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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끈한 산행후기

설산을 만끽한 춘천의 드름산과 의암봉(모란봉-칠금봉-노을봉-드름산-연두봉-의암봉)

작성자六德|작성시간25.12.25|조회수87 목록 댓글 1

설산을 만끽한 춘천의 드름산과 의암봉(모란봉-칠금봉-노을봉-드름산-연두봉-의암봉)

.산행일시: 20251225(목요일)

.날 씨: 맑음

.상 행 자: 六德홀로

.산행거리: 8.2km

.산행시간: 3시간 50(휴식시간 45분 포함)

.산행코스: 홍대전철역(08:37)김유정역(10:49)경춘선천철지하통로(10:55)등산로초입/유정스테이(11:04)115m봉고개(11:07)두릅밭(11:12)경춘국도지하통로(11:18)팔미교차로/모리정미소(11:19)팔미육교전방/모란봉입구/카페8mm(11:26)모란봉/170m/묘지(11:37)칠금봉/350m(12:02~05)쉼터정자/대우2차아파트갈림길안부(12:30)노을봉/데크쉼터전망봉/356.9m(12:37~43)드름산/357.4m/운동시설(12:49~51)시설물봉(12:54)연두봉/337m(13:21~22)의암리갈림길(13:24)쉼터평상(13:28)대원사갈림길(13:30)의암봉/316m/전망테크(13:35~42)의암땜갈림길(13:46)전망대암봉(13:48~50)back돌탑/점심(13:55~14:23)의암땜/드름산입구(14:36)강촌역(15:24)홍대전철역(17:25)

.산행흔적:

농막의 텃밭 농사일을 끝내고 11월말에 34일 일정의 중국 태항산 여행을 다녀오고 나니 12월 들어서 지인들의 혼사와 송년회가 이어져 산행을 못해 산이 그리워 크리스마스인 오늘 모처럼 시간을 내어서 홀로 산행을 떠나기로 하는데 내일(12/26) 오후에는 또 농막으로 내려가야 되겠기에 멀리는 못가겠고 가까운데를 물색하다 보니 지난번에 삼악산을 우중에 간행하면서 의암호 맞은편으로 이어지는 산줄기가 머릿속에 여운으로 남아있어 지형도를 살펴보니 대룡산에서부터 이어지는 산줄기로 가칭 금병분맥의 마루금이다.

금병분맥을 이어보려면 대룡산에서부터 시작해야 되겠지만 더덕 맛을 볼겸해서 내년 봄에나 진행해보기로 하고 오늘은 대중교통사정을 고려해서 김유정역에서부터 드름산과 의암봉만 연계해 의암호로 내려서기로 하고서 아침일찍 출발한다는 것이 어찌 어찌하다 보니 출발시간이 늦어져 간단하게 배낭을 꾸려 아침8시가 넘어간 시간에 집을 출발해 홍대전철역에서 경의중앙선전철을 0837분에 승차해 상봉역에서 경춘선으로 다시 환승해 김유정역에서 하차해 산행들머리를 찾는데 오랜만에 산행에 나선 탓인지 감각이 무뎌져 김유정역 뒤편으로 들어서야 하는 것을 이리저리 방황하다 경의중앙선철도지하통로를 찾아 정상적으로 진행하게 되었다.

아직은 멘탈이 흐려져서는 안될 나이인데 벌써부터 피지컬과 멘탈이 서서히 빠져나가는 느낌이 드는 것이 그동안 몸관리에 너무나 소흘리 한 것 같아 좀 더 신경써야 되겠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다.

어쨌거나 경의중앙선철길의 지하통로를 빠져나와 좌측길로 꺾어 100m 남짓 진행하다 우측 밭을 가로질러 진행해 경춘국도로 올라섰는데 처음부터 지하통로를 빠져나와 우측길로 휘돌아서 경춘국도롤 올라섰으면 좋았을 것을 추운 날씨에 괜시리 고생만 한 것 같았다.

우무튼 그렇게 경춘국도로 올라서 다시 산행초입길을 찾는데 방향감각이 무뎌져 정신 바짝 차리고서 찾아보니 유정스테이 백색건물 뒷쪽으로 등산로가 감지돼 어렵게 산으로 올라서 산행을 시작하게 되었다.

홍대전철역3번출구쪽

▲홍대전철역에서 경의중앙선 승차

▲ 김유정역하차

김유정역 뒤쪽으로는 출구가 없어 김유정역광장에서 우측으로 돌아 주차장쪽으로 진행해 지하통로를 이용해 철길을 통과해야 한다.

지하통로를 이용해 철길을 거너야 합니다.

지하통로를 통과해 본인은 좌측으로 진행해 논밭을 건너게 되었는데 여기서 우측으로 진행해 저 앞에 보이는 도로를 따라서 흰색건물까지 진행하면 편합니다.

▲본인은 이 길로 진행해 저 녹색철망끝나는 지점에서 우측으로 논밭을 가로질러갔네요.

▲저 흰색건물 뒤쪽의 산길을 이용해 오르게 됩니다.

▲등산로 상태는 아주 좋아요.

▲안부를 넘어 다시 내려서게 됩니다.

▲이 길로 게속 진행해서 경춘국도지하통로까지 진행하면 되는 것을 괜시 좌측 아래 두릅받으로 내려서 고생했네요.

▲좋은 길을 버리고 내려선 두릅밭..

▲저 앞 드름산을 바라보면서 경춘국도 지하통로를 이용해 들어서게 됩니다.

▲지하통로 통과해서 정미소로 진행하면 됩니다.

▲우측 정미소방향으로 진행하면 되고

▲저 앞이 산행들머리

▲산행들머리

▲등산로초입

▲등산로폐쇄방향인 직진으로 진행하면 되는데 이정표에 왜 폐쇄라 붙여놨는지...?

▲오르는 길은 조금 거칠어요.

▲칠금봉의 모습

▲다시 조금 거칠게 내려서게 됩니다.

▲춘천시내쪽으로 조망

뒤돌아본 의암봉

▲ 내려온길을 뒤돌아보니 부부산객이 이제 산행을 시작하네요.

이렇게 의암호로 내려서는 것으로 산행을 가볍게 마무리하는데 오늘 산행이 조금 짧아 아쉽지만 다음을 기약하면서 강촌역으로 향합니다.

▲감악산의 모습

▲추운 날씨에 정류장에 서서 버스를 기다리기가 추워서 의암땜길을 한동안 걷다가 7번버스를 타고 강촌역으로 갑니다.

실트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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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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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대환아빠 | 작성시간 26.01.01 수고해주신

    열정가득한

    좋은산행길

    멋지네요.....

    이대장님......새해....건강산행길만..............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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