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재로 :
우선 호텔에 취직하기위해 알아보는 방법 2가지입니다.
1. 신문과 인터넷을 보고 찿는다.
장점 : 자리가 있는지 확인후 내게 적성이나 할수있는일을 찿고 방문한다,
단점 : 이미 다른 사람도 보고 있다. 자리가 벌써 마감일수 있다.
제 경험으로는 신문 공고후 벌써 많이 다녀갔다고 한다. 이렇다면
취직할 확률은 적어질수 있다.
2. 직접 방문하여 일자리가 있는지 확인 한다.
장점 : 운좋으면 자리 나자마자 이력서를 제출한다.
인사과에서 이사람은 부지런하다라는 인상을 준다.
단점 : 모집이 없는데 그냥 이력서 스고 가라고 한다.
헛걸음이 될수있다.
장점과 단점은 본인이 결정 운영자에 의견은 2번째이다. 20군데를 3일에 걸쳐
이력서를 모두 제출했다. 그당시 신문은 보지도 않고 막연히 찿아서 이력서
넣었다. 성공률 80%이다.
두번재로 호탤 골라 취업하기
호텔은 많은데 좋은 호텔 근무하고 싶은 것은 누구나 당연합니다.
근데 경험이 전혀 없다. 그리고, 호텔에 대한 공부는 조금했는데 (유학생) 실전이 없다.
그리고 영어 자신없다.
이러면 문제가 반드시 생긴다. 이유는 제친구 말로는(휴먼리소스) 처음에 이력서 내고
인터뷰볼때 거의 결정이 반은 된다고 본다고 한다....(꼭 참조)
그럼 호텔은 스트립에 처음이 어디인가요.
지도를 보고 말하겠습니다.
(사진은 디른곳에서 카피를 했습니다.)
처음에 있는 호텔 만달레이,룩소 호텔 여기는 좀 경험이 없이 힘듭니다.
엑스칼리버, 트로피카나 호텔 취적에 취업지입니다.
엠지엠,뉴욕 뉴욕 함께 한 오피스에서 합니다. 여기 가능성 히박 ( 경험이 없이는)
몬테칼로 ,알라딘 호텔 취업 좋습니다.
파리스,발리스,시저스,플라밍고 좀 힙듭니다.
자 그러면 1차 생각 정리 취업 좋은 호텔 : 엑스칼리버/트로피카나/몬테칼로/알라딘
조금 힘든곳 : 만달레이,룩소, 엠지엠,뉴욕 뉴욕
아래까지 가려니까 힘들군요.
아무튼 처음부터 이력서를 순서 대로 넣고 다니자구요.
주의 사항 : 반드시 기억 하시기 바랍니다.. 이것 때문에 혹시
안되시는 분 있습니다.
이력서는 호텔마다 틀림( 이력서 밑에 써있슴)
3-6개월동안 이 자료는 보관합니다. 혹시 충원이 필요시
연락을 할수있슴 이렇게요.
근데 모르고 예로 4개월쯤 같은 호탤에 이력서를 넣었는데
이력서 내용이 예전과 틀리던가 아님 거짓으로 했다면
기억이 안나면 바뀌었겠죠.
이때 이력서 용지를 2부 받아 똑같이 2부를 써놓고
1부는 제출 1부는 집에 무슨 뜻인줄 아시죠.
그럼 2부는 내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