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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의 나의생활

작성자한나향|작성시간26.06.18|조회수34 목록 댓글 2

별다를거 없이 하루 하루 보내지만 특별히 요즈음은
음식을 많이 만들어 봅니다.
몇년동안 식당을 한 경험은
있지만 그런 음식말고...
저는 엄마가 살아계실때 해서
먹여. 주시던 음식을 기억을
떠올리며 만들어 봅니다.
그때 그맛이 절대 안나지요.

엄마가 손수 밀가루 치데서 그리고 홍두께로 밀어서
애호박 넣고. 끓여 주시던
그런 칼국수 맛을 내려고 엄청
노력 합니다.
근처에도 안간 맛이지만 식당에 가서 시켜 먹는 맛보단
좋어서 만들어 먹어요.
저는 요즘 이런.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요즈음은 부모님이 연로 하시게 되면
그리고 지병이라도 있게되면 요양병원
등 요양시설로가시잖아요.
저도 이런 저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곳은 현대판 고래장 하는곳이라 하더군요.
필요한건 환자복 한벌 슬리퍼
한켤레 그리고 대소변. 못가리면 먹는것도 줄이고
조금 준다고 들었어요.

모두가 나에게는 안올것 같지만. 누구세게나
그날을 오고야 말겠지요.
그래서 내손으로 음식을
만들어 먹을수 있을때 맘껏
먹으려고 날마다 찬꺼리른 사다가 별거다 만들어서 먹습니다.
돈이 있어도 나중에는 먹을수
없을때가 올테니까요.
생각하면 쓸쓸하고 마음이
무겁지만 가는세월 먹는 나이는 어쩔수가 없으니까요.

쌀을 빻아서 송편도 만들고
쑥떡도 쌀 갈아와서
떡을찌고...
어제는 우엉김치도 담그고
하루종일 분주히 다듬고
만들어서 나는 조금먹고
딸아이 한테. 보내고 하네요.
이렇게 즐거운 꽃놀이도
언젠가는 못하게 될날이
오겠지요.
뎁님들 께서도 시간 날때마다
부모님이랑 맛난거. 많이
대접해 드리고 행복한 시간
많이 만드시길 부탁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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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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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진이 | 작성시간 26.06.18 힘내세요..^^
  • 답댓글 작성자한나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8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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