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수쌤 조교쌤 그리고 같이 수업들었던 친구들 모두 감사합니다.
11월 12월 1월 2월 3월 4월
6달동안 힘들고 멘탈 흔들릴때가 많았지만,
수쌤이랑 조교쌤하고 얘기하면서 계속 할수있었던거같아요.
막연히 900점 넘고 싶다. 라고 생각만했었는데 제가 가지게 될줄은 몰랐네요!
지금도 공부하는분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말은 요령 피우지 말고 과제랑 단어등 시키는대로 제대로 하는게 시간을 단축할수있는 방법같습니다. 물론 제대로 하는게 정말 쉽지만은 않죠...
저는 말을 잘 안듣는편이라 이리저리 요령피우고 단어 같은거 소홀히 해서 6개월이나 걸린거같네요.
다들 조금만 더 힘내서 원하는 점수 얻길바랍니다!!
수쌤 조교쌤 그리고 같이 수업들었던 친구들 모두 감사합니다.
11월 12월 1월 2월 3월 4월
6달동안 힘들고 멘탈 흔들릴때가 많았지만,
수쌤이랑 조교쌤하고 얘기하면서 계속 할수있었던거같아요.
막연히 900점 넘고 싶다. 라고 생각만했었는데 제가 가지게 될줄은 몰랐네요!
지금도 공부하는분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말은 요령 피우지 말고 과제랑 단어등 시키는대로 제대로 하는게 시간을 단축할수있는 방법같습니다. 물론 제대로 하는게 정말 쉽지만은 않죠...
저는 말을 잘 안듣는편이라 이리저리 요령피우고 단어 같은거 소홀히 해서 6개월이나 걸린거같네요.
다들 조금만 더 힘내서 원하는 점수 얻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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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 수쌤 ★ 작성시간 15.05.18 원제야~~ 완전 축하해!!! 목표점수를 달성하고, 요리요리 후기도 남기고~~ 멋져부러!!!
마지막 달엔 네가 몸도 맘도 지친 것 같아서 염려했는데... 쌤의 염려가 기우였던거야. ㅋ
이제 네가 하고 싶은 일을 위해 좀 더 매진하기로 하자!
쌤은 늘 마음으로 응원할게. 그리고~~ 좋은 소식 기다리고 있으마. ^^
PS: 원진아~~ 이제 네 차례다!! 알지?? -
작성자김진주 작성시간 15.05.19 원제 오빠 엄청 멋찌다!!!!
원진오빠도 화이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여기에 댓글 달줄 몰랐죠? 헤헤헿 -
작성자『킴지현조교』 작성시간 15.05.21 고생했다는 이야기를 지금에서야 합니다. ㅠㅠㅠㅠㅠㅠ 원제학생한테 댓글을 단 줄 알고 ㅡ,,ㅡ 죄송합니다. ㅠㅠㅠㅠ 원제학생!!!!! 그동안 힘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다른 친구들한테도 힘이 되어 주셔요!!! 특히 요즘 외로운 원진학생한티!!!! 취직 좋은데 해서 또 기분 좋은 글 남겨주셔요!!!!!! 원제학생 고생했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