를린 먼로의 라이벌인 에반스 콜린이었습니다. 마를린 먼로와 동시대에 산 최고의 미녀였습니다.
에반스 콜린은 어느 날 갑자기 배우직을 청산하고 화려한 할리우드를 떠났습니다.
그녀의 은퇴 기자회견에서 기자들은 가장 인기 있을 때 떠나는 이유를 물었습니다.
그녀는 대답했습니다.
“여러분! 저는 지금 깊은 사랑에 빠져 있습니다. 저는 그 깊은 사랑에 헤어날 줄 모르고 있습니다. 그래서 할리우드를 떠납니다.”
청중들은 환호성을 치며, 그 행운의 남자가 누구인지 물었습니다.
“그분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저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제 삶의 주인이신 예수님을 위해 살고자 이제 선교사 학교에 들어가려고 합니다.”
그녀는 선교사 학교를 졸업하고 선교사와 결혼하였으며 아프리카 선교사로 떠나 선교지에서 일생을 마쳤습니다.
7년간 아프리카 선교를 하고 안식년 차 잠시 미국에 왔던 에반스 콜린에게 빌리 그레이엄 목사가 물었습니다.
“자매님! 할리우드의 영광과 명예를 버리고 선교사로 떠난 것이 후회되지는 않습니까? 정말 행복합니까?”
에반스 콜린은 미소를 지으며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후회라뇨? 이 선교사의 자리는 영국 여왕의 자리와도, 미국 대통령의 자리도 절대로 바꿀 수 없습니다. 하나님을 의지하고 살기 때문에 언제나 제 마음은 기쁠 뿐입니다”
그녀는 "하나님을 아는 것이 올바로 사는 길이요 참행복의 길입니다."라고 당당하게 고백하며 다시 선교지로 떠났습니다.
[시편 37:4~6] 또 여호와를 기뻐하라 그가 네 마음의 소원을 네게 이루어 주시리로다 네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를 의지하면 그가 이루시고 네 의를 빛 같이 나타내시며 네 공의를 정오의 빛 같이 하시리로다
그렇습니다. 하나님 없는 인생은 세상의 모든 행복의 조건들을 다 가지고 있는 것 같지만 사실 그것은 신기루에 불과하며 하나님으로 채워지지 않은 세상적 행복은 헛되고 무의미합니다.
우리의 인생은 큰 바다를 항해하는 배와 같습니다. 그런데 그 인생의 바다를 항해하는 태도에는 3 가지가 있습니다.
첫째는 환경과 사람에 의해 조종되는 인생입니다.
거친 파도와 고난과 역경이 찾아오면 세상과 사람을 원망하고, 무심코 던진 누군가의 말 한마디에 상처받아 앓아 눕습니다.
상황이 좋아지면 기뻐하다가 조금만 힘들어지면 실망하고 좌절합니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별로 없다고 생각하며 사는 인생입니다.
둘째는, 자신이 배의 선장이 되어 스스로 조종하는 인생입니다.
자신의 경험과 지식을 의존하는 인생입니다.
어떤 한 분야에 대해 조금 알게 되면 자신의 경험과 지식이 완벽하고 다인 것처럼 교만해져서 자신의 힘과 능력으로 살아가려고 안간 힘을 씁니다.
그러나 미래에 대한 불안과 불확실함 때문에 늘 긴장하고 늘 불안해합니다. 그러다가 중요한 순간에 모래 위에 쌓은 성처럼 순식간에 무너져 버리고 맙니다.
셋째는 가장 높은 차원의 삶인 사명 중심의 인생입니다.
사명 중심의 삶은 어떤 삶일까요?
오늘, 인생을 항해하는 나의 태도는 어떠한지 묵상하고, 주님이 허락하신 자신의 사명을 깨달으며 “사명 중심의 인생”은 내일 계속됩니다.
♣모든 복의 근원이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우리 인생의 참된 행복은 하나님이 누구이신지 알며 그 하나님을 가까이 하는 것임을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이 땅을 살아가는 동안 세상의 헛된 물질이나 명예에 마음을 빼앗기지 않게 하시고 평생 하나님을 향한 목마름을 가지고 살아가게 하소서.
받은 은혜와 행복을 또 다른 사람들에게 나누어주고 베풀며 예수님의 신실한 제자로 살게 하옵소서.
사명으로 사는 삶이 어떤 삶인지 깨닫게 하시고 주님 안에서 인생의 참 행복과 참 성공을 누리며 살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