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한테는 첫공이자 막공이었던 어제 일요일 공연을 보고 왔어요
만약에 1,2,3회차 공연이었음 다른 회차 공연도 욕심났을텐데 4회차 공연이라 더 볼 수 없음에 살짝 속상했었어요
너무나 행복하고 즐겁고 스트레스 확 날리는 최고의 시간이라 집 오는 길도 막 흥분되고 들떠서 신나게 왔는데요
하루가 지나고 아침이 되니까 왜 이렇게 공허한 기분이 드는지 모르겠어요
어제의 일이 꿈만 같고 진짜 현실에서의 시간이 맞았나 싶을만큼 다른 공간 다른 시간 속의 일인것만 같고 다시 일상의 삶을 살아가야하는게 지치네요ㅠㅠ
이게 바로 공연후유증이 아닐까 싶다능ㅋ
라뷰님들 모두모두 활기찬 한 주 보내시길요♡
p.s 2층에서 봤는데 살짝 소외감 느꼈어요
나도 컨페티 맞아보고 싶다ㅋㅋㅋ
공연장 앞줄 앉아계시는 분들 너무 부러워요
티켓팅하시는 팁이 있으려나요~~?
손가락이 삐꾸인지 순발력이 떨어지는지 도통 좋은
자리는 본 적조차 없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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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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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산유화 작성시간 26.06.22 라뷰님 라모닝.
라라랜드 끝나고 나니 공허한 기분 든다는 것 정말 공감이 됩니다요.
2층에서는 공연의 전체적인 모습을 관망할 수 있고
불꽃처럼 쏟아지는 컨페티를
볼 수 있어서 좋다고 생각했는데
라뷰님 말씀처럼 1층에서
마구마구 맞는 기분도 참
좋았어요.
다음 공연에선 꼭 1층
성공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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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Blair 작성시간 26.06.22 라뷰님~~
어떤 마음일지 공감합니다.
그래도 어제의 그 시간을 회상하면
다시 그 자리에 있는 듯 행복하실거여요.
혼자 배실배실 웃게 되더군요.
처음 티켓팅하시고 다시 놀에 들어가지
않으셨군요.
제법 늦게까지 1층자리 있었어요.
저도 줍줍해서 지인 초대티켓 예매
했었거든요.
다음 티켓팅에는 라뷰님의 손가락에
행운의 여신이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햅삐 라데이 되세요 💕 -
작성자Stella 작성시간 26.06.22 라뷰님 전 올콘했는데 사실 1,2,3회차 볼 때 까지는 1층 좌석이었지만 앞 라뷰님에 시야가 가려서 좋은 줄 몰랐고 그래서 다른 분들께는 2층을 추천했어요. 그러다 4회차 막공에서야 1층 벽붙쪽 좌석이 상석인 걸 일았답니다. 왜냐면 자유로운 점프, 점프가 가능해서요.
첨엔 vip좌석이 싸지도 않은데 의자도 이동식이고 단차 없어서 불편하다 생각했다가 왜 라라랜드 공연은 단차없는 이 공연장이어야 하는지( 스탠딩 석이어야 할 이유) 알았다는 말씀이에요 ㅎㅎ. 제거 학습 효과가 좀 느린 편이라고 스스로 느꼈답니다. 하지만 처음 공연보시거나 샤이 라뷰님이시라면 2층을 추천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